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갈 예정인데
유럽에 여행객이 너무 많이 온다는 얘기 들으니 가지말까 싶기도 해서요. 어떤가요?
게다가 유로가 지금 1400원도 넘네요? 앞으로 더 오를까요?
처음 가는 건 아니예요. 유럽 몇 번 다녀왔는데 또 기회가 될 것 같아 가려는데 여름 극성수기에 가는 건 처음이라서 어떨까 싶네요.
다음 달에 갈 예정인데
유럽에 여행객이 너무 많이 온다는 얘기 들으니 가지말까 싶기도 해서요. 어떤가요?
게다가 유로가 지금 1400원도 넘네요? 앞으로 더 오를까요?
처음 가는 건 아니예요. 유럽 몇 번 다녀왔는데 또 기회가 될 것 같아 가려는데 여름 극성수기에 가는 건 처음이라서 어떨까 싶네요.
네 지금 이탈리아있어요 한달 넘었네요
볼로냐 피렌체 로마~ 6월. 라벤나 볼챠노 7월초
코르바라 7월중순~ 향후 도비야코 베로나 찍고 몽블랑
유명관광지 비추 사람많고 더워요 되도록 가을
사람도 바글거리고 너무너무 더워서 이른 아침 잠깐하고 오후 4-5시는 되어야 밖에 다닐만 하다고 ㅠㅠ
며칠전에 41도까지 올라갔다고
에어콘 안되는 숙소들도 많아서 힘들다고 다신 여름에 안간다고 하네요
학교 다니는 애랑 가려니ㅜㅜ
그렇다고 겨울에 가자니 해 짧고 안 하는 곳도 많아 썰렁한 게 싫네요. 어쩌라고 ㅎㅎ...
남부유럽은 겨울 좋아요.
2월에 가면
춥지도 않고 비도 별로 안오고
(사실 대부분 실내에서 구경하기 때문에
비와도 상관없었음)
5시30분 부터 야경을 볼 수있기에
야경투어 하고 호텔갈 수 있어 좋아요.
여름엔 9시까지 훤해서
야경보려면 시내호텔을 잡아야하는데
완전 비쌉니다...
저는 저렴한 외곽호텔 잡았어요.
야경보고 시내에서 저녁먹고
호텔은 잠만 잤어요.
심지어 카프리나 폼페이는 양산이 필요할 정도로
2월 햇빛이 뜨거웠어요.
옷도 긴팔 면티만 입고요.
아마 여름엔 사하라 사막 날씨일거라고
말했네요.
전 여름 유럽은 관광객만 바글 거려서
절대 안갑니다.
겨울에해 짧다고
주요 박물관, 미술관이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끝내진 않아요.
그리고 야경투어가 진짜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침 5시반이나 6시에 일어나
모든 준비하고 조식먹고 8시에 나와서
투어 시작하고 저녁 먹고 야경까지 본 후
호텔 들어오면 8시였어요.
2월 1달 있었어요.
말만 비수기이지
그때 이탈리아 스페인에 사람 많아요.
남부 유럽은 기온이 괜찮거든요.
8월에 갔었는데..ㅋㅋㅋ완전 관광객에 쓸려다녔어요.
베니스에서 특히...ㅋㅋ완전 타죽고...소매치기 어마어마..
제 친구가 지난달 다녀왔는데 유럽3개국..소매치기가 코로나 전보다 더더 극성이랍디다.
조심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