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7.13 11:45 PM
(118.32.xxx.104)
어머어머 대단한 교감이네요
주인행동을 스스로 보고 따라했단게 최고 교감의 방증!
시고르자브종 진돗개정도의 중형견인가요?
발바리같은 소형견인가요?
2. ..
'23.7.13 11:49 PM
(121.163.xxx.14)
진돗개와 소형견의 중간이에요
7.5킬로 정도에요
다리가 길고 늘씬하고
머리가 작아서
약간 고라니 새끼 같은 느낌이에요
덜 자란 어린 진돗개 같이 보이는지
다 큰 거라하면 놀라더라고요
3. 와...
'23.7.13 11:51 PM
(221.152.xxx.172)
저 평생 개 키울 생각 없었는데 이 글 보고 강아지 키우고 싶어질 정도네요.
강아지와 님 사이의 사랑이 느껴져서 저까지 행복합니다.
4. ..
'23.7.13 11:54 PM
(121.163.xxx.14)
저도 강아지가
이렇게 말도 알아듣고
같이 살 수록 인간의 질서 안에서
살 수 있을 거란 생각 못했거든요
그런데 우리 강아지가 영리하고 품성도 좋은지
정말 적응을 잘 해 줬어요
너무 고마운 일이에요
5. 행복해보여요
'23.7.13 11:55 PM
(118.235.xxx.79)
견주의 많은 사랑과 보살핌덕분에.
시고르자브종이란 시골 잡종을 늘린 말이예요.
사실 옛날엔 시골개들 풀어놓고 키워서 돌아다니며 만난 놈?과 하룻밤? 사랑해서 태어나는 잡종이란거죠.
지금처럼 무슨 무슨 종이니 하는 개념도 없었으니까요.
진짜 예뻐요.
6. ᆢ
'23.7.13 11:57 PM
(118.32.xxx.104)
줌앤줌아웃에 사진 좀~
7. 제발
'23.7.14 12:01 AM
(175.195.xxx.148)
줌앤아웃 사진 부탁드려요
너무 보고싶어요
8. …
'23.7.14 12:04 AM
(121.163.xxx.14)
-
삭제된댓글
지금 못 올려요 .;;, 게시글 시간 간격 있어서요
그냥 시골 누렁이에요
흰둥이처럼 객관적으로 이쁘고 그렇진 않아요~^^
낼 아침에 올려볼께요
9. ker
'23.7.14 12:11 AM
(180.69.xxx.74)
옆에서 코도 골며자요
밖에서 바스락 소리만 나도 깨면서
집에선 천둥번개 난리나도 쿨쿨
10. ㅋ 그 느낌 알쥬
'23.7.14 12:16 AM
(116.121.xxx.113)
울 강쥐는 가끔은 꿈을 꾸는지 낑낑낑대기도 하며 자네요.
밖에 나가면 세상 쫄보가
집안에서는 대장질 해요.
11. ....
'23.7.14 12:20 AM
(219.255.xxx.153)
1살이면 많이 커서 와서 행동 교정하기 힘드셨겠어요.
12. ..
'23.7.14 12:24 AM
(121.163.xxx.14)
초반에 손에 상처가 가실 날이
없었네요..;;;
데려오기 전부터 얼굴보고 알던 사이였구요
기본 견성이 좋은 아이 같아요
13. 아!
'23.7.14 12:25 AM
(221.154.xxx.131)
강아지가 행복할 때 밥 싹싹 비우고 잘자고 응가 잘하고 그런거예요? 지금 울 강아지가 그러고 있는데~~ 와앙! 저도 작년 12월에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데...너무너무 예뻐요. 하루종일 짖는 건 가족들이나 누가 현관에 들어올 때 뿐이예요. 겁쟁이라 자기보다 작은 강아지에도 놀라 도망가구요
요새는 배고파?라는 말을 알아듣고, 배고프면 빙글빙글 계속 돌아요. 비닐봉지 부스럭 소리가 나면 간식주려고 하나?하면서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고요.
제가 강아지를 무서워했어서 키울 생각을 아예 못했는데..막상 키우게 되니 다른 강아지도 이젠 별로 안 무서워요. 잘 때도 저와 남편 사이에서 자구, 저랑 베개를 같이 베고 잘 때도 많아요.제가 남편의 코골이에 다른 방에 가도 울 강아지는 잘 견디며 자더라구요
정말..사춘기 딸때문에 멘탈 털리고 있는데 울 강아지가 위로가 되네요. 제 다리나 허벅지에 털썩 기대서 낮잠을 자는게 어찌나 예쁘던지..
정말 이런 완벽한 강아지를 어떻게 유기를 했나 싶지만 저희 집에 와준 선물 같은 존재예요
저희 강아지로 실외배변을 하다보니 하루에 네 다섯번 산책을 다녀오거든요. 현관에서 자기 발 안 닦아줬다고 안 들어오고 기다려요. 진짜...너무 사랑스러워요.
14. …
'23.7.14 12:29 AM
(121.163.xxx.14)
아! 님
좋은일 하셨네요~^^
그집 강쥐도 신통방통하네요
15. 똑띠네요
'23.7.14 12:54 AM
(211.229.xxx.159)
저희멍이는 3살까지는
엄청 산만하고 까불이었는데ㅋㅋㅋ
이젠 뭐 척하면 척이죠.
서로서로.
멍이도 나를 다 이해하고
나도 멍이를 다 이해하고.
사랑해 멍뭉이들아♡
16. 똑띠네요
'23.7.14 12:55 AM
(211.229.xxx.159)
우리멍이는 13살^^
17. 자식은
'23.7.14 1:10 AM
(92.40.xxx.171)
다 키우고 시간여유가 있는 분이신가봐요.
18. ㅇ
'23.7.14 1:56 AM
(49.169.xxx.39)
사진올려주세요
시고르자브종 너무 좋아해요
19. 우리개
'23.7.14 3:54 AM
(1.237.xxx.181)
제가 16년 키우던 개는 할머니랑 자라서 그런가
할머니 아줌마를 좋아했어요 ㅎㅎ
그 녀석 데리고 나가면 동네 꼬마들이
죄다 들러붙어서 예쁘다 예쁘다
제가 막 혼냈죠 야 너희보다 얘가 나이 많다
그러니까 꼬맹이가 우리개 이름에 ㅇㅇ 언니하더군요 ㅎㅎ
참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줬어요
하늘에서 편히 쉬길 보고싶다
20. ㅇㅇㅇ
'23.7.14 8:22 AM
(183.107.xxx.225)
쉽지 않은데 정말 지극정성으로 키우셨네요.
강아지가 그 정성을 아나봅니다.
강아지와 늘 행복하세요.
21. …
'23.7.14 10:24 AM
(121.163.xxx.14)
사진 올려드리려 했는데
줌 게시판이
익게가 아니네요 ㅎㅎ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