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닿는게 싫고 남자든 여자든
꼭 옆사람생각않고 살이닿든 말든 편하게 할거하는게 특징입니다
지금도 참 그렇네요
살이 닿는게 싫고 남자든 여자든
꼭 옆사람생각않고 살이닿든 말든 편하게 할거하는게 특징입니다
지금도 참 그렇네요
그런데요.. 대중교통이잖아요 님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이고 이런 저런 거 다 감안해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예요 그런 점으로 인한 불편함도 감수해야 하구요
혹시 댓글 수집하시나요?
그냥 싫으시면 안앉으시면 됩니다.
그 비만한 사람들도 님 살 닿는게 싫을걸요? 근데 본인들이 뚱뚱해서 닿는거지 그들이 일부러 의도해서 살 닿는건 아니겠죠. 대중교통타면서 비만인 사람들 살 닿는게 싫으면 대중교통타지 말아야죠
지난번에도 난리를 치고 가더니 또 오셨네..
그냥 자차 이용하세요. 그들도 님이랑 닿기 싫어해요
글은 곧 그 사람인데
공개적인데 글 쓰기전에
생각이라는것도 해보세요
몸을 홀쭉이로 만들어 편히 사는것도 방법임.
무슨말인지 알지만
노골적으로 글쓰면 좋은소리 못 들어요.
1. 자차 이용하세요
2. 비만은 동사가 아닙니다. 비만하다.라뇨. 우리말 함부로 쓰는 사람과 같이 게시판 쓰기 싫어요.
고역이긴해요.
지하철뿐만아니라 비행기에서도 옆자리가 꽉차면 긴 비행이 더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하철은 옆에 안 앉더라도 사람이 많으면 여름엔 어쩔수없이 살이닿죠....
그게 좋은사람은 없겠죠.
거의 모든 사람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인데
입밖에 내면 쓰레기 된다는 것.
한글 좀 제대로 쓰시고~
근데 옆자리 침범할만큼 덩치 큰 사람들은
솔직히 자리 빽빽할땐 좀 안 앉아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긴합니다 쿨럭
몸을 홀쭉이로 만들어 편히 사는것도 방법임.2222
이 언니 천재네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으니
원글님이로 홀쭉이로 사는게 훨씬 빠르고, 마음 편하겠네요.
그래서 전 지하철 잘 안타요
비만 얘기가 아니라
남 살 닿는거 불편해서
특히 겨울은 너무 좁고 불편하고
아저씨들 경우없는 짝벌에 ㅡㅡ
결론은 잘 안탑니다 그래서;;;
남들도 피곤해서 앉고싶으니 그것도 그들의 권리인데
그걸 싫다고 뭐라하고 티내는거 말도 안되는거
원글도 알쟈나요
싫은거 저도 공감하긴합니다만
그렇긴 한데 어쩔수 없죠
불편한거 감수하고 싼값에 이용하는게 대중교통이니까요
차별하지 마세요
뚱뚱한거 병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외치는것 같아요
이런 무례한 글은 내가 사랑하는 82에 안 썼으면 좋겠어요
오프에서 이런 소리 입밖에 내면 정말 경멸의 눈초리를 받으실 겁니다.
하고 싶은 소리 다 해도 되는 거 아닙니다.
불편하면 서서 가시는 게 어떠신지요?
지금 일어서세요.
살 붙는거 상대방도 싫을수 있어요
그 분옆에 앉지 마세요
이분은 사는게 참~ 힘드실거 같아요.
지히철 옆자리 사람조차 내맘대로 안되서 짜증~
힘드시겠어요
앉지 마세요. 의자 청소 잘 안한대요.
서서가거나
힘들면 꾹 참고 앉거나
등치 좋으신 분들은 얌전히 모으고 앉아주는 상식을
사실 불편하죠.대중교통은 다 감수하고 타는건데
체중 더 나가는 사람들 옆에 앉으면 살 닿고 좁고...
그러면 그사람들도 인지할텐데 옆사람 생각해서
팔과 다리도 최대 할수 있는데까지 좀 모아주고
앞으로 숙여 앉아주면 옆 사람들이 그나마 나을텐데
전혀 그런거 없이 그냥 편한대로 앉아 있으면 결국 두자리를 차지한거나 마찬가지
눈치가 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배려가 없는건지
솔찍히 눈살찌뿌려집니다
안앉으면 되죠.
비만한 사람보다
다리벌리고 앉는 남자들이
제일 힘들어요....
과체중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이해하는데
쩍벌하는 과체중들은 혐오스러워요.
옛날엔 지하철에서 주로 개저씨들 쩍벌이 심하다가
남자들 매너수준이 확 올라가면서 지하철 쩍벌 많이 없어졌는데
최근에 다시 쩍벌들이 마구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주로 개저씨들이었는데
요즘은 젊은 쩍벌이 더 많아요.
단채로 부랄에 곰팡이가 폈나.
비만 여부 상관없고 쩍벌 극혐입니다.
댓글수집하는듯 ㅉㅉㅉ
뭐 잘못알고 계시나봐요.
비만은 명사랑 형용사로 사용되는제
비만하다 에서는 형용사로 사용되는 것임
https://dict.naver.com/search.nhn?dicQuery=%EB%B9%84%EB%A7%8C&query=%EB%B9%84%...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있는거죠. 노인싫고 아이싫고 비만인 사람 싫고 냄새 싫고...뭐 어쩌라구요? 두루두루 어울려 사는게 사회 아닌가요? 같은 논리로 못배운 사람싫고 가난한 사람싫고 못생긴 사람도 싫다고 당당해질 수있겠네요. 혼자 싫어하는건 자유지만 이런데 글 써서 도마에 올려 씹자고 글 쓰는건 아니지 않나요?
조금 뚱뚱한 정도가 아닌 1.5 1.2~3 정도 차지하는 정도의 체격인 분들은 자리에 앉는 게 민폐입니다.
그런 사람 특징이 쩍벌에 팔 오무릴 줄 모른다예요.
그 체격이라 다릴 모을 수 없다, 팔 오무리기 힘들다 그런 걸 너무 당연히 대놓고 하니까 눈살 찌푸려지는 게 사실이고,
전 그냥 일어나서 다른 칸으로 가 서서 갑니다.
그 앞에 서 있으면 왜 내가 눈치가 보이는지...
본인의 살을 이쑤시개처럼 빼면 어디 앉든 의자가 남아 돌아요.
거기 누가 꼭 앉으래요? 님 일어나면 훨씬 마른 분이 넉넉하게 앉아갈테니 일어서세요. 일부러 쩍벌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쌍팔년도에는 신문지펴서 보는 인간들도 있었...
혐오감정은 일기장에먀 적으세요
혐오감정은 일기장에나 적으세요
어른답게 삽시다
조만간 지하철에 냄새나는 사람들 많다는 글도 올라오겠죠.
이도 저도 싫으면 자차 끌고 다니는 게 답이에요.
조만간 지하철에 냄새나는 사람들 많다는 글도 올라오겠죠.
이도 저도 싫으면 자차 끌고 다니는 게 답이에요.
그게 싫으면 대중교통을 타면 안되요.
저는 저체중이거든요. 제 옆자리는 절대 안 비어요 -__- 무조건 제 옆에만 타더라구요. -_-
어제 퇴근길 지하철에서 젊고 비만인 여자가 앞에 섰어요.
사람들 탈 수록 좁아지니 닿을 수 밖에 없는데
인상 찡그리고 홱홱 고개 돌리며
이 사람 노려보고, 저 사람 노려보길래 정상 아닌 여자애구나 싶긴 했어요.
닿아서 불만이면 두 사람 면적에 만원전철 타며 퍼스널 스페이스 가지려는
본인에게 남들이 불만이어야 되는 것이 아니련지
불편해 하는 거 같아 나도 최대한 안 닿게 버티는 중이었구만
마침 내 뒤에 심하게 밀어부치는 남자가 있길래
둘이 맞붙게 옆으로 빠져줬습니다.
그 덩치로도 남자에게 밀리며 앞뒤 사람에 낑기더군요. 남자가 워낙 건장했던지라.
갈수록 비만인 더 늘던데..
그렇게 싫은 비만인들과 부대껴가며 대중교통
이용하는 처지라니..
보아하니 자차출근 꿈도 못꿀형편인가 본데..
스스로 지옥을 자처하네요.
넘 안됐수
앉기 싦으면 안앉으면 됩니다.
쩍벌은 매너문제고.남덩치는 내맘대로 할수없으니 내몸뚱이가 더 오그라들어야지 별수있나요 꾸역꾸역 앉아가려면..보통은 눈으로 봐도 비좁을것 같으면 앉는거 안하고 말아요 도중에 일어서던지. 자차이용추천요
비만이나 큰 덩치가 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주 큰 몸집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다지만,
몸을 쭈욱 제끼고 편안하게 앉으면
옆사람은 같이 부대끼거나, 몸을 좁히거나해야하잖아요.
뚱뚱하고 날씬하고를 떠나서
남과 살이 맞닿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죠.
옆사람은 몸을
얼마 전에 해외 나가보고 느낀 게
한국 젊은이들 왜그리 비만형 체형이 많은지 놀랬어요
반 이상이 퉁퉁하더라고요. 야식문화 때문에 그런 건가 너무 의아했어요.
그리고 내외국인 불문하고 열에 아홉 이상 좀 비만이다 싶으면 지나갈 때 체취가 심했어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살 관리는 좀 해야할 것 같아요.
한사람 한사람 다 소중한 아들 딸들인데 괜히 남한테 미움받고 다닐 이유가 없잖아요.
지정석도 아니고 대중교통인데 싫음 서서가야지요 뭐
옆사람을 의식하고 배려하는데
뚱뚱한사람은 남자는 쩍벌이많고 여자는 살이닿든말든 신경안쓰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이러지 맙시다~
제가 본 사람들은 혹시 본인이 옆사람들한테 폐끼칠까봐 조심스러워들 하던대요.
살이 빼고 싶다고 잘 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 모습보면 오히려 안스럽기도 해요.
나때문에 누군가 불편했던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 정도는 서로 배려하고 그게 싫으면 싫은 사람이 서서 가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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