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쇼핑심한 딸이야기입니다.
여러의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옷 쇼핑심한 딸이야기입니다.
여러의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도서관 다니고 짧은티는 불편하다면서
자꾸 사는건 낭비라고
차라리 자주 입을 아이템을 사라고 하세요
이야기했더니 기분나빠해서 제가 너무한건가 해서 여쭤봤어요
물건 살땐 몇번 생각하고 사야죠
고시공부하면 크롭티는 불편할거 뻔하니
1ㅡ2장만 사고 기본티를 사라고 해주세요
기분 나빠 한다고요? 부모 돈으로 사면 충분히
할 얘기에요
결국 엄마 말이 맞고요
용돈안에서 소비 한다니 나무라지 마시고요.
손에 쥐고 있는 돈은 한정적이니
그런 미친짓(?)에 돈 쓰고 쪼들려봐야 소비행태를 고칠겁니다
그냥 지금 정도의 잔소리만 하시고
용돈은 절대로 더 주지마세요.
사서 아니다 싶으면 배송비 내고라도 반품하는게 맞고요
오늘 배달된 옷은 입어보지도 않고 택제거하고 빨래통에 넣더라구요.
제가 볼때 만원 안팎이지 싶은데
배송비아깝다고 그냥 빨아서 대충입는다고.. 잠옷으로라도 입으면 된다는데
그래도 입어보고 빠는게 맞지 않는지 ㅠㅠ
자식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말한마디하면 싸우자고 덤비니
스트레스 해소를 그걸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장당 만원안팎이면 그냥 둘래요. 스트레스 해소비용으로 생각하면 싸게 치이는 듯해요
오늘 산것만 만원 안팎이고
다른건 준?명품도 있고, 브랜드 제품들입니다.
집안형편이 넉넉치 않은데 알바도 안하면서 준명품도 사입는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용돈 안에서 쓰는거면 그냥 두세요.
아이도 스트레스 풀것이 필요하겠죠.
저도 공부하면서도 옷도 사는 스탈인데 공부 스트레스? 를 맘에 드는 옷 입는 걸로도 풀고요. 그렇다고 막 시간써서 꾸미진않고(악세사리 화장 헤어 x) 맘에 드는 옷을 사서 입고 공부하는 거죠 공부에 방해 되지 않는 선에서. 엄마도 이해하시고.
하지만 공부할때 못 입을 옷은 안 샀어요. 꼭 트레이닝 이런것만 사라는 게 아니고요.
짧은스커트, 블라우스 라고해도 공부할때 불편하지 않은 종류들이 있거든요.
청바지(공부할때잘입음) 신상반바지나 가디건.. 하여간 대학다닐 때 입을 만한거는 평소처럼 그냥 사입었어요. 단 공부할때 못입을 옷이면 되도록 안사고, 칼정장이나 크롭티 이런건 공부말고 필요할 떄에 사는거고.
단순히 이쁘다고 1년내내 안 입을 옷을 사는 건 무의미하고 전혀 공부스트레스 만족도 안됩니다. 그러니 자꾸 사모으기만 하는 거죠. 형편이 넘치시면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대다수는 그런 낭비 할 필요 없잖아요. 공부한다니 남일같지 않아서 길게쓰는데 꼭 고시생이라고 구리게 공부할 필욘 없어요 요샌 멋쟁이들이 공부도 잘함. 맘에 드는 옷 이쁘게 *입고* 공부하게 해 주세요 모으지만 말고.
저도 공부하면서도 옷도 사는 스탈인데 공부 스트레스? 를 맘에 드는 옷 입는 걸로도 풀고요. 그렇다고 막 시간써서 꾸미진않고(악세사리 화장 헤어 x) 맘에 드는 옷을 사서 입고 공부하는 거죠 공부에 방해 되지 않는 선에서. 엄마도 이해하시고.
하지만 공부할 때 아예 못 입을 옷은 거의 안 샀어요. 꼭 트레이닝 이런것만 사라는 게 아니고요.
짧은스커트, 블라우스 라고 해도 공부할 때 불편하지 않은 종류들이 있거든요.
청바지(공부할때잘입음) 신상반바지나 가디건.. 하여간 대학다닐 때 입을만한거는 평소처럼 그냥 사입었어요. 단 공부할때 못입을 옷이면 되도록 안 사고, 칼정장이나 크롭티 이런 건 공부말고 필요할 떄면 사입고.
단순히 1년내내 안 입을 옷을 사는 건 무의미하고 전혀 공부스트레스 만족도 안됩니다. 그러니 자꾸 사모으기만 하는 거죠. 형편이 넘치시면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대다수는 그런 낭비 할 필요 없잖아요. 공부한다니 남일같지 않아서 길게쓰는데 꼭 고시생이라고 구리게 공부할 필욘 없어요 요샌 멋쟁이들이 공부도 잘함. 맘에 드는 옷 이쁘게 *입고* 공부하게 해 주세요 모으지만 말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73437 | 물가가 너무 가파르게 올라요 ㅠㅠ 11 | 인플레 | 2023/07/12 | 3,175 |
| 1473436 | 환갑 축의금요 | 환갑 | 2023/07/12 | 1,617 |
| 1473435 | 부산촌놈 마지막회 봤는데 ㅋㅋㅋㅋㅋ 17 | 아쉽 | 2023/07/12 | 4,768 |
| 1473434 | 원인이 있는 우울증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할까요? 10 | ... | 2023/07/12 | 2,052 |
| 1473433 | 김동연지사 양평고속도로 기자회견해요 13 | 응원 | 2023/07/12 | 3,430 |
| 1473432 | 대장내시경 비수면 하신 분 계신가요? 3 | 궁금 | 2023/07/12 | 1,426 |
| 1473431 | 오늘은 커피대신 블랙티로 아이스 라떼만들었어요 2 | 모닝 | 2023/07/12 | 870 |
| 1473430 | 백종원, 님아 그 시장을 가오 4 | 맛객 | 2023/07/12 | 2,263 |
| 1473429 | 빨래건조에 전기건조기 vs 제습기 7 | 꿉꿉 | 2023/07/12 | 1,516 |
| 1473428 | 1억 모으는게 목표예요 7 | ㅇㅇ | 2023/07/12 | 3,273 |
| 1473427 | 브라캡 내장형 수영복 추천해주세요. 2 | 소비요정 | 2023/07/12 | 1,384 |
| 1473426 | EBS “수신료 분리징수로 걱정 커져…공적재원 논의 시급” 5 | 헐 | 2023/07/12 | 1,219 |
| 1473425 | 페라가모 구두 하나 사려는데요 5cm힐 편한가요? 2 | 구구 | 2023/07/12 | 1,368 |
| 1473424 | 남편의 속마음이야기 15 | 웃기냐 | 2023/07/12 | 4,678 |
| 1473423 | 아쿠아슈즈 2 | .... | 2023/07/12 | 886 |
| 1473422 | 코스트코 세탁 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3 | ㅇㅇ | 2023/07/12 | 2,076 |
| 1473421 | 빨래 언제 하셨나요? 9 | ㅇㅇ | 2023/07/12 | 1,948 |
| 1473420 | 아재혼자 유럽여행 하는 유투버 5 | 현소 | 2023/07/12 | 3,520 |
| 1473419 | 넋두리죄송) 혈당 높은데 술 못 끊는 남편땜에 속상해요 9 | ㅇㅇ | 2023/07/12 | 1,495 |
| 1473418 |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 8 | bb | 2023/07/12 | 1,676 |
| 1473417 | 취미용 첼로 가격 아시는 분? 12 | 궁금 | 2023/07/12 | 1,847 |
| 1473416 | '양평道' KDI 예타안 놔두고 민간 용역안 채택한 국토부 18 | 강도.도둑이.. | 2023/07/12 | 1,267 |
| 1473415 | 기업은행이 안전한가요 3 | 기업은행 | 2023/07/12 | 1,850 |
| 1473414 | 고신의 어떤가요 8 | . . . | 2023/07/12 | 1,537 |
| 1473413 | 임산부배려석 할머님들 13 | ㅇㅇ | 2023/07/12 | 2,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