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금방 뚝딱해내고
하는것도 좋아하는 것 같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렇게 요리를 잘 하셨던거 보면
요리 좋아하는거는 타고 나는거죠?
그렇게 건강하게 요리하고 만들어먹는것에
흥미있는 사람은 가족들도 좋고 본인도 좋을거같아요
한번 따라해보려고 메모하다가
그릇 늘어놓는 것만 봐도
스트레스라서 접었어요...
요리 좋아하고 잘하고 싶네요
음식도 금방 뚝딱해내고
하는것도 좋아하는 것 같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렇게 요리를 잘 하셨던거 보면
요리 좋아하는거는 타고 나는거죠?
그렇게 건강하게 요리하고 만들어먹는것에
흥미있는 사람은 가족들도 좋고 본인도 좋을거같아요
한번 따라해보려고 메모하다가
그릇 늘어놓는 것만 봐도
스트레스라서 접었어요...
요리 좋아하고 잘하고 싶네요
제가보니 어릴때 대가족이고 집안행사 많이 치렀던 집들은 알게 모르게 어머니 도우면서 음식만들기랑 가까운 건 맞아요. 금방 배우고 뚝딱뚝딱 찰하고
다 좋은데 무슨 요리(사소한 작은 것도) 장갑 안끼고 맨손으로 하면 전문가 아닌 듯이
주구장창 장갑들을 껴대는 요리하는 사람들..쓰는 양념장도 다 시판 고추장 등
요리선생들에게서 살짝 배운 것들을 본인만의 노하우로 잘 활용하고 있네요
잘 하는건 맞는데... 보여주기가 너무 들어있어서... 연출이... 너무 들어있어서...
그냥 그래요.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살림꾼으로 컨셉 잡은거 같은데.. 전에 한번 욕먹고 한동안 뜸하더니..
그런데 그 집이 그렇게 해먹을 상황이 아니었을거 같은데요
집이 아주 많이 어려웠을텐데
엄마가 매일 9첩 반상 12첩 반상하셨다고...
집에서 훈제를 하고 그 난리쳐서 손님 입에 딱 한 점씩 들어간거 보고 할말이 없더군요
손님들 만족시키는게 우선이어야 하는데
나 집에서 이 정도까지 한다, 이 정도 도구까지 있다 그냥 쇼~쇼~ 쇼~
자연스러운게 하나도 없고 보여주기식이라 거부감만 드네요.
살림이랑 요리 잘 하는 사람한테 과외처럼 배웠다고 말하는거 잡지에서 봤는데
근데 손이 너무너무 작아서 전참시때보니 뭐라 할말이. ㅡㅡ 걍 보여주기용으로 컨셉잡고 손님초대하는건 그다지
수백만원짜리 명품옷 휘두르고 꽃값 깍겠다고 하는것도 좀 나간것 같은데 그걸 살림꾼 컨셉을 잡는건 좀 그렇습디다. 천만원 넘게 장착하고 다니는건 이정현 마음인데 그 차림으로 재래시장에서 푼돈깍는게 조금은
그렇게 많이 해서 누가 먹어요? 다 음식물쓰레기로 갈듯
비호감, 인위적인 모습이 너무 많음
거기 치우는 사람은 따로있겠죠
연기할때는 괜찮은데 예능은 비호감이네요
시장에서 악착같이 가격깎던모습 넘 별로였어요
옆에서 도와주는사람 많겠죠.
광끼 여전사가 현모양처로 거듭난 모양인데 얼굴 번들번들 뽀얀카메라 맞대고 요리해대는거 정말 거부감 들어요 여배우 이미지 바꾸기 참 쉽다
아기 돌보며 그 큰집 살림 다 해가며 음식 저리 못해요
다른건 다 도우미 두고 컨셉에 맞춰 요리하는것만 방송 보여주고 출연료 많이 받고 그 의사 남편 홍보용이면 요리 선생두고 배우겠어요
너무 가식적
오아시스 다음 모델 되나요?
뜬금없이 오아시스 박스를 정면에 턱!
열무도 봉지째 막 꺼내놓고 ..
고소영은 좀 안어울리긴했어요.
결혼하더니 밥순이가 된듯해서 보기오히려 불편해요.
요새 못먹는 세상도 아닌데..
이상적인 아내상이 전문직과 결혼한 현모양처 모습인가부죠.
연예인들 전문직과 결혼하면 왜 저래요?
이제 곧 그림그린다고 할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림전시회나 사진전시회 한다고 또 우쭈쭈 나오겠네요
거부감만 들던데요
저번에 요리하면서 티비 나올땐 요리책 냈잖아요
이번엔 남편 노출시키더니..... 남편 병원 개업했다면서요.
인스타로 물건 판매 하는 연옌도 이번에 나오던데...
그 프로는 출연자한테 오히려 돈을 받고 출연시켜야...
서정희가 롤모델인지
2020년대 버젼으로 보여요
전 차라리 요리 전혀 못하셔서 살림 잘하는 연기하는게 제일 어려웠다는 중년 여배우가 더 공감가요... 누구였는지 까묵...
차라리 아티스트적인 면모만 강조하는게 이미지에 나을듯.. 뭐든 열심히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긴해요.
윗님. 김혜자 배우요.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이면 못할 게 없습니다.
히트레시피만 잘 따라하면 가족들이 엄지척 할 날 곧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