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폐경했고
고지혈 경계라 약먹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아직 안먹고
고혈압약 6개월 먹고 있어요.
당뇨도 전단계
키166에 78인거 같아요ㅠ
10킬로 6개월만에 쪘어요.
다시 68-69로 돌아가긴 어려울거 같아요.
먹는게 많아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식전에
토마토 6개 까서 마리네이드 해서 한대접 먹고
감자와 양파, 대파 햇마늘 넣고 된장찌개 해서
어제 외식하며 맛있어서 포장해온 왕돈가스랑
비첸향 육포랑해서 김치 꺼내 한그릇 밥하고 먹고
커피까지 먹으니
스르르 잠이 와서 안방에 누웠다가 자고 일어나 보니 11시 50분
아들 기척 소리에 보니 방에 붉은등을 켜놔서 왜 11시넘어 까지 불키고 있냐고 한소리에
짜증나게 큰소리 낸다고 싫은소리 듣고 기분이 안좋아서
밥안주고 집전체가 끈적여서 아들 았는 방빼고 앞뒤 베란다 현관 포함 방 2개랑 화장실 2개 청소하니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샤워하려고 하다 잠시 글쓰는데
식탐은 없는데 한번 아침점심저녁 다먹고
어떤땐 피자 이런거나
옥수수 이런거 요즘 갓딴 옥수수가 나와요.
밭에서 따서 트럭에 실어와 파는거 사다가 아무것도 없이
물만 넣고 삶아도 쫀득쫀득 흰 찰옥수수 너무 맛있네요.
어제밤 9시에도 5개
오늘도 4개 먹었어요.
어떻게 해야 10킬로를 다시 뺄까요?
혈압약도 2번 바꿨는데 먹어도 150이나 160이런데
파업 종료 했다니 병원가서 약바꿔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