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는 핵인싸에요..
친구들이랑 놀때 보면 얘들아 뭐뭐 할께 모여 이렇게 리드도 잘하고..
누구는 제 베프예요 아니에요 제 베프예요 라고 서로 베프라 할 정도로 친구도 많고..
학원에서도 누구 언니 이러면서 팔짱 끼고 수업 나올 정도로 친화력이 좋네요....
어딜가도 친구 들로 둘러싸여있어요 ㅋㅋ
찜질방에서 베프 만들고...
저희 둘째는 핵인싸에요..
친구들이랑 놀때 보면 얘들아 뭐뭐 할께 모여 이렇게 리드도 잘하고..
누구는 제 베프예요 아니에요 제 베프예요 라고 서로 베프라 할 정도로 친구도 많고..
학원에서도 누구 언니 이러면서 팔짱 끼고 수업 나올 정도로 친화력이 좋네요....
어딜가도 친구 들로 둘러싸여있어요 ㅋㅋ
찜질방에서 베프 만들고...
예 부럽군요
저희애는 학교에서 말 한 마디 안하고 1학기가 끝나가도록 밥도 혼자 먹고 집에 와서도 낄낄거리는 유튜브 쇼츠나 보면서 하루를 보내요. 님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셨나요. 그 어느 집단에 데려다놔도 친구 사귈 줄을 모르는 저희 아이보며 막막하기만 한데요…
아싸인데 애가 인싸네요... 아빠를 닮은거 같아요.. 특별히 신경을 못써줬어요 ㅠ
1학기 내 혼자 밥먹는다니 맘이 아프네요..
첫째는 어때요?
저희는 첫째는 친구가 1도없고
둘째는 핵인싸
애기때부터 캠핑가면 옆에 또래 애들에게 가서
넌 몇살이야? 해싸더니
지금도 비슷해요.
큰애 반년 운동다니며 셔틀버스 타면서 생전 인사도 안하고 이름도 몰랐던 아이를.... 둘째가 첫날 셔틀기다리며 통성명하고 서로 어깨동무하고 사진찍었더라구요;;;
이렇게 다를수있네요
학교에서도 아래 위 학년은 모르는 사람이없고
수련회다녀올때마다 타학년 베프가 하나씩 늘어요
갸랑 산책가면 인사하느라 바쁨
큰애는 부모가 친구인데...
핵인싸는 아니지만 친구를 잘 만들고 잘 사귀어요..
큰애도 일주일에 3일은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올만큼 친화적이에요.
초고학년인데.. 중학생들이랑 같이 수업듣는데도 중등형이랑 집에 기다렸다 같이 올 정도로 잘 지내요..
둘다 아빠 닮은거 같아요
인싸입니다.
생일때 날라오는 선물 택배 세봤더니 50개는 넘더라구요.
뭐라 했더니 자기가 티내서 오는게 아니래요.
애가 친구들 집착하는 애도 아니구요.
대화하다 보면 위로나 축하는 참 잘해주는 스타일?
친구 사귀려고 노력하는 아이들도 아닌데 그래요.
재밌는건
우리 부부는 앗싸입니다.
우리끼리 속편하게 잘노는 스타일 .
우리부부는 친구들도 잘 안챙기는 편이고 많지도 않아요.
장례식이나 힘든 일 있을때나 챙겨주지...
선물로 스벅 쿠폰들이 많아서 일년내내 결재해본적이 없어요.
우리애들은 커피를 안마셔서 엄마아빠 주거든요
우리 첫째도 인싸
초등땐 친구들이 우리집에 몰려와 서로 놀자고 했어요
아이는 학원가고 친구들이 울아이 올때까지 집에서 기다린적도 있었고요
반에서 인기투표하면 늘 1등
양보잘하고 누가 싸우면 중재잘하고요
운동을 좋아하고 잘해서 축구 야구 모임 만들어 같이 하자고 친구들 모으니 인싸
그리고 친구들 부탁 잘들어 주고 웃긴말 잘해서 개그맨이래요
핵인싸인데 공부도 드릅게 잘해요
잘하는 이유는 추종자들 떨어질까봐래요
그런애도 있더라고요
한때 왕따 당하던 자식을 둔 부모 입장에서는 아싸 인싸란 단어가 참 듣기 싫더라구요
아싸라는 말조차 당시엔 아이에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네.. 58님 심정 이해합니다
핵인싸가 꼭 좋은것도 아니고 아싸라고 무조건 안됬어할일도 아닌데 어른들이 왜 그런걸로 스트레스받고 말고 하는지.. 사람은 자기 타고난성향대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거에요. 그리고 이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절대로..
생일날 오는선물이 50개가 넘는다면 그애도 그만큼 남한테 하는애라고 보심되요.
주변에 항상 사람이 드글거리는건 그만큼 피곤한일이기도 하구요. 그냥 하나의 성격이고 성향인데 그걸 자랑할필요도 부러워할필요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