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85183?type=recommend
애기냥 혼내는 엄마냥 입 모양이 진짜 ㅋㅋㅋ
근데 먼저 냄새 맡는거 보세요
이상없는지 먼저 냄새부터 맡네요
엄마냥 열받아서 앞발로 탁 치는 모습도 너무 웃겨요
다시는 집에 안온다며! 왜 왔어!
그러면서 데리고 가는거 같은데요..저는
한대 쥐어박고 데리고가는게 사람같아요
한 대 쥐어박는 게 완전 감정 실림
쥐어박으면서 다 풀린 것 같네요 ㅎ
한대 쥐어 박는게 아주 그냥... ㅋㅋㅋ
한대 쥐어 박는게 아주 그냥...
아이 등짝 후려치는 엄마들 같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집에 새끼 하나가 없어서 얼마나 찾았을까요
일단 발견하고 소리부터 지르고
슬쩍 냄새 맡아서 괜찮은지 쓱 확인하고
어물쩡거리니까 물고 끌고 들어가네요
미우니까 슬쩍 패대기 치면서 물고 가네요 다치지 않을 정도로
진짜 엄마다
근데
우리 엄마만 저러는 줄 알았더니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군요
걱정됐으면 걱정된다고 왜 이쁘게 말을 못 하는지 ㅎㅎ
너무 귀여워요 집에 새끼 하나가 없어서 얼마나 찾았을까요
일단 발견하고 소리부터 지르고
슬쩍 냄새 맡아서 괜찮은지 확인하고
어물쩡거리니까 물고 끌고 들어가네요
미우니까 슬쩍 패대기 치면서 물고 가네요 다치지 않을 정도로
진짜 엄마다
근데
우리 엄마만 저러는 줄 알았더니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군요
걱정됐으면 걱정된다고 왜 이쁘게 말을 못 하는지 ㅎㅎ
맘스 등짝스매싱은 종을 뛰어넘는 본능인가봅니다.
아이바오 등짝스매싱보고도 진짜 엄마들 같아 웃기던데.. 종을 가리지않고 엄마들은 똑같네요.ㅎㅎ
나도 아이바오 푸바오 등짝 생각함 ㅋㅋ 냥이 발걸음 귀여워요
저도 그 착한 아여사가 푸바오 등짝 때리는거 생각납니다.
저 고영희 여사도 화나니 무섭네요.ㅎ
고영희 여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