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폐암 4기라고
합니다 췌장이 부었는데
전이된거 갔다고 합니다
약으로 치료하면서 항암하자고
하시는데 연세가 79세 입니다
당뇨 고혈압 다 있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경험좀 부탁 합니다
시어머니가 폐암 4기라고
합니다 췌장이 부었는데
전이된거 갔다고 합니다
약으로 치료하면서 항암하자고
하시는데 연세가 79세 입니다
당뇨 고혈압 다 있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경험좀 부탁 합니다
정답은없지만 항암 너무고생이라 ㅜ 저라면 안하겠지만 어머니본인이 하고싶어하면해야죠
연세가 79세시면 항암하면 엄청 힘드실거예요
만약 저라면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맘편히 살다 갈거라고 결정하겠지만 시어머니라 어렵네요
남편한테 맡기세요 며느리는 가만히 있는데 그나마 좋을것 같네요
79세라도 항암 다 하시더라구요. 폐암 4기면 얼마 안남았네요. 그래도 원없이 해야죠.
너무 감사 합니다
갑자기 이런 일을 겪으니
정신이 없습니다
너무 진행 된거라 항암하고 약먹으며
치료하자고 허는데 걱정 입니다
네이버 숨사랑카페 가입하시고
폐암도 종류가 많은데
소세포는 항암 안하면 몇개월 못사세요.
무슨 폐암인지 그것부터 알아보세요.
지인이 폐암이고 뼈와 뇌로 전이된 상태인데, 항암 받고 있어요. 생각보다 효과 있어서 사이즈가 잘 줄고 있다고 했어요. 원래 건체고 항암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괜찮다고요. 실제 폐암 4기 완치율도 꽤 높은편이라 어머니와 남편이 하겠다고 하면 최선을 다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약드시게 한다면 소세포는 아닌것 같은데
전이된거라면 그 연세에 힘들거예요.
치료도 완치보단 유지목적일거고요.
지금은 괜찮아보여도
점점 나빠지실테니
맘의 준비하시고
그나마 움직이실때 추억 많이 만드세요.
연세가 많아도 항암많이 하세요
특히 연세가 많을수록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도저히 못먹겠어도 먹으려해보고
집에서 제자리 걷기라도 해보려는
그런 강한 의지랑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그 연세의 분들은 암=죽는 것 이라고 상당히 극단적으로, 단순히 생각하기 때문에
찬찬히 얘기 나눠보세요
그리고 폐암은 약 가짓수가 더 있는 편입니다
항암은 아마 생명연장이 목적일거예요. 고생짧게하고 갈건지 고생하더라도 좀 더 살건지 참 어렵네요. 친정엄마 겪으면서 전 그나이라면 항암 안하고 주변정리할거 같아요.
연세 많으면 득보다 실이 훨씬 많아요
고생하고 비실비실 생명만 좀 늘뿐
안하시고 사실만큼 사시다 가는게 나아요
본인 의지가 강하면 항암도 이겨내시더라구요.폐암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 의지가 제일 줌요해요. 항암하다 죽는 한이 있어도 하시겠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항암 안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본인이 선택하도록 해야 되요.
친정아버지 폐암말기 소세포암으로 2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64세셨는데 항암도 고통만 줄뿐이라고.ㅠ
벌써 26년전이네요.
지금은 의학이 발달했으니 좀 나으려나요?
다들 놀라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모두들 답변 감사 합니다
폐암은 표적 항암제가 있어서
항암 힘들지 않아요.
어제 오늘 뉴스에 나온 신약 렉라자 이제 무료로 처방된다 하니 첫 항암제로도 쓸 수 있구요.
항암제를 고통을 덜해주고 천천히 진행 하도록 하는 목적으로라도 쓰셔야지 어떻게 항암을 안합니까. 뼈에라도 전이되면 진짜 고통스럽게 돌아가실텐데
폐암은 항암제 잘 듣고 치료효과도 좋으니 꼭 하시고
전이암은 원발암 치료로 하니 췌장이라고 겁먹으실 필요 없어요.
친정엄마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서울 메이저 병원에서 항암하고 수술하고 5달 더 살다 돌아가셨습니다. 항암요? 수술요? 4기면 수술해도 못살아요. 의사들 마루타되는 거예요. 항암도 처음엔 괜찮지 횟차가 거듭될수록 고통이 심해집니다. 엄마는 수술후 급격히 나빠져서 돌아가셨는데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무 치료도 하지 않을 겁니다.
표적치료로 4년째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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