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요. 이런 경우가 있나봐요.
유리 꽃병이 혼자 퍽 하고 터지듯 깨지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참..주인에게 말하기도 저도 어이없고
얇은 것도 아니고 두꺼운 건데 유리화병이 두꺼운데
그냥 뭐가 터지듯이 팍 하고 혼자 터지네요.
어이없네요. 이런 경우가 있나봐요.
유리 꽃병이 혼자 퍽 하고 터지듯 깨지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참..주인에게 말하기도 저도 어이없고
얇은 것도 아니고 두꺼운 건데 유리화병이 두꺼운데
그냥 뭐가 터지듯이 팍 하고 혼자 터지네요.
아 난처하시겠어요 ㅜㅜ
떨어뜨리거나 하는 정도의 충격이 아니면 그냥 옆으로 쓰러지는 정도로는 유리가 산산조각나게 깨지진 않는게 일반적이죠.
불량 강화유리가 종종 그러는데.. 그 집주인이 그걸 이해할지.. 치우기 전 그대로 사진이라도 남겨두세요.
사진 남겼어요. 근데 저도 어이가 없는데 주인은 어쩌겠어요ㅠ
그냥 제가 깼다 하고 변상해야죠 머.
다른 얘기 섞어봤자 이상한 사람이나 취급받을테고..
근데 강화유리가 그런다는 것은 들었는데
어이가 없네요. 두꺼운화병이 혼자 퍽 하고 깨진다는 게..
산산조각나진 않고 덩어리채 깨졌어요.
카페에서 컵이 그러더군요
주인 바로 앞인데 ..
변상해 달라고 헐
그리 값어치 나는거 아니면 그냥두시고 주인한테 사실대로 말만하세요.
믿지않고 변상해달라고하면 그때 생각해보시고...
실시간으로 주인에게 메시지 보낼 수 있던데
바로 메시지 보내 보세요.
저는 비가 오고 나니 나무로 된 현관문이 잘 안 열리길래
내가 고장낸 걸로 오해받을까봐 바로 메시지로 상황을 알렸더니
원래 그렇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바로 답변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