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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이란 소설 너무 재미있지 않았나요??

..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3-07-11 20:57:38

고등학교때인던가?

진짜 해리포터급으로 길었던 것 같은데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밥도 안먹고 

완전 몰입했었어요.

지금은 뭐 완전 가물가물한데

능력중에 둥근 원으로 방어막 만들었던

캐릭이 있었는데 완전 멋졌다는.

선과 악에 관한 원초적인 소설이었던것 같아요.

지금 보면 유치하려나요?ㅎㅎㅎ

IP : 125.187.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1 9:00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여자 주인공이 능력을 쓸 때마다 얼굴이 늙어서 점점 화장이 진해지고
    남자 주인공은 동정?을 잃으면 능력을 잃어서 19금을 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요?

  • 2. 그거
    '23.7.11 9:06 PM (125.128.xxx.85)

    너무 무서워서 읽다가 포기한 책..

  • 3. ...
    '23.7.11 9:08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여주인공 승희가 능력쓰면 늙어가는 건 기억나고
    남주인공 동정 관련해서는 기억이 안나네요.

  • 4. 건강
    '23.7.11 9:11 PM (58.225.xxx.67)

    이우혁 작가님이 지으신 왜란종결자...
    너무 좋았습니다

  • 5.
    '23.7.11 9:12 PM (39.120.xxx.19)

    재밋어서 들고다니면서 읽었던 책인데 주인공 이름이며 내용이 하나도 기억 나지 않아요. 제목하고 읽고있던 제 모습만 기억나요.

  • 6. ㅌㅌ
    '23.7.11 9:15 PM (180.69.xxx.104)

    현암. 월향. 박신부요.

  • 7. 222
    '23.7.11 9:16 PM (118.221.xxx.158)

    너무 재미있었죠.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무서워서 읽다가 잠들었는데 악몽꾼 기억은 있네요.

  • 8. ㅇㅇ
    '23.7.11 9:18 PM (61.101.xxx.67)

    기억에 남는 얘기가..뱀의 신이 나오는데 거기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정신을 잃고는 시험을 당해요..가장 약한 부분 어려운 부분을 시험하는데...승희는 신이 내려온 몸이라 시험을 비껴가죠.. 또하나는 무슨 검얘기였어요..일본 무사들 얘기였는데...그거랑 개 이야기가 나와요..투견대회 끌려간 개얘기..넘 슬펐던 기억이..

  • 9. ㅇㅇ
    '23.7.11 9:19 PM (61.101.xxx.67)

    왜란종결자 재밌게 봤어요.. 은호였나..그 여우가 시간의 흐름을 조절해서 은호가 수련을 마치고 성장하도록 돕고 둘이 결혼하나 그래요..그리고 왜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죠...

  • 10.
    '23.7.11 10:15 PM (14.33.xxx.46)

    지금도 책을 가지고 있어요.처음 나왔던 국내편만 빼고 그 다음부터 나온거는 출판되자마자 서점에 가서 샀는데 그때마다 기대감과 흥분으로 들떴던 기억이 나요.서랍에 모셔놓고 잊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11. ^^;;
    '23.7.12 9:48 AM (218.146.xxx.159)

    저 그거 읽고 잠을 못 자서 (새벽1시만 되면 눈이 떠지는 ㅠㅠ) 한참을 고생 고생 했다는요.
    엄마가 밤에 청심환을 먹이고 ㅠㅠ. 그 책 빌려준 (신혼 친언니) 엄마 한태 욕 먹고.
    애 한태 왜 이런책을 빌려줬다고 !! (그때 나이가 아마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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