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5세여아 어린이집등원시터알바하고 있어요
같은 아파트단지여서 출퇴근도 좋고 아이엄마도 성품이 모난데없고 또 제 편의를 많이 배려하려는 마음이 느껴져 고마운 생각으로 일하고 있어요
꼬마아이를 만나는 것도 진짜 오랜만이여서 귀엽기도 하구요 저희애들은 이미 대학졸업하고 이제 막 취직한 아이들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요 꼬맹이가 후딱하면 때리고 할퀴네요 아이엄마도 대충은 그런걸 아는듯한데 제가 번번히 그걸 이를수도 없고 제 선에서 하지말라고 타이르는데 그말을 잘 안듣네요
제 아이라면 단호하게 저지하고 훈육할텐데 남의 아이라 단호하게 하는게 어려워요 또 뭐라고 하면 이 아이가 세상서럽게 울기도 하거든요
이 나이대 여아 부모님들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얻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