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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일숙씨 만화중 1984년생이랑

순정만화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3-07-11 19:54:37

제목은 모르겠는데

신문에 연재되었던

아담과 이브와

창조주 야훼의 이야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984년은 그래도 만화방에서 차분하게 봤는데

신문에 연재된

유토피아 행성을 만들고

유전자를 조작해서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가

어른이 된 이브와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시들해져서

분노에 찬 이브의 복수를 받고

회환에 차서 회상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야훼의 이야기는

제목도 모르는데

무척이나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혹시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보니 1984년은 제자의 아이디어를 뺏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네요.

IP : 203.142.xxx.2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1 7:58 PM (122.34.xxx.13)

    나의 이브. 제목이 그걸꺼에요

  • 2. 표절
    '23.7.11 7:58 PM (88.73.xxx.61) - 삭제된댓글

    반지의 제왕 표절이었죠.

  • 3. ??
    '23.7.11 7:59 PM (203.142.xxx.241)

    오~~ 감사합니다. 나의 이브..^^

    표절님? 반지의 제왕과 어느 부분이 표절일까요? 갸웃

  • 4. . .
    '23.7.11 8:04 PM (106.102.xxx.118)

    나만의 신일숙의 최고 작품은..하이틴 로맨스를 각색한
    사랑의 아테네 입니다.ㅋ

  • 5. 신일숙하면
    '23.7.11 8:05 PM (58.231.xxx.222)

    아르미안이죠.
    끝이 너무 허무해서 뒷심이 달리는구나 했지만.
    내 첫사랑 에일레스….

  • 6. 아르미안은
    '23.7.11 8:08 PM (203.142.xxx.241)

    너무 많이 죽어나가서요.ㅎㅎ
    에일레스 첫 등장부터 두근두근두근..

  • 7. ...
    '23.7.11 8:10 PM (218.155.xxx.202)

    라이언의 왕녀
    왕위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일줄이야

  • 8. 오..
    '23.7.11 8:12 PM (203.142.xxx.241)

    라이언의 왕녀도
    굉장했어요.
    떨어질뻔한걸 구해놨더니 가슴에 칼 꼽고..ㅠㅠ
    굽실굽실 검은 긴 머리칼의 왕자님.. 여기도 두근두근

  • 9. ㅇㅇ
    '23.7.11 8:13 PM (118.235.xxx.135)

    1999년생 아닌가요? 최근에 와디즈에서 펀딩한다는 걸 봤는데
    전 단편집 크리슈티요- 크리슈티가 최고예요

  • 10. ㅇㅇ
    '23.7.11 8:1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에일레스랑 그 날개달린 말이랑 첫왕녀를 사랑한 남자..세남자 모두 매력적인데 에일레스는 넘 무서웠고 현실적으로 말인 남자가 제일 같이 살기 좋은 성격아닌지...

  • 11. ㅋㅋ
    '23.7.11 8:46 PM (116.120.xxx.216)

    1999년생 아닌가요... 222

  • 12. ...
    '23.7.11 9:10 PM (112.161.xxx.251)

    최근작으로 다음웹툰으로 연재한 카야 라는 SF물도 재밌게 봤어요.
    옛날에 저도 신이 자기가 복제해서 만든 이브를 사랑한 그 작품 보고 충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상상력이 감탄스럽네요.
    삼십 몇 년 전 작품인데도 마치 최신 SF 같아요.

  • 13. ...
    '23.7.11 9:40 PM (218.155.xxx.202)

    최신작 불꽃의 메디아를 찾아보신분은 없군요
    배신한 남자에게 복수하려고 둘사이의 자식을 죽인 메데이아를 그린 작품인데
    너무 야해서 놀랐지만 볼만했어요
    그런데 지난시절 창작물같은 놀라움은 없이 평이한 진행인데 아마도 아는 이야기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 14. 눈누
    '23.7.11 10:37 PM (211.184.xxx.190)

    오 아르미안 유명한 거 있잖아요.

    인생은 언제나 예측블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99년생 더 좋아했어요.
    반전도 있고 ,..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태어난 99년생은 진짜 까마득한 미래의 sf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이 그 만화의 시대 배경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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