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에게
'23.7.13 8:31 PM
(123.199.xxx.114)
질투해서 그래요.
부모도 인간이라
잘나가는 딸이 얼마나 부럽겠어요.
그런 자잘한거로 까는거죠.
2. ...
'23.7.13 8:32 PM
(58.79.xxx.138)
본인 자존감이 낮을때
타인앞에서 딸을 깍아 내릴 수 있어요
3. ᆢ
'23.7.13 8:34 PM
(106.102.xxx.75)
두번째 댓글님 말씀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ㅜㅜ
4. ....
'23.7.13 8:36 PM
(222.236.xxx.19)
자존감이 낮은것 같은데요... 솔직히자랑스럽지 ... 깍아내릴일은 아니잖아요...
저희 할머니는 반대로 사업 제대로 성공한 저희 고모. 엄청 자랑스러워 했거든요..
솔직히 저희 할머니 심리는 좀 알것 같은데...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그분 심리는 잘 모르겠네요
자존감이 낮다는걸 말고는요
5. ..
'23.7.13 8:37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예전에 습관처럼 저러셨어요. 무슨 겸손도 아니고 왜 타인한테 별 쓸데없는 소리로 깍아먹는지.
제가 그래서 사춘기때 과외선생앞에서 폭발해서 망신주고 나니깐 고쳐지더라고요. 본인이 몰라요.
6. ''
'23.7.13 8:40 PM
(124.54.xxx.2)
저희 엄마가 예전에 습관처럼 저러셨어요. 무슨 겸손도 아니고 왜 타인한테 별 쓸데없는 소리로 깍아먹는지. 제가 그래서 사춘기때 과외선생앞에서 폭발해서 망신주고 나니깐 고쳐지더라고요. 본인이 몰라요.
근데 칭찬에 인색하다 보니깐 불쑥불쑥 나와요. 엄마 수술하고 입원했을때 제가 병실 들어가니깐 옆에 아주머니가 "어머, 따님이 미인이시네요~" 하니깐, "쟤가 뭐가 이뻐요?" @_@
수술에서 깨어나도 그 버릇 못고치는거죠..
7. 저5ㅇ대중반
'23.7.13 8:42 PM
(222.119.xxx.51)
5ㅇ대중반인대..딸에게 질투심느껴서도 아니고 자존감낮아서도 아니고..
요즘젊은분들은 안그러겠지만
제 나이때만해도..그게 겸손인줄알았던거같아요..
8. ..
'23.7.13 8:44 PM
(124.54.xxx.2)
근데 가장 안좋은 게 뭐냐하면, 며느리한테도 은연중에 자기 딸 깍아먹는 소리를 해요. 그게 올케한테 약점잡히는 소리라는 걸 모르는거죠. 많이 배우면 뭐합니까? 결국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건데..
9. ....
'23.7.13 9:05 PM
(112.147.xxx.62)
자기자랑이예요
이렇게 망나니 딸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정성스럽게 키워서
사람 만든거다 하는거
이런 아이 키우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겠냐
과시하고 싶은거죠
10. 소름
'23.7.13 9:29 PM
(116.37.xxx.10)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
잘난 딸이라도 내 밑이다.
정신병자에요. 저런 애미한테는 좋은 소식도 안 알리는게 좋아요.
11. 알대꾸
'23.7.13 9:41 PM
(121.133.xxx.125)
말대꾸하신자고 하셨는데
그럴 때마다 속상하해
예전 속상했던 기억을 이웃에게 하소연하시는거 아닐지..
말대꾸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그런거 욕이면
원글님도 익명이지만 게시판에 욕과 험담을 한다고도 할 수 있고
.사춘기 아이들 속상한거 이야기하는것도
욕이라면 욕일수 있겠지만
어머니가 댓글처럼
자존감이 낮은지는 모르지만
질투나 인격장애자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12. 그냥
'23.7.13 9:43 PM
(121.133.xxx.125)
어른도 되읬고
예전의 그런 이야기는 남들에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 어머니 마음을 한번 듣는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뭐 답답하니까 쓰셨겠지만
.
어머니도 비슷한 심정이셨겠지요.
13. 나르시시스트
'23.7.13 10:15 PM
(116.40.xxx.27)
시어머니가 저래요. 가끔 전화하는 저한테 시누욕을 잘잘한거 다모아서 욕해요. 90가까운 노인네 델꼬 병원다니는 시누한테 의사한테 말하려는거 가로챘다고 잘난척 한다며..그럴줄알았으면 대학원공부까지 안시켰을거라고 욕하더라구요. 대학원공부도 알바하며 시누혼자했어요. 병원비도 시누가 다내고.. 정신병이라더라구요.
14. WhiteRose
'23.7.13 11:29 PM
(80.130.xxx.44)
내 아는 엄마도 저래요.
딸이 전교권에서 공부도 잘하고 뭐하나
모자란게 없는데도 그리 딸을 험담하고 다녀요..;;
세상에는 이상한 인간이 넘 많아요.
15. 연연ᆞ
'23.7.14 6:08 AM
(49.174.xxx.131)
나르시시스트 예요 저희 엄마 그랬어요 어려운형편 실업계졸업후 한번 쉬지않고 열심히 직장다니고 필요한거 사드려도 늘 성질더럽다 못됐다 그랬어요 진짜 제가 그런줄 알고살았는데 그렇다고 엄마랑 사이 나쁘지도 않았어요 어느순간 나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모나지않았다하는데 뭘까 그랬고 상견례 자리에서도 절 깍아내리느라 바쁘더라구요 본인 희생.헌신한 엄마 .전 철없는 딸
제 나이 37이였네요 집와서 왜 그랬냐니 본인 그런말 한적 없다고 그러고 결국 나르시시스트 더라구요
자신이 돋보이기위해 좋은사람 헌신적사람 보여주기위해
딸이 욕먹어야 이 엄마 대단하구나 사람들이 생각하겠지 하는거더라구요
결국 사위한테 까지 딸 뒷담해요
16. ㅇ
'23.7.14 7:44 AM
(1.238.xxx.189)
자신이 돋보이기위해 좋은사람 헌신적사람 보여주기위해
딸이 욕먹어야 이 엄마 대단하구나 사람들이 생각하겠지 하는거더라구요22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자식을 깍아내리는 것
이말이 맞네요.
17. ......
'23.7.14 8:28 AM
(211.49.xxx.97)
자존감약한분들이죠.칭찬은 절대 안하고 못한점만 이야기해요.저희 엄마가 그러세요.남의집 자식들은 별것도 아닌걸로 겁나게 칭찬해주는데 자기딸 자영업해서 돈잘버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며 그사람들 앞에서 마구 깎아 내립니다.그래서인가 자식들이 엄마를 신경도 안쓰고 친정근처에 사는데 일년에 한번도 안가요.명절이나 생일외에는 안만나려고하구요.그것도 억지로 갑니다.만나봤쟈 남의집자식들 칭찬이나 하고있으니 누가 가겠어요
18. ..
'23.7.14 7:0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아들이 딸보다 더 잘나지 않은걸 화내는거예요
아들이 누려야 할걸 딸이 누린다고 생각해서
딸을 질투하더라구요...엄마복이 없는거죠.
주변 친인척한테 험담은 기본이면서 노후는 딸한테 의탁하려하고
엄마 본인이 딸로 태어나서 설움을 많이 받아서라고...
오히려 그런이유땜에 딸을 더 챙기는 엄마도 있는데
친딸 보다 아들 식구라 생각하는 올케와 오히려 딸 흉보면서 딸을 왕따 시키는집도 봤어요
어른이 자식들 교통정리를 못하는거죠
그렇게 보고자란 형제들도 딸을 밉게 보고 잘해줘도 만나기만하면 미워죽으려 한데요
이젠 그 딸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들과 왕래를 안할거라네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집안이 잘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