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예비타당성검사를 마치고 확정된 양서면 노선에서
당시 강하면 올 수 있는 나들목도 만들자는 건의가 민주당에서 있었습니다.
근데 이것을 강하면 나들목 노선을 민주당도 추진했다고 주장
2. 노선이 확정됐는데 작년 지자체 선거로 양평 군수가 민주당에서 국민의힘당으로 바뀐 후
국토부에서 작젼 여름 가을 강하면 으로 노선을 바꾸자는 제안을 두 번 양평군수에게 하고
양평군수가 동의합니다.
3. 조선일보가 주장한 민주당 전양평군수 원안 종점대지주설 ..
도로와 전 군수 땅 사이에 커다란 산이 있어 무의미하다. 연결도로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