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콩심은데 콩난다 바람둥이 심으면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23-07-18 08:38:04

20대 30대 오랜 직장동료 였던 이 중 유명한 바람둥이 있거든요. 서울대 경영나오고 들어가기 힘든 미국 석사코스 밟아서 합격수기 있는데 거기에 여친 이야기 장황하고요. 그 여친하고 끝나고 20대 때부터 월급받아 룸싸롱 다니고요. 부인은 30대에 선봐서 결혼 했죠. 결혼식도 갔고...업소 여자 만나는 거 결혼해도 못 끊더라고요. 안들키는 방법 주변에 전파하기 바빠요. 외국계 회사라 해외출장 잦은데 금요일에 출장간다고 하고 룸녀랑 주말 지내고 월요일에 출장...이런 스킬...

 

근데 그집 좋은 집 사서 회사 사람들이 집뜰이도 갔거든요. 그날 그 아내가 하는 말, 아들이 유치원 다니는데 커플이고 너무 애정행각 심해서 선생님이 불러서 상담한 적 있대요. 약간 띵~하더라고요. 서초에 그런 애 얼마나 되나 싶더군요. 유난히 유치원 초등부터 이성한테 심하게 들러붙는 애들 유전적으로 그런가봐요. 그집에서 보니 아들이 장난 심하고 꾸러기 표정도 잘하던데...콩 심은데 콩 나고 바람둥이 심은데 바람둥이 난다...

 

직장동료가 지금은 50대 유명 외국계 회사 임원인데 아직도 룸싸롱 접대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개가 똥을 끊지

IP : 118.235.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3.7.18 8:40 AM (70.106.xxx.253)

    바람둥이 유전자가 심지어 원시인때부터 내려오던거 아세요?
    지고지순 일부일처 유전자들은 그 전략상 많이 살아내려오질 못했고
    지금 현대사회는 법으로 구속으로 묶어놓아 그나마 이정도인거에요
    바람둥이들이 씨 퍼트리는 생존전략이 좋아서 여태까지 그 유전자가 두루 퍼진거라고 하죠.

  • 2. 쥐도
    '23.7.18 8:41 AM (175.223.xxx.97)

    바람둥이 있어요. 유전 맞아요
    제 지인도 시부가 바람둥인데 그아들도 그래요

  • 3. ....
    '23.7.18 8:58 AM (211.221.xxx.167)

    바람끼도 유전 맞대요.
    그게 충동.자극을 추구하는 툭징이 있다는데
    그것도 유전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안 분위기도 그래서 학습하는 경우도 많대요.
    부모가 하는거 그대로 보고듣는거
    반면교사 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대로 흡수하죠.

  • 4. 유전이라고 하나
    '23.7.18 9:0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남의집 유치원생한테 콩심은데 콩나고... 라는 표현은 좀...아직 어린 아이인데요.

  • 5.
    '23.7.18 9:11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회사는 관뒀지만 아이 어떻게 됐는지 알려드려요? 같은 동네라서 우리 딸 통해서 소문 듣고 있는데 유명하고 여전하답니다. 별명이 여미새 래요.

  • 6.
    '23.7.18 9:11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회사는 관뒀지만 십수년 전 그 아이 어떻게 됐는지 알려드려요? 같은 동네라서 우리 딸 통해서 소문 듣고 있는데 유명하고 여전하답니다. 별명이 여미새 래요.

  • 7.
    '23.7.18 9:22 AM (118.235.xxx.139)

    회사는 관뒀지만 십수년 전 그 아이, 같은 동네라서 우리 딸 통해서 소문은 듣고 있는데 유명하고 여전하답니다. 별명이 여미새 래요.
    유치원 때부터도 그래서 놀랐단 이야기죠.

  • 8. 모르겠어요
    '23.7.18 9:25 AM (121.133.xxx.137)

    제 시가쪽 돈 없어도 첩 두는거
    자연스러웠던 시절의 조상부터
    쭉 바람피운 사람 없는데
    제 시동생은 희대의 바람둥이
    근데 그 아들은 서른이 되도록
    진지한 연애 한번이 끝
    게다가 그 엄마도 바람녀거든요
    질려서 오히려 관심 안두나?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559 혹시 이중전공이나 부전공 ai쪽은 어떨까요 8 2023/07/18 1,033
1475558 청둥과 번개 치면서 비와요 4 부산 2023/07/18 4,029
1475557 남아 초등 대치,일원 중 순하고 점잖은 곳이 어딜까요? 3 ㅇㅎ 2023/07/18 1,727
1475556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44일째 6 44일 2023/07/18 2,501
1475555 남편은 다이어트중 1 ㅇㅇ 2023/07/18 1,534
1475554 90년대초반에 종로 주변의 Pine Tree라는 식당아시는 분?.. 6 50대 2023/07/18 1,783
1475553 직업 묻는 재판장에 조국 “작가입니다”…항소심 시작 16 ㄱㄴ 2023/07/18 3,227
1475552 우효광 성질 내는거 27 ... 2023/07/18 23,251
1475551 신경성 소화불량이신분? 5 .. 2023/07/18 1,400
1475550 연예인이세요? 3 연예인남편 2023/07/18 3,472
1475549 이런아이. 수학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6 히융 2023/07/18 3,624
1475548 본인 택배 아닌데 뜯어 쓰는 사람이 있네요? 4 거지많아요 2023/07/18 2,643
1475547 분양 아파트 세입자 드레스룸중문 요구사항? 16 아파트 2023/07/18 2,852
1475546 두반장 가지볶음 해드세요. 26 ㅡㅡ 2023/07/18 5,481
1475545 초등교사, 학생에게 맞아 전치 3주, 부모는 차별로 교사 고소 24 2023/07/18 6,124
1475544 피해복구비, 재해 사전대비비 6 .... 2023/07/18 785
1475543 혈당은 살이랑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까요.??? 7 .... 2023/07/18 2,629
1475542 일본 "한국 측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공식 요청.. 17 ... 2023/07/18 2,691
1475541 맛없어도 먹으라며 주신 반찬.. 22 진짜네 2023/07/18 12,004
1475540 유럽 여행가요~~ 쬐끔 주식 팔았어요. 6 엄마 2023/07/18 5,134
1475539 부산 6 .... 2023/07/18 1,648
1475538 술주정뱅이 충북도지사는 어디 갔는가? 8 ******.. 2023/07/18 1,885
1475537 나이들면 멘탈이 강해지기도 하나요 8 00 2023/07/18 3,312
1475536 키토 식단가능한 온라인몰이 궁금합니다. 2 난나 2023/07/18 973
1475535 향수는 오픈하지않으면 유통기한 상관없나요? 6 .. 2023/07/18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