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들은건 강남이랑 송도 두군데인데
초등교사 친구가 강남 발령났다해서 좋겠다하니
좋은거 아니라고 강남 기피지역이라고... 했고
송도는 근무하다가 인천 구도심으로 나온 분이
진짜 지긋지긋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82에 그 얘기 전에 댓글로 달았더니
학군지 애들이 더 착한데 무슨 말이냐고
엄청 공격당했네요 ㅠ
제가 직접 들은건 강남이랑 송도 두군데인데
초등교사 친구가 강남 발령났다해서 좋겠다하니
좋은거 아니라고 강남 기피지역이라고... 했고
송도는 근무하다가 인천 구도심으로 나온 분이
진짜 지긋지긋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82에 그 얘기 전에 댓글로 달았더니
학군지 애들이 더 착한데 무슨 말이냐고
엄청 공격당했네요 ㅠ
강남 기피지역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주로 신규나 저연차들이 발령 받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강남 학부모에요)
신규나 저연차에게 어려운 일감 주는거 이거 못고치나봐요
거의 대부분 직장에서 이래요
이거 문제라고 예전에 글쓴적 있는데 그때도
상사나 선배가 책임은 더 지는데 무슨 소리냐는
개소리 시전하며 직장 생활은 해봣냐던 년 생각나네
그렇게 책임 잘 져서 신규교사가 명을 달리 했나보네요
강남서초는 교사 기피지역된지 꽤 됐어요. 애들 험하고 거친 동네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데는 신규교사를 발령냅니다. ㅠ.ㅠ
올 3월 강남서초 신규교사 100명 발령난거 보고ㅈ기피지역인 줄 알았죠
이번 법원앞에 있는 학교도 기학교였다더라구요.
법조인이 많은데 그래서 더 진상력이 상상초월이라고
법집행자들부터가 저모양인데 어련할까요.
마찬가지예요. 그쪽 동네가 문제 생기면 갑질하는 게 일반동네랑 차원이 달라요. 후진동네가 소리지르고 욕하고 심하면 주먹질 하는거라면 있는 동네는 사람 완전 멘탈 너덜너덜하게 합니다.
남편 의사구요. 선후배 동기들 만나고 오면 자긴 행복하다고 (우린 경기 외곽)
윗님
남편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82에서 못사는 동네 징그럽게 진상많다는 글 읽으면
경험도 안해본 사람이 이런식으로 가난에 대해 사회적 낙인찍는구나 싶어요.
서민 동네는 와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무대포로 떼쓰는거라면
있는 사람들 많은 동네의 진상들은 정말로 멘탈 털리게 지능적으로 진상짓 해요.
그것도 자기 인맥으로 정보 다구해서 어떻게 해야 괴롭히는지 잘 알고서.
이상 강남과 경기도 주변 지역 둘다에서 병원과 약국을 운영해본 부부의 결론입니다
강남서초 학군지라고 이사생각중이었는데 충격이네요.
서울 끝인데..중학교 교사 조카가 결혼해서 강남근처가 신혼집이에요..그런데 그쪽 안가고 친정 쪽에서 학교 계속 다닐거라더니..
이런 이유 였군여..
강남 서초 지역은 과밀 학급이 많고 민원이 많아 꺼리는 지역이네요 ㅜ
아는 사람은 서초에 살다가 아이들 계속 학원 돌리는거 보고
안되겠다 싶어 강북으로 이사왔다던데
암튼 뭐든 느긋함이 없는곳 맞나보네요
자기 애 시험점수 안나왔다고 학부모가 변호사 대동해서 시험문제 따지러 왔다는 얘기 십년 전쯤에 들어봤네요.
숨막혀서 교사 하겠나요
원래 민원 제일 많은 지역이 강남 서초에요
늙고 노회한 교사들은 선호, 젊거나 제정신 박힌 선생들 기피
우리동네 우리애 학교가 유독 선생님들이 근무하기 좋아하는 학교라네요. 어렵다고 소문나서 성적이 낮은 친구들은 지원 덜 하는데 그게 영향이 있는지 중등때보다 분위기가 좋다고 해요. 아이들이 순한편이라고 하고 욕하는 친구가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