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재산세는 낮추고 (집값 떨어졌으니 이것도 당연한건가요? ㅠㅠ)
금리 절대 안올리려고 하는데 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치가 될 예정이네요.
물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금리역전에 나라경제가 위태위태 하네요.
1-2년은 견딜 수 있는데 흰개미가 주택 파먹어가듯 나라기둥을 좀먹고 있네요.
물가는 대부분 30% 이상 올랐고 우리나라 쌀, 한우값 급락 시켜 물가지수 맞추고 있는 느낌이예요.
밑에 세금 적게 나왔냐고 묻던데 정말 인간은 자신의 작은 이익에만 급급해서
큰 모든 것들을 다놓치고 있는 줄도 모르는게 맞아요.
주위 보면 모든 복지혜택들이 다 줄고 있어요. 내가 안받아도 흐뭇했던 그런 복지들이 ㅠㅠ
조삼모사 ---- 원숭이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에게 딱 맞는 비유....
아니....오히려 작은거 나눠주고 큰거 뺴앗고 있음에도 모르니 원숭이보다 못한 존재인거 같네요.
어제 객관적으로 보면 너무 당연한 현영의 사기사건을 보다 보면
눈앞에 이익에는 그렇게 재테크에 똑 소리 난다는 사람도 당하고 마는 구나.
지금 우리가 그런 상황이 아닌지....
국민을 상대로 폰지 사기 사건을 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