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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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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느낄때와 그 반대상황

ㅎㅎ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23-07-20 14:48:54

평소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살지는 않아요.

 

그런데 스스로 가난한가? 싶을때가 언제냐면

백화점 가서 그 물가에 후덜덜 놀랄때요.

특히 아이 옷 보면

이걸 턱턱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가난하진 않나? 싶을때는

어쩌다가 그 비싼 물건을 사더라도

그 달 생활비 빵꾸 걱정은 안해도 될때예요.

IP : 121.137.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20 2:50 PM (115.138.xxx.245)

    백화점에서 아이옷 사면 제 기준에 부자맞네요 ㅎ

  • 2. 성격이에요
    '23.7.20 2:59 PM (223.38.xxx.115)

    부자 안부자 아니에요
    물론 백화점에서 옷사는거로 최소 가난은 거를수있겠지만
    중산층부터는 그냥 소비성향? 성격이에요

  • 3. 30년전에
    '23.7.20 3:01 PM (112.167.xxx.92)

    여자 월급30만원할때 백화점 40만원이상 하는 옷들을 상하의 아웃터, 명품가방 신발 척척사는 20대녀 보고는 나와 다른 세상인 사람이구나 현타 제대로 겪음

    내가 갸 시녀노릇을 하며 갸에 실증난 옷을 얻어 입으며 행복해 했는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난 백화점 옷 못 사입어요 로드샵 세일할때나 간신히 입는 여전히 개가난함

  • 4. ...
    '23.7.20 3:06 PM (58.227.xxx.188)

    부자는 아니더라도 가난도 아닌데
    정서적 가난함인거죠.

    실제 백화점 부자만 가지는 않아요.
    지하 단칸방 수입차처럼 빚으로 사는 인간들 천지예요.

  • 5. ㅇㄹㅇㄹ
    '23.7.20 3:10 PM (211.184.xxx.199)

    백화점에서 옷 안사본지가 ㅎㅎ
    저도 미스땐 백화점에서 샀었어요

  • 6. 겉치레
    '23.7.20 3:10 PM (223.39.xxx.78)

    로 부자 안부자 가름 못 하겠어요 ㅎㅎ

  • 7. 00
    '23.7.20 3:27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소비성향과 타고 다니는
    자동차로 부자인지 판단은 오류가 있어요

  • 8. 그러게요
    '23.7.20 3:38 PM (125.178.xxx.170)

    미스 땐 척척 사던 백화점 옷.
    지금은 눈길도 안 주네요. ㅎ

    애 낳고 옷장사 하곤
    원가를 알아버려서요.

  • 9. ..
    '23.7.20 4:0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저는 벌어서 세금내고 모자라서 마통 헐어서 쓸때 가난을 느끼고
    돈 좀 많았으면 하는데
    백화점은 자주 가지도 않거니와 가도 식품관이나 옷가게 정도고
    옷은 출에 한개 살까말까하니까 가격표 안보고 사요.
    내가 돈 많구나 할때는 생각도 안한 계좌에 몇백 그냥 있을때나 식구들 아플때 돈걱정은 안할때요.

  • 10. ㅇㅇ
    '23.7.20 4:44 PM (133.32.xxx.15)

    무슨 30년전에 여자월급이 30 이예요 거짓말도 정도껏 90년도에도 신입사원 200은 되었음

  • 11. 윗분은
    '23.7.20 4:51 PM (112.76.xxx.163)

    직장 좋은데 다니셨나 봅니다.
    가방끈 짧아 고등 졸업 후 첫 직장에서 30만원 받았어요.
    그때가 1992년이었습니다.
    90년도쯤 금융권 다니던 사람은 월급보다 상여금이
    더 많아서 100만원 넘게 받던걸요(초봉 기준).

  • 12. ////
    '23.7.20 4:54 PM (39.118.xxx.218) - 삭제된댓글

    91년도에 제 월급이 실 수령액 45만원 정도였어요. imf 때는 남편월급이 실수령액 50만원 나온 적도 있었는데 (제 할 것 다 제하긴 했고요.) 남편 한달 월급을 1천만원이라고 주변에서 바람 넣어 시아버지가 늘 괘씸해했던 생각이 납니다.

  • 13. ...
    '23.7.20 5:02 PM (223.62.xxx.128)

    97년 대졸 대기업 160만원이었어요. 그때 똑같이 대졸 비정규직 90만원이었고요.

  • 14.
    '23.7.20 5:03 PM (118.235.xxx.104)

    93년-94년 중학생이었는데 설대생 수학과외 주2회에 40만원 냈고 국영수 보습학원비도 그정도 했고 게스 저버 인터크루 이런 옷들도 십만원씩 했던거 같아요. 학원샘이 애 하나 키우는데 백만원은 든다고 했을때 놀랐던 기억이 있어서 알아요. 92년도에 월급이 30만원이긴 어려워요.

  • 15.
    '23.7.20 5:11 PM (163.116.xxx.51)

    제가 89학번 93년 2월 졸업인데 92년 11월부터 취업나갔었고, 대기업이었고 월 60만원 정도에 연 보너스 600% 해서 연봉 1200만원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어요. 90년이면 저 대학 2학년인데 어디서 월 200만원 줬을까요? 90년대 즉 99년을 말하고 싶으셨다면 똑바로 쓰셔야 하는것 같습니다.

  • 16.
    '23.7.20 5:13 PM (163.116.xxx.51)

    92년 월 60만원이 대기업이었으니 중소기업 이하는 월 30만원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대학 다닐때 과외선생 했었는데 월 20-30만원 정도 벌었던거 맞고 저는 서울대생 아니었으니 서울대생은 40만원 받는거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때 월급은 저정도 맞아요. 그래서 요새 과외 시세가 예전에 비하면 별로 안 올랐다고 하는거에요.

  • 17. ..
    '23.7.20 5:21 PM (114.207.xxx.109)

    95년도 첫 월급 56만원

  • 18. 85학번
    '23.7.20 5:29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92년도에 첫월급 35부터 해서 120꺼지 받다 퇴사했어요

  • 19. 85학번
    '23.7.20 5:3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92년도에 첫월급 55부터 해서 120꺼지 받다 퇴사했어요

  • 20. 89울집
    '23.7.20 5:32 PM (221.165.xxx.250)

    중견업체다녔던 블루칼라 외벌이 가장 30정도 했어여
    왜 기억하냐면 하루에 만원정도 버시는구나 이정도

  • 21. ..
    '23.7.20 5:44 PM (124.53.xxx.169)

    잘고르면 비싼게 꼭 나쁜건 아니지요.
    저는 잘사서 오래쓰자 주의
    왜?뭔가를 사는 행위가 제겐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요.
    첫째 제 마음에 들어야 하고
    둘째 대충사면 꼭 후회를 하게 되고 거슬리거나 만족스럽지 못해 버림을 받게되죠.
    잘 골라 귀하게 여기며 오래오래 ..그래서 백화점 이용 자주 해요.
    물론 옷은 잘 안삽니다만 ..
    제가 쓰는거 지인이 인터넷서 좀 싸게 샀는데
    3년 썼는데 문제 생겨서 ..아마 중국에서 만든건가 싶어요.
    제껀 10년정도 되가는데 그런거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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