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활용 유리병을 던지듯이 넣는 남편

에휴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23-07-16 21:03:03

같이 나가면 남편 행동들이 꼭 저렇게

거슬리네요

오늘 같이 나가며 저는 음식물쓰레기

남편은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데

유리병을 약간 거리 있는데서

던지더라구요

밑에 병들 때문에 쨍쨍거리는 소리나구요

제가 병은 깨지니까 살짝 놓듯이 해야지

던지면 깨지지 않냐하니

어차피 재활용 가져가면 다 깬대요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지만

그럼 운반하는 사람은 찔려서 다쳐도 되냐하니

거기에 대한 답은 안하고

깨서 사용한다는 그말만 하는데

남편 이런 모습은 진짜 정떨어져요

모르고 했으면 옆에서 일반적인걸 알려주면

좀 알았다 하면 안되냐고

쏴붙였네요

오늘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산을 들고 다니는데

긴우산을 아래로 향하게 안들고

겨드랑이에 일자로 끼고 걸어가길래

뒤에 사람들 생각하라고..

이런거까지 잔소리 해야하나 싶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모습에

나가면 실망이네요

같이 안다니는게 답이란걸 

또한번 느끼네요

 

 

IP : 39.112.xxx.20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6 9: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둘 다 제가 너무 싫어하는 행동ㅜ 저런 모습들에서 그사람의 이기적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 2.
    '23.7.16 9:05 PM (125.176.xxx.65)

    꼭 물건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파손위험이 있든 없든 왜 던지는건지....
    우리나라 분리배출 잘한다하지만
    무개념인 사람도 많구요
    음식쓰레기 버리고 그 통을 분리배출 하더라구요
    그거 어따 쓰라고
    생각이없는건지
    님 글 보니 괜히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 3. ㅇㅇ
    '23.7.16 9:05 PM (58.228.xxx.36)

    그거 치우고 처리하는 사람이 찔리거나 다치는거 신경안쓴다는거잖아요. 아휴...

  • 4. 하!
    '23.7.16 9:06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소주병 맥주병은 세척해서 재활용합니다.
    수거 도중 사람다치는 문제가 더 크고요.

  • 5.
    '23.7.16 9:06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겨드랑이ㅜ
    그 높이에 얼굴오는 애들은 얼굴 찔릴수도 있는데ㅜ

  • 6. ...
    '23.7.16 9:10 PM (112.147.xxx.62)

    유리를 신문지에 싸지도
    쓰레기 봉투에 넣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네요

    그래서
    청소부들이 유리에 다치는 경우가 무지 많대요
    자주 수술하고 그런다고

    우리동네 친절한 청소부 아저씨 안보이시길래
    같이 다니는 아저씨한테 왜 안보이시냐 했더니
    유리 찔려서 수술하고 회복중이라서
    한동안 못나오신다고

    사람들 참..

    쓰레기차에 종량제 봉투 쌓으니까
    수거할때만이 아니라
    수거후에도 많이들 다친대요

  • 7. 그니까
    '23.7.16 9:10 PM (39.112.xxx.205)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근데 웃기는건 티비에서 저런류의 일들
    나오면 얼마나 흉보는지
    저는 본인이나 잘하라고 합니다
    본인 잘못은 모르고 남잘못은 잘보이나봐요

  • 8. ㄱㄱ
    '23.7.16 9:16 PM (59.26.xxx.88)

    그게 깨지면 재활용 의미가 있나요? 깨지면 그냥 쓰레기지..

  • 9. 모지리
    '23.7.16 9:16 PM (220.117.xxx.61)

    모지리들이 성인되고 남한테 피해주는 ㅠ
    이런 일들이 사라져야해요.

  • 10. dkvkxm
    '23.7.16 9:19 PM (59.13.xxx.227)

    아파트 분리수거 하는 소리
    밤에 다 들리거든요
    밤 10시 넘으면 마당에서 깡통같은거 던지듯 넣으면
    고요한 밤에 다 울려요
    배려없이 던지는 사람들 때문이지요
    재활용 모으는 앞동 너무 시끄럽겠다 싶어요 ㅜㅜ
    남편님, 배려좀 해주세요^^

  • 11. 응?
    '23.7.16 9:20 PM (112.147.xxx.62)

    ㄱㄱ
    '23.7.16 9:16 PM (59.26.xxx.88)
    그게 깨지면 재활용 의미가 있나요? 깨지면 그냥 쓰레기지..
    -----------------
    유리는 재활용이 아니라 종량제인데요

  • 12. 윗님
    '23.7.16 9:22 PM (39.112.xxx.205)

    제가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가 병 깡통 버리는 소리 날때마다
    얼마나 싫어하는데
    그 행동을 하고 있냐고 .

  • 13. ㄱㄱ
    '23.7.16 9:24 PM (59.26.xxx.88)

    재활용 병 말한겁니다. 그게 깨지면 재활용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소주병도 꼭 뚜껑 닫아서 버리라하는데..

  • 14. 밎아요
    '23.7.16 9:27 PM (219.249.xxx.134)

    제가 알기로도 유리병 입구 깨지면 재활용 안되니 꼭 뚜껑닫아서 버리라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깨지면 재활용뿐 아니라 무엇보다 사람이 다칠수 있어요ㅠ 남편분이 아내말 들으셔야 할듯..

  • 15. 에휴
    '23.7.16 9:27 PM (218.153.xxx.134)

    내남편 어디가서 진상 개저씨 소리 들을까봐 말해주면 고마운 줄을 모르고 퉁퉁거리는 거 보면 참 실망스럽죠...

  • 16. ...
    '23.7.16 9:2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유리병의 뚜껑이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이어도 이걸 닫고 버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따로 분류해서 버렸거든요.

  • 17. ...
    '23.7.16 9:30 PM (219.249.xxx.134)

    남편들 왜 아내말 안듣는걸까요 코털 삐져나오니 좀 밀어넣든지 잘라라고 해도 무슨 고집인지 절대 안함
    난 괜찮아도 다른 사람들 눈 생각해서 얘기해줘도 자기애 대한 공격인줄 ㅠㅠ

  • 18. 플럼스카페
    '23.7.16 9:44 PM (182.221.xxx.213)

    뚜껑 닫아 버리는 거 배웠네요, 댓글 보고요.
    저는 뚜껑이 철이라 따로 버렸거든요.

  • 19. 82가좋아
    '23.7.16 10:08 PM (1.231.xxx.159)

    혹시 도덕관념 좀 떨어지지 않나요?

  • 20. 지능이
    '23.7.16 10:24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낮죠? 아이들이 안닮았기를…

  • 21.
    '23.7.16 10:29 PM (221.162.xxx.50)

    이정도면 다른 일상생활에서도 이기적일테고
    배우자포함한 타인에 대한배려심도 없을것같은데
    원글님 참 힘드시겠네요

  • 22. ㅇㅇ
    '23.7.16 10:31 PM (58.234.xxx.21)

    사회적인 도덕관념
    지능이랑은 상관없어요
    밖에서는 평범하니 원글님도 결혼하신거죠
    자라온 환경, 부모의 생활교육의 부재에요

  • 23. 여기도
    '23.7.16 11:31 PM (58.225.xxx.20)

    이제 큰종이박스 다 펴서 쌓아둬야하는데
    어떤 젊은 아저씨가 박스들 들고와서
    그냥 휙 던져놓고가는데 욕나오더만요.
    남들은 재미있어서 테이프 제거하고 펴버리는줄아나.

  • 24. 몬스터
    '23.7.17 12:52 AM (125.176.xxx.131)

    우리집 남자도 그런 비슷한 행동 많이 하는데
    (남 배려안하고, 자기 편할대로만 행동하는)
    진짜 정 떨어져요..

    수백번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고 싸움만 하게 되네요.
    아마도 이기적인 성격이라 그런거같고
    겪어보니 시댁도 그런 문화 ㅜㅜ

  • 25. ..
    '23.7.17 4:44 AM (175.119.xxx.68)

    분리수거할때 때려부스듯이 넣는사람들 짜증나요
    집안에서 다른집 분리수거 그렇게 하면 다 들리거든요

  • 26. ..
    '23.7.17 7:48 AM (175.114.xxx.123)

    수거하는 분들 손 많이 다쳐요
    깨진 유리병때문에
    조심하는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6071 그러고보면 참 저는 키우기쉬운 딸이었던것 같아요 9 ㅇㅇ 2023/07/20 2,168
1476070 4대보험이나 직원등록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6 알바인생 2023/07/20 1,392
1476069 서이초 카더라도 너무 많았네요 42 ㅇㅇ 2023/07/20 12,940
1476068 ......... 30 오피스텔 2023/07/20 3,351
1476067 좀전에 친구 만났는데 ㅋㅋㅋㅋ 19 으리는친구 2023/07/20 9,087
1476066 교육이.. 2023/07/20 622
1476065 눈썹문신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3 광주광역시 2023/07/20 2,220
1476064 서울대 의대를 나와도 참... 6 2023/07/20 7,319
1476063 담임 선생님 4 사립초 2023/07/20 2,452
1476062 포도당수액500미리 맞는시간이 어느정도인가요? 1 .. 2023/07/20 2,316
1476061 '늑장 논란' 충북지사 첫 사과 "한두명 사상 발생한 .. 22 ... 2023/07/20 3,032
1476060 보다보다 ㅋㅋㅋ1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 전정권 10 ㅇㅇ 2023/07/20 1,816
1476059 오늘 오후 3시 서이초 모인다는데 8 점셋 2023/07/20 4,115
1476058 20대를 보호하지 않는 국가 20 보호 2023/07/20 2,162
1476057 고지혈증 있을때 증상이 있으셨나요? 8 .. 2023/07/20 3,678
1476056 내 갈비양념.,.. 3 아후 2023/07/20 1,251
1476055 친구의당당함 23 속상 2023/07/20 6,127
1476054 중국 수출 막힌 일 수산물, 어디로? 4 ... 2023/07/20 924
1476053 교실에 cctv 있었음 좋겠어요. 18 ... 2023/07/20 2,886
1476052 재산세 납부 어떻게 하시나요? (카드,이벤트,할인) 11 카드이벤트 2023/07/20 3,006
1476051 이화영 부인 탄원서에 검찰 "왜곡주장" 4 ... 2023/07/20 1,095
1476050 독신의 생명보험 상속자 지정 및 관리? 6 꼬인 마음 2023/07/20 1,168
1476049 늘 토마토 드시는 분들 17 .. 2023/07/20 6,427
1476048 포스코 주식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0 2023/07/20 2,639
1476047 엄지손가락 저림? 4 엄지 2023/07/20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