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꾸기로 이미 확정? 국토부, 올해 1월 ‘강상면 노선’만 공문 보냈다
5월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 기존 양서면-변경 강상면 노선 비교…1월 공문에는 강상면 종점만 있어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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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꾸기로 이미 확정? 국토부, 올해 1월 ‘강상면 노선’만 공문 보냈다
5월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 기존 양서면-변경 강상면 노선 비교…1월 공문에는 강상면 종점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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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도 양파네
국토부도 특검가야지
IAEA 방문 앞두고 쑈한거.
김고니보다 일본이 먼저인 정부라는거지.
IAEA 방문 앞두고 쑈한거.
거니보다 일본이 우선인 정부라는거지.
일본을 위하는 일이라면 거니 욕먹는거 쯤은 양보할수 있는 정부.
민주당 탓으로 국민 속이나????
사악하고 교활하다...
일부러 원희룡 나토 수행으로 데리고 나가는구나..기필코 해보자는 의지네.
국토부 압색하라!!!!!!!!!
김건희 특검 가야한
용산 졸속 이전도 특검 가자
나라가 썩은내가 진동하네
특검가서
명명백백 밝히면 된다니까
해 먹을 결심이 아니라면 원 장관을 짤랐어야지!!
안 짜르고 데리고 해외 나가는 것부터 그들은 같은 카르텔???
이건 나라 운영자들이 아니라
나라 돈으로 슈킹 작정한 자들이다!!!
욕 먹는거???
일타쌍피네요
IAEA에서 눈 길 돌리고
계획 터트리고 전진하고
왜 욕먹는거 양보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웃기는 프레임 짜고 있네요
심리전담반 출몰?
이거 7월3일자에 한겨레가 이미 말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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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일가땅’ IC 의혹…교통량 예측 하남시 요구는 묵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8553.html
이 과정에서 국토부가 지난해 7월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견 수렴 공문을 보낸 뒤 직원을 양평군에만 직접 보낸 사실도 드러났다. 이정수 전 양평군 정책비서관은 “온라인으로 받을 수도 있는데 국토부가 직접 양평군을 방문해 공문을 전달한 게 의아하다”고 했다.
국토부 쪽은 “설명을 위해 다른 지자체에도 직원을 보냈다”고 해명했지만, 하남시는 “국토부 직원이 온 적은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당시 여건을 고려해 (종점 변경만) 판단한 것”이라며 “변경안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한 마당에 더 논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대놓고 해먹을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