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21 5:18 PM
(1.11.xxx.59)
늙으면 모든일에 소외당하니 더 묻고 잘 삐치고 ㅜㅜ 서운하다 그런거 같아요
2. ..
'23.7.21 5:19 PM
(1.11.xxx.59)
님 지금정신없고 힘든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3. ,,
'23.7.21 5:20 PM
(68.1.xxx.117)
남편 시켜요
4. ...
'23.7.21 5:27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그나이에 뭐.. 판단력 제대로이기 힘들죠..
남편분도 70인데..
노인이 노인을 달달 볶는거죠
5. ㅁㅁ
'23.7.21 5:30 PM
(27.170.xxx.5)
이따 애비 오면 물어보세요
요즘은 저도 잘 몰라요로 일관하세요
6. ...
'23.7.21 5:33 PM
(180.69.xxx.74)
뭐하러요 얘기해도 기억 못하고
본인 편한대로 기억해요
삐지는것도 신경 쓰지마세요
90이면 5살 애나 똑같아요
7. ..
'23.7.21 5:35 PM
(61.254.xxx.115)
뚱한얼굴로 답 짧게 하고 입닫으셈.님이 잘해드리니 쪼지요 아들한테 직접 물으라해요
8. ㅡㅡ
'23.7.21 5:40 PM
(1.222.xxx.103)
아주 죽는 소리 앓는 소리 징징거리고 하세요.
9. ㅡㅡ
'23.7.21 5:42 PM
(1.222.xxx.103)
돈없어 힘들어죽겠다.. 선방날리는게
10. 힘들죠
'23.7.21 5:44 PM
(211.250.xxx.112)
노인과의 동거...참 힘들어요
11. ㅠㅠ
'23.7.21 5:57 PM
(27.170.xxx.190)
70이 돼도 극복안되는군요 ㅠㅠ
12. 음
'23.7.21 6:05 PM
(222.154.xxx.194)
건강한 90이후의 노인분들 우리가 알던 예전의 노인이 아니에요, 저희 시아버님 어찌나 건강하신지
제 남편보다 더 오래사실까 ..... 그런데 정신은 자꾸 어린애가 되어가시는거는 느껴져요.
저희부부가 늦게 들어오면 혹시 자기버리나 아니면 무슨일이 생겼나 하고 온갖걱정을 하시며 세상 무너지는듯한 감정이 드시나봐요, 그러다 아이스크림 이라도 하나 드리면 세상 기쁜얼굴하시고~
님도 그동안 고생하셨을테고 지금 남편분 상황도 안좋으시다면 그냥 시어머님하고 오랫동안 말섞지마시고
그냥 기본적인 대화만 하시고 궁금해하셔도 일일이 대꾸해드리지마세요.
13. 손주 동영상은
'23.7.21 6:25 PM
(119.71.xxx.54)
-
삭제된댓글
삼대 단톡방을 만들어서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라고 하세요.
(멘트 없이 보기만 하는 용도)
그럼 편합니다.
14. ....
'23.7.21 7:01 PM
(218.52.xxx.48)
-
삭제된댓글
에휴 위로 드려요. 아들은 말 안 하니 만만한 며느리만 붙들고.
15. 시모대접과해서
'23.7.21 10:03 PM
(108.41.xxx.17)
자기 위치를 망각하고 대장노릇 계속 하고 싶으신 거예요.
원글님도 70대,
이제 적당히 시모에게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시고 맘 편하게 지내세요.
16. ....
'23.7.21 11:45 PM
(110.70.xxx.24)
이제 딸이 보낸 동영상 보여주는것 금지,
딸하고 있었던 재밌는 일 전해주는것 절대 금지.
노인네 심심할까 말걸어 주는것 금지.
90 노인네가 아직도 그렇게 유세하는걸 보니
그동안 며느님이 어지간히 받들어 모셨나봐요.
17. 경험
'23.7.22 10:23 AM
(106.102.xxx.247)
저도 90대 시아버님 모시고 있는데 저 퇴근 시간만 기다리세요
힘든 몸 이끌고 30분 이상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요
아버님 노인정 얘기, 옛날 직장생활 얘기
제얘기는 긍금해 하시지만 잘 안해요
다른 시형제들에게 바로 전달되거든요
결혼할 때부터 모셔서 30넘 넘엏는데
저는 암환자 남편은 뇌졸증, 심장병 환자가 되었어요
시아버님이 잔병없이 제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