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곳 알바생으로 왔던
3남매 엄마
막내가 6살인데 말을 전혀 못해요
알고보니 애기때부터 종일 유튜브만 보게했대요
첫째 둘째 학년 바뀌면
신입생 엄마인척 학교가서 복도에서 담임 얼굴
몰래 보고 온대요
5학년 첫째가 학교에서 한 검사에서
핸드폰 중독으로 나와서
담임이 무료 치유코스? (교육청에서하는) 그런걸 권유했대요. 대상자로 분류되어서요
이 엄마 길길이 날뛰며 내 새끼를 정신병자로 몬다고
교장실에 항의하고.
근데 그 집 애들 다 핸드폰 게임 심각한 중독 맞거든요
엄마도 알고있음
막내가 어린이집서 다른 애를 자꾸 때려서 선생님이
상대 부모한테 항의와서 연락하면
우리 애가 이유가 있으니 때렸지 그냥 때렸겠냐 시전.
학부모회 나가서 온갖 간섭 다하고
선생님 뒷담화하고
너무 웃겼던건 그렇게 떠받드는 지새끼들 실내화 한번 안빨아주고
애들 밥 해주기 싫어서
맨날 컵라면 삼각김밥 먹입니다
밖에서 내새끼 건들면 가만 안있겠다고
눈 부라리는 엄마들 사실 집에서
엄마가 더 학대해요
정서적 학대포함
애들 밥 안먹이는것도 학대죠
진짜 지극정성 귀하게 키우는 집들은
내 자식 밖에서도 사랑 받으라고
엄하고 예의바르게 키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