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것 좀 읽어보세요

.. 조회수 : 876
작성일 : 2023-07-16 18:58:43

펌)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페북

 

https://www.facebook.com/byungjoobyungjoo/posts/pfbid061aNhhy2xTc8A1n6zbfVCxYZ...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기간을 돌연 연장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불러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보입니다.

폭우로 30여명의 우리 국민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해
순방을 중단하고 귀국해도 모자랄 판에
반대로 일정을 늘리고,
우리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비회원국인 우리가 군사동맹체인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 자체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와 러시아, 중국과의 적대노선을
더 뚜렷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토는 '러시아는 가장 큰 안보 위협이며
중국은 체제에 대한도전'이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우리가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자
중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와 국민은
군사 집단을 끌어들여 분열과 대항을 선동하는
어떤 언행에도 결연히 반대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비군사적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에
우크라이나전쟁의 부당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대통령이 직접 전쟁터를 방문해
러시아의 적대국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러시아는 최근 우리 동해상에서
무력시위를 하는 등
직접적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사는 우리 교민 16만명과
160여개 우리 기업도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 북한에
무기와 기술을 전수했던 러시아가
북한과의 연대를 더 강화할 우려도 있습니다.

특히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엔 안보리 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외교와 안보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함에도
윤 대통령의 무분별한 행보가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 국민과 동북아 평화를
위험으로 내몰지 마시고
당장 귀국해 물난리로 고통당하고 있는
국민들을 살피십시오.

IP : 125.178.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놈
    '23.7.16 7:34 PM (1.177.xxx.111)

    대한민국을 시원하게 말아 먹는게 목적인게 틀림없어요.
    그게 아니면 저 인간의 어이없는 행보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6253 쪽파강회 넘 좋아하는데 17 ........ 2023/07/21 2,065
1476252 이게 금쪽이의 그 오은영 씨 글이라구요?????? 34 zzz 2023/07/21 23,662
1476251 고등 수학 학원선택좀 도움받고 싶어요~~ 절실해요! 5 선택장애 2023/07/21 1,224
1476250 베드민턴 테니스 비슷하죠? 11 ... 2023/07/21 2,164
1476249 전쟁도 아닌데 부하를 잃은 장군은 책임을 져야죠!!!! 3 .... 2023/07/21 1,428
1476248 구조활동은 적당히하자하면 못된 건가요 9 이런생각 2023/07/21 1,753
1476247 저 그냥 요즘 세상이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4 ㅇㅇ 2023/07/21 6,112
1476246 허성태... 14 ㅇㅇ 2023/07/21 5,086
1476245 정경심 다리근육이 다빠져 못걷는다고 42 ㄱㅂㄴ 2023/07/21 13,532
1476244 학폭님 4 2023/07/21 1,265
1476243 사주에 "##귀인"이 3개 8 시원한 여름.. 2023/07/21 3,396
1476242 선풍기바람에도 따가운 느낌. 산후풍치료 도와주세요 7 산후풍 2023/07/21 1,320
1476241 이것도 요실금 증상인가요~? 6 ㅇㅇ 2023/07/20 2,333
1476240 중2 핸드폰 사용 시간 1 ㅇㅇ 2023/07/20 1,520
1476239 82쿡에 만연한 학벌 지상주의, 직업 귀천의식.. 27 ㅇㅇ 2023/07/20 4,085
1476238 서이초 교사 사건 일으킨 학부모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17 ㅇㅇ 2023/07/20 7,958
1476237 부부는 이혼이라도 하지 부모자식간은 끊기도 어려움 5 궁금 2023/07/20 3,630
1476236 외국인 학생 사귈 수 있는 곳? 됐다야 2023/07/20 587
1476235 서이초 이랬다고 합니다 54 2023/07/20 31,515
1476234 한달살기 숙소 어떻게 구하나요? 4 Aa 2023/07/20 2,327
1476233 선생님 개인사로 몰고 가는 느낌 5 서이초등학교.. 2023/07/20 2,742
1476232 그 진상 학부모를 고소?할 순 없나요? 4 ... 2023/07/20 2,253
1476231 남편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거죠 4 2023/07/20 2,783
1476230 혹시 예전에 떡장수 기억나세요? 8 ㄷㄷ 2023/07/20 2,269
1476229 빗방울 반찬 삼던 20대 해병 대원들...그는 영웅이었다 9 .. 2023/07/20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