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에 드는 옷을 샀을때 기쁨이 넘 커요

111 조회수 : 5,560
작성일 : 2023-07-12 00:51:28

명품가방 이런거는 큰 즐거움이 아니라서 정말 최소한으로 있어요 

근데 옷은 넘 기쁨이 커요ㅠㅠ

수입은 넉넉하지만 집에 물건에 늘리는것도 싫고 딱히 입고 나갈 모임이 있는것도 아니고

일하느라 바쁘고 혼자 일해서 보여줄 동료도 없거든요

싱글맘이라 심지어 남편도 없어요 

사춘기 아들 혼자 키우고 일만 하는지라 낙이 이게 된듯 싶네요 

월 수입의 5~7프로쯤 옷값으로 쓴듯 싶어요 

여러개 사는건 싫어하고 한달에 진짜 맘에 드는거 1-2개쯤이에요 지난달은 원피스였고 이번달은 스커트네요

그외는 귀금속 구입 이런건 없고 구두는 1년에 1~2개쯤 사요

오늘 넘넘 맘에 드는 스커트를 사고서 기쁜데 낙이 이런거라 바꾸고픈데 어렵네요

IP : 106.101.xxx.18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3.7.12 12:59 AM (118.220.xxx.61)

    옷사면 몸매도 신경쓰게 돼고

    멋쟁이들보면 전 기분좋더라구요.

    계속 즐거움을 누리세요

  • 2. 환갑
    '23.7.12 1:02 AM (220.117.xxx.61)

    환갑 지나니 옷을 안사게 되요
    옷사도 안이쁘니까요.
    젊으실때 많이 사고 예쁘게 입고 다니세요

  • 3. 111
    '23.7.12 1:03 AM (106.101.xxx.189)

    이것도 시들해질때가 있을까요
    지금 넘 과하지않게 즐길께요

  • 4. ㄴㄷ
    '23.7.12 1:15 AM (118.220.xxx.61)

    전 50후반인데 옷잘사요.
    나이들수록 신경써서 입어야겠더라구요.
    스파브랜드에서도 잘 사요.
    어제 유니클로에서
    원피스.린넨바지샀네요^^

  • 5. . . .
    '23.7.12 1:32 AM (108.180.xxx.143)

    잘 꾸미시는거 좋아보여요. 몸매도 신경쓰실테고 좋은 취미이신거 같은데요.

  • 6. ㅇㅇㅇ
    '23.7.12 1:48 AM (222.234.xxx.40)

    좋아요 ! 마음에 드는 옷 장만하고 입고 나가고 얼마나 즐거운 일인데요!

    더 예뻐지시고 더 멋쟁이가 되세요

  • 7. 하고픈대로
    '23.7.12 2:12 AM (120.142.xxx.104)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요~
    원글님 나름의 기쁨이니 그 정도는 그냥 즐기세요~

    저도 옷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유일한 취미이자 소비가 마음에 드는 옷 사는거예요.
    저는 주로 해외거주할 때 입던 익숙한 브랜드꺼 사느라
    직구로 구입하는대...방금 전에도 배송추적해 보면서 혼자 좋아라 한답니다.
    다음 주면 예쁜 원피스 2벌, 블라우스 1벌이
    내 품으로 날아옵니다~ ^^
    심지어 저는 나이도 환갑이예요~ 옷이 좋아요~

  • 8. 저도한창좋아하다
    '23.7.12 2:1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정리안되고 게을러지니까 하나씩 버리다가 한꺼번에 반이상 버리고 그 다음해에 그 반중의 반이상 버리고
    코로나 내내 면티한장 안사다가 올여름에 입을게 너무 없어서 속옷 사고 이너 갖췄더니 기분 전환이 되네요.
    구두 운동화 생각난김에 반이상 비우고 새 운동화 하나 비오는날 신을 샌들하나 샀더니 산뜻하고 좋아요.

  • 9. 일제불매운동
    '23.7.12 2:16 AM (109.146.xxx.72)

    맞아요. 전 올해 산 완전 긴 드레스 ㅋㅋㅋㅋㅋ전 가까운 동네 슈퍼나갈때도 입고 싶으면 입고 나가요 ㅎㅎㅎ

  • 10. 111
    '23.7.12 3:25 AM (106.101.xxx.189)

    맘에 쏙 드는거 사서 오래 입는거 넘 좋아해요
    옷장이 감당 안될 수준으로 많은건 아니고요
    스타일이 튀지않고 비슷하니 구두 가방이 많이 필요한건 아니고요
    그나마 차려입는건 주말에 아들이랑 외식한끼 하거나 미용실 가거나 하는때네요
    울아들은 엄마가 바지를 뒤집어입어도 모를거에요ㅋ

  • 11. 111
    '23.7.12 3:26 A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분들 계셔서 좋네요
    마트가며 차려입는거 공감이네요ㅋ

  • 12. 111
    '23.7.12 3:31 AM (106.101.xxx.189)

    혼자 일하는 사무실에 오늘은 뭐입고갈까 고민도 해요ㅋ
    저랑 비슷한분들 계셔서 반갑네요
    내일은 좋아하는 원피스 입고 코스트코 갈까봐요

  • 13. 1212
    '23.7.12 7:32 AM (183.97.xxx.92)

    혼자 일하셔도 오다가다 모르는 사람들 있잖아요.
    나이 들어도 옷 잘 입는 사람 보면 주위가 밝아 보여요.
    인류에 봉사한다 생각해요. 푹 퍼져서 남들 눈 신경 안쓰고
    살며 내면이 중요하다고 자기위안으로 게으름을 핑계대는
    것보다 훌륭하십니다!!

  • 14.
    '23.7.12 8:14 A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유니클로서 옷산게 자랑이예요?
    노제팬 시발점이되다시피한 상징적인 브랜드인데
    나같음 어디가서 쪽팔려 얘기도 못하겠구만요.

  • 15. 저두요
    '23.7.12 8:28 AM (58.239.xxx.26)

    맘에 쏙드는옷 사는게 저에겐 너무 큰 기쁨이예요
    입을때마다 기분좋고 자신감 올라가요
    많이는 사지않고 진짜 딱 이거다 싶은것만 사는데 맘에 드는옷은 비싼옷이 대부분이네여 ㅠㅠ

  • 16. ..
    '23.7.12 8:38 AM (180.69.xxx.29)

    그재미도 없으면 어찌 살아요 ㅎ 후즐그레 다니는것보다 훨씬 기분좋고 더 낫다봐요 뚱 아줌마들 푸대자루스타일을 입고 싶어 입는게아니라 몸커버한다고 예쁜옷 있어도 못입는 경우도 많아요 여름엔 진짜 옷이 얇아서 다들 참 체형이 다보여요 잘어울리니 그리 살수도 있다는...

  • 17. 옷뿐이라면
    '23.7.12 8:55 AM (112.184.xxx.206)

    얼마나 다행입니까!! 저는 가방도, 악세사리도, 주방템도 좋아해요. 즐겨 사고, 잘 입고 다녀요. 유일한 취미예요~

  • 18. 저도예요
    '23.7.12 9:21 AM (121.133.xxx.137)

    비싼것도 안사요
    내 체형에 딱 어울리는거 싸게 샀을때
    희열을 느껴요 ㅋㅋ
    계절 바뀔때 90프로 오프로 주로 사는데
    사이즈 작거나 많이 큰게 많으니
    살을 찌울 수가 없음

  • 19. 원피스체형
    '23.7.12 9:58 AM (39.7.xxx.115)

    전 하체비만이라 원피스가 체형을 가려줘서 원피스 좋아해요.
    옷장이 작아서 몇벌 못 갖고 있는게 아쉬워요.
    한 백벌즘 쟁이고 싶은데. ㅋ~
    현실은 이십벌이네요. ㅎㅎㅎㅎㅎ
    당장 나가서 한 두, 세벌 원피스 사고 싶네요~~

  • 20. 부럽
    '23.7.12 10:04 AM (124.61.xxx.181) - 삭제된댓글

    환갑 지나니 옷을 안사게 되요
    옷사도 안이쁘니까요.

    오래 누리셨네요...

  • 21. 메뚜기 한철
    '23.7.12 4:00 PM (118.235.xxx.153)

    때되면 그것도 시들해요.
    맘껏 즐기세요.^^

  • 22. 부럽
    '23.7.12 5:27 PM (1.216.xxx.199)

    환갑 지나니 옷을 안사게 되요
    옷사도 안이쁘니까요.

    오래 누리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695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1 ?? 2023/07/19 596
1475694 외국 지인이 있어서 놀러갈때는요. 2 .... 2023/07/19 1,258
1475693 초6 남학생이 담임선생님 무차별 폭행…학부모 "아이 차.. 23 부모탓 2023/07/19 3,896
1475692 실종자 수색하다가 실종된 해병대원 분 25 기도 2023/07/19 4,640
1475691 시골에서 삼성서울병원 진료받으러 갑니다 16 ... 2023/07/19 2,901
1475690 고등학생 애기 3 ㅎㅎㅎ 2023/07/19 1,563
1475689 평촌)솥뚜껑 삼겹맛집 있을까요 6 땅지 2023/07/19 783
1475688 조카 여름방학 때 친언니네가 일주일간 온대요 68 여름손님 2023/07/19 8,785
1475687 문화예술인대상 수상자 아스카 키라라 4 식민지배중 2023/07/19 1,019
1475686 와 윤석열 말하는 것 좀 보세요 14 ... 2023/07/19 4,719
1475685 다리붓기 묵직함 도움되는 약이나 방법 좀.. 8 .. 2023/07/19 1,082
1475684 주식 SK바이오팜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4 AA 2023/07/19 1,071
1475683 카카오 물 탈 것이 아니라 15 ㅇㅇ 2023/07/19 2,834
1475682 꽃이름 문의해요 12 ㅇㅇ 2023/07/19 1,336
1475681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요청온거 진짜예요?? 7 . ... 2023/07/19 965
1475680 새벽 네시는 돼야 잠이 와요 ㅠ 14 ㅇㅇ 2023/07/19 2,646
1475679 삼성증권 3 무무 2023/07/19 883
1475678 8월 알프스 트레킹 복장 10 트레킹 2023/07/19 1,018
1475677 대장내시경 3일전부터 덜먹으면 훨씬 약먹기 수월한가요? 4 컬레게 2023/07/19 2,056
1475676 코스트코에 일반은행 체크카드 사용가능한가요? 11 진진 2023/07/19 2,606
1475675 이케아에서 산 커텐 건조기에 말리면 줄어들까요? 9 .... 2023/07/19 1,229
1475674 시어머니는 음식 가격을 자꾸 말해요. 53 dd 2023/07/19 8,042
1475673 가사도우미 이 정도 일은 많은 건가요? 10 dd 2023/07/19 2,509
1475672 머리쪽으로 땀이 너무 나는건 병원 어디 과를 가야될까요? 3 노노 2023/07/19 1,930
1475671 이재명 몇년 받을 것 같아요? 57 과연 2023/07/19 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