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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의 육아 괜찮을까요?

육아맘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23-07-17 17:48:25

초등 아이 키우고 있는데요 저도 그렇게 자라서 그런지

아이에게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합니다..

물가가 얼마  관리비 얼마 엄마아빠가 버는 수입. 세금. 

너희 학원비. 기대 수명과 노후대책. 미래 직업군의 직업상의 장단점.

어른이 되어서 좋은점 안좋은 점 등등... 사실대로 가감없이 얘기하는  편이에요.

 

저 어릴때도 그래서  공부 열심히 했거든요... 

 

현실적인 얘기를 숨길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아이가 자기가 우러나와서 자기 인생을 개척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해서요..

 

근데 꿈과 희망을 주는게 좋을까 싶은 생각도 문득 드네요..

어떻게 보시나요? 

 

 

IP : 223.62.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6:04 PM (211.36.xxx.202)

    아ㅣ니요 전 별론거같아요

  • 2. 아루미
    '23.7.17 6:20 PM (116.39.xxx.174)

    아이는. 현실적인 부분에 조금 떨어져 자라는게
    좋지 안을까요?
    지극히 현실적인 무게감이 어른의 삶을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데 그걸 아주 어린 나이부터 알아야한다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요.
    가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숙하고 어렸던 그때를
    어른들이 그리워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 3. 저는
    '23.7.17 6:23 PM (223.62.xxx.96)

    그렇게 커서 열심히 살았더니 어른되니 편하거든요

  • 4. 일관적인
    '23.7.17 6:34 PM (211.208.xxx.8)

    교육철학 좋은데요.

    하면, 된다가 얼마나 부작용이 많은데요. 한계 안에서 행복할 줄 알아야죠.

    아이 존중해준다고 얼마나 괴물들이 양산됐나요. 꺾이기도 해야 해요.

    너무나 당연한 소리인데, 그래서 그렇게 어른되면 다 마음대로 되나요??

    세상이 그 아이를 부모처럼 받아주고

    그 누가 됐든 자기 마음대로 다 하고 살 수 있나요??

    일관성 있으면 됩니다. 장 단점은 다 있어요. 일관되면 아이 스스로

    중심을 잡습니다. 저는 대찬성이에요.

  • 5. 저도
    '23.7.17 6:58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별로예요.
    담임 선생님 학원 선생님한테 얼마 버냐고 묻는 애들 보면 집에서 노골적으로 돈 얘기 하는 집.

  • 6. 저도
    '23.7.17 7:00 PM (118.235.xxx.209)

    저도 너무 별로예요.
    담임 선생님 학원 선생님한테 얼마 버냐고 묻는 애들 보면 집에서 노골적으로 돈 얘기 하는 집. 우리 엄마가 교사는 돈 못버는 직업이라고 절대 하지 말랬어요 부터 시작해서 말을 어른처럼 가리지 못해요.
    블루 컬러들 보고 공부 못하면 저런 일 하죠? 그런 소리도 하고...
    중고생 이상 되면 몰라도 어릴 때 부터 애들한테 그런 이야기 하는 집 결국은 남들이 보면 경박한 집이에요. 돈돈돈 하는

  • 7. ,,,
    '23.7.17 8:26 PM (118.235.xxx.105)

    매우 천박한 사고관을 가진 걸 현실적이라고 포장을 하네요

  • 8. 이뽀엄마
    '23.7.17 10:09 PM (218.153.xxx.141)

    인생 통틀어 그래도 어린시절이 꿈과희망을 많이 가질수있는 시기 아닌가요? 가정형편이 많이 어렵다면 몰라도 설사 어렵다한들 꿈이라도 크게 꿀수 있잖아요? 노력이 수반되야하겠지만요.우리나라 어린이들 장래희망에 유독 공무원이 많던데 (다른나라 비교해서) 좀 서글프기도 하더라고요

  • 9. 너무
    '23.7.17 10:18 PM (182.229.xxx.215)

    좋았다는건 본인 케이스고요
    아이는 내가 아니죠
    일반적으로 너무 돈 얘기를 하면 아이들은 그 상황에 맞춰서, 자기 미래에 한계를 정하고 포기합니다

  • 10. 적당히
    '23.7.17 10:21 PM (123.199.xxx.114)

    조금만 하세요.
    너무 많이 알면 질려서 의욕이 상실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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