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하우스 로망 아니고.. 솔직히 하우스 로망인데요..
서울에서 퍼스트 하우스 로망 실현이 어려우니 지방에서 어찌 함 해볼라고
유툽 보고 있는데.. 와... 정말 멋진 한옥들 ㄷ 자 ㄱ 자 형... 버려지거나 경매나온 것들
경남이나 전남이런 시골 촌 구석에 있는 것들은 몇 천이면 살 수 있네요.
물론 고치는데 억대가 든다고 다들 뜯어말리긴 하죠.
한 100년전에는 지방의 유지였을 사람들의 집들인데..
인생 무상인듯도 싶고,,
저런 집 리모델링 생각을 한 1주일 하고 있었는데
이번 폭우와 홍수에 산사태나는 걸 보니..
그냥 서울 변두리 쪼매난 공간에서 이렇게 살다 가야하나보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