똑같은 상품 리뷰를 봐도 상품을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면서도
마지막에 꼭 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요 예쁘게 입을게요 이런 말을 쓰는 사람들이 있고,
반면에 객관적인 리뷰를 똑같이 쓰는 것 같은데 이래서 못 먹겠다 못 쓰겠다 못 입겠다 투덜투덜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가끔 의류 90% 세일하는 상품들 사이즈 있으면 뭐라도 건저 볼 마음으로 리뷰를 보다 보면
세상에 이 제품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더니 너무 고맙습니다. 구김이 많지만 잘 다려 입어 볼께요 이런 댓글이 있는가 하면
어쩐지 싸더라 아무리 90% 세일이라도 이렇게 성의 없이 배송을 보낼 수 있냐는 둥 대충 구겨 넣었냐는 둥 라는 댓글을 쓴 사람들도 있고.
진짜 딱 그 사람 성격이 보여요
그럼 저는 어쩌냐고요?
아예 리뷰를 안 씁니다
어쩐지 저는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