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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에선 입에 혀처럼 구는데 뒷담화가 엄청난

양심 조회수 : 4,834
작성일 : 2023-07-20 17:16:37

자가 있어요.

 

앞에서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양 말하는데 내가 이 사람과 이 정도로 친한가싶을 정도요.

이세상 누구보다 더 저를 생각해주는 척 합니다.

 

 근데 뒤에서 남 헐뜯는 건 정말 기가 막혀요. 정말 별 거 아닌 일을 꼬투리 잡아서 아주 그 상대가 무슨 범죄를 일으킨 것처럼 욕하고 다녀요.

 

세상에 비밀이 어딨나요?

이 자가 이런 거 다 알거든요.

근데 또 10년만에 만난 것처럼 앞에서는 거짓 웃음으로 반가운 척 뛰어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만 대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마저도 하기 싫거든요.

 

 이럴 경우에 사람 개무시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가식적으로 친한척 팔 잡으며

잘 지냈냐고 할텐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 이런 거 다 안다.

뭐 이런 말도 하기 싫고

그냥 철저히 개무시 하는 방법요.

 

IP : 119.71.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3.7.20 5:24 PM (112.164.xxx.193)

    무섭네요!

  • 2.
    '23.7.20 5:27 PM (49.169.xxx.39)

    그런사람아는데
    수동공격 쩌는거죠

    내현 나르 일수도

  • 3. .....
    '23.7.20 5:2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의외로 수더분한 아줌마들중에 그런사람 많지 않나요?

  • 4. 원글
    '23.7.20 5:28 PM (119.71.xxx.22)

    헉! 소름이...
    내 맞아요.
    진짜 수더분의 대명사로 생겼어요.
    그런 짓 안 하게 생겼어요.

  • 5.
    '23.7.20 5:35 PM (49.169.xxx.39)

    저도 당해봤는데
    천사처럼 행동하고
    착하고좋은이미지로 어필해요
    얼마나 상냥 사근사근한지

    차라리 뚱하거나 그런사람들이 안그래요

  • 6. ㅡㅡㅡㅡ
    '23.7.20 5:38 PM (203.175.xxx.169)

    진짜 중년 아줌마처럼 이상하게 친절하고 사근사근한 아줌마중에 저런 또라이 많더라구요 정말 수더분 한게 옆집 할줌마 처럼 인자하게 생겨서 ㅎㅎ 근데 사람들 결국 다 알고 피하게 됨 그것도 병이에요 나르시시스트

  • 7. 그런
    '23.7.20 5:38 PM (221.143.xxx.13)

    이중성격인 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8. .....
    '23.7.20 5:3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뚱하면서 수더분하고 퉁퉁한 사람도 그런사람 있어요 ㅋㅋㅋ 심술맞고 심통사나운데 앞에서 푸근하게 뚱한사람요..ㅋ

  • 9. ...
    '23.7.20 5:40 PM (203.175.xxx.169)

    나이 먹어 필요이상 칭찬하고 잘 보일라 그러고 말많은 말 많은 아줌마는 피하는게 좋아요 그냥 정말 뚱한 아줌마들이 오히려 그런거 없이 담백해요

  • 10. 싸패쏘패
    '23.7.20 5:4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상대가 나한테 속는지 어쩐지 그 상황을 즐기는거.

  • 11. …ㅇ
    '23.7.20 5:44 PM (211.185.xxx.26)

    못 믿을 사람이니
    안어울리는게 가장 좋고
    그냥 건성건성 응응 그래? 그렇구나 대답만 하다가
    심하다 싶으면 그렇게 생각해? 정말? 확인해봐야겠네 당사자한테 물어봐야겠다 이러면 알아서 떨어져요.
    남들 얘기 듣기 싫어 자기 얘기나 해봐 하거나요

  • 12. 원글
    '23.7.20 5:49 PM (119.71.xxx.22)

    말도 많지않아요.
    생각해주는 척 엄청나게 사람을 편하게 대해요.
    딱 입에 혀예요.
    거슬리게를 안 해요.
    친하지않은데 엄청 친한 분위기로 만들고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이런 느낌이요.
    엄청 존중해주는 척 아끼는 척이요.
    아직도 거기에 속아서 그 자 편을 드는 지인들도 있어요.

  • 13. 최고로
    '23.7.20 5:50 P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

    조심해야 할 상대가 수더분한 아줌마

  • 14. 아줌마
    '23.7.20 6:04 PM (125.191.xxx.200)

    생각보다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이중인격 많아요.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안만나는;;
    물론 좋은 경우도 있지만.. 많이 없다는..인간관계 부질없던데여..

  • 15. 어후
    '23.7.20 6:11 PM (123.212.xxx.149)

    최대한 거리를 두고 동선 안겹치게 해요. 말시키면 의례적인 대답만 하고요

  • 16.
    '23.7.20 6:12 PM (222.99.xxx.170)

    반성 합니다. ㅠㅠ 제가 아주 오래 전에 그랬어요.
    질투심도 있었고 이쪽 저쪽 다 맞장구 쳐주면 좋아 해서 그랬어요.
    호되게 일치르고 자기 객관화 하며 조심조심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저 뚱하지도 수더분 하지도 않게 생겼어요.

  • 17. 무서움
    '23.7.20 6:21 PM (211.117.xxx.149)

    네 그런 사람 있어요. 엄청 다정하고 친절하고 작은 선물도 잘하고 전화도 엄청 반갑게 받고 이모티콘도 엄청 발랄하게 하고 세상 좋은 친구처럼 하면서 돌아서서는 시기 질투. 너무나 잘해서 처음에는 그런 이중적인 모습이 믿기 힘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결국은 자기 본모습 숨기지 못하더군요. 점점 거리를 두고 있어요.

  • 18. 우리동네
    '23.7.20 6:25 PM (14.32.xxx.215)

    효부의 대명사가 저러고 다녀요
    그 엄마땜에 깨진 모임이 부지기수

  • 19. 원글
    '23.7.20 6:31 PM (119.71.xxx.22)

    그 자는 맞장구를 쳐서 분위기 맞추는 정도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남을 헐뜯어요.
    일테면 전공했으니 이것 좀 알려달라해서
    전공책 찾아가며 알려주고 나는 이렇게 배웠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니 이 사이트 들어가서 더 알아 보라고 알려줬더니
    뒤에서 쟤 혼자 그거 전공했다니?
    얼마나 잘난척을 해대는지 역겹더라? 이런 식으로요.

    와 진짜 시간 들여가며 찾아줬더니
    뭐 이건 새발에 피입니다.
    더한 건 사적인 거라서 공개하기가 어려워서요.
    이런 스타일로 험담을 해요.
    인사도 하기싫고 눈맞춤도 하기 싫어요.
    혐오스러워서요.

  • 20.
    '23.7.20 6:39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여자 알아요
    말투도 사근사근, 나긋나긋 친절한데
    시기 질투 비하 쩌는 여자


    외모는 수더분하구요 본인은 엄청 신경쓰지만 ㅋㅋ
    암튼 대화 몇 번 해보고 본인 지인 뒷담화 수준이 너무 저질이라 내 뒷담화도 저리 하게구나 싶어 거리두는데
    진짜 혐오스러움

    차라리 차가운 스타일들이 되려 뒷말없고 쿨해요

  • 21.
    '23.7.20 6:4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여자 알아요
    말투도 사근사근, 나긋나긋 세상 친절한데
    시기 질투 비하 쩌는 여자

    외모는 수더분하구요 본인은 엄청 신경쓰지만 ㅋㅋ
    암튼 보다보니 본인 지인 뒷담화 수준이 너무 수준이하라 내 뒷담화도 저리 하게구나 싶어 거리두는데
    진짜 혐오스러움

    처음부터 지 동정받을 만한 얘기로 어필히는데
    말투만 사근하지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

    차라리 차가운 스타일들이 되려 뒷말없고 쿨해요

  • 22. 와..소름
    '23.7.20 7:34 PM (221.154.xxx.131)

    진짜 제가 이번에 그런 사람한테 제대로 당했다니깐요. 저를 위해서 다른 사람과의 분쟁의 소지를 차단시켜주는 양, 그 사람 불만이 많은 사람이다 주의해라~ 넌 가만히 있으면 된다~ 아무말 하지말아라~ 하며 이야기 하던 수더분에 털털한 줄 말았던 4살 위의 같은 운동을 하는 언니가 제 뒷담화를 하다가 딱 들켰어요

    상대방이 당황해하며 눈짓하니까 말을 재빨리 돌려서 다른 이름 말하며 헛소리 하더라구요. 그래놓고선 슬슬 눈치보다가 제가 좀 다르게 대하니까 꼬투리 잡아서 화낼 일도 아닌데 큰소리 치고, 화내고...와~~ 순간 이 여자가 미쳤나..싶었어요

    그 뒤로 인사 안하고 다녔는데 지나가다 손이 스친 걸 가지고 걔가 날 쳤다고 난리난리...
    정상인이 아니다 싶어서 똥이라고 생각하고 피하되 당당하게 행동하기로 했어요.

    진짜...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지, 수더분하고 털털한 말투에 완전 속았어요. 주변에 시녀가 없어서 그렇지..여왕벌 기질도 다분하고...
    처음에 갑자기 다가와서 커피 사줄께 마시고 가라는 둥~~ 엄청 친한 척 할때부터 좋 거부감이 있었는데...정말 쎄한 기분은 조상들이 물려준 유전자 같은거라더만... 피했어야 했어요.

  • 23. ㅇㅇ
    '23.7.20 8:09 PM (39.7.xxx.38)

    오오 울 동네 여자 거기도 있나보네요

  • 24. ...
    '23.7.20 8:18 PM (221.140.xxx.68)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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