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지간하면
마음이 이렇게 답답하지 않은데
채수근 상병...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드네요
어찌 그럴 수가 있나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건가요.
너무 암울합니다
제가 어지간하면
마음이 이렇게 답답하지 않은데
채수근 상병...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드네요
어찌 그럴 수가 있나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건가요.
너무 암울합니다
2003년생이고 올해 5월에 입대했다네요
이제 입대 한지 두달밖에 안된 이병인데 대민지원을 나갔어요.
진짜 너무 슬프네요 ㅠㅠ
훈련소 나와서 바로 자대배치받고 간 지 얼마 안되었나 봐요. 울 아들하고 오늘 통화했는데 거기 부대도 요새 계속 대민지원 중이라네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다 키운 자식을… 부모님 마음은 어떠시겠어요 ㅠ
우리 아들도 03년생이고 3월에 군대 갔는데
진짜 너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요
부모님은 이제 어떻게 견디고 살까요 ㅠㅠ
2003년생... ㅠㅜ
우리 애들이랑 비슷한 나이..
저도 너무 슬프고 분노가 치밉니다
올해 1월 입대한 또래 아들이 있어서, 어제 오늘 계속 마음이 진정이 안돼요. 나라가 우리 자식들한테 이래도 되나 싶고, 그 부모맘이 어떨까 싶어서 차마 입밖으로 함부로 말을 ㅇ소
함부로 말도 못 뱉겠어요. 쉽지 않겠지만 그저 부디 편안해지실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힘든 해병대 훈련 받고
이제 일병인데ㅜㅜ
너무 가엾어요
미안하고ㅜㅜ
눈물나요..너무 슬퍼요..군대 간 우리 나라 아들들 다 걱정이예요.
07년생인데 남일 같지 않아요..정말 군대보내기 싫어요ㅜㅠ
사랑하는 가족을 하루아침에 하늘로 보낸 적이 있어서 그런가..채상병 부모님 자꾸 생각나요. 어린 채상병도..
귀하지않은 자식이 있을까마는
결혼10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들이래요.
저도 울아들 시험관으로 9년만에 얻었어오.
2달전에 제대하고 돌아왔고요.
감히 그아픔이 헤아려지지가 않아요
생각만해도 가슴 먹먹하게 눈물이 차오르고
아무것도 할수없음이 너무 마음 아파요ㅜㅜ
인재죠 살인이고 우리 둘째랑 동갑이네요 외동에 시헝관으로 힘들게 가진아이니 얼마나 귀한자식일지ㅜㄴ
우리집도 외동 04년생 말안듣는 재수생이라 마음이 안 좋네요. 군대는 해병대라고 아빠도 해병대가라 그랬는데. 대학가고 군대가야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첫째 03년생 곧 군대가는데 보내기 싫어요
좀 지났는데도. 당시의 군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두려운곳이었는지(여러상황들)
당시엔 그냥 시간만 가라하는 심정몄는데.
얼마나 위험한여건에 아들을 내놨었는지
무사히 제대해서 정말 다행였다는걸 새삼
느낍니다.채상병. 앳디고 앳띤 소년같은
귀한아들! 앞날이 구만리로 창창한데.
그 부모님 어찌 이기고 살아갈지 너무
애통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애들 또래라 더 마음이 안 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눈물만 납니다 그 부모 어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