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디퓨저 배송받아 향 맡으며 한참 우아해져 있었는데...
거실 바닥에서 뭔가 펄쩍 뛰길래 순간 바퀴벌레인 줄 알고 화들짝 놀람(바퀴 안 본지가 몇 십년인데;;)
다시 보니 귀뚜라미였고 마침 노트북 받침대로 쓰고 있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책을 냅다 던져 한 방에 처치..
바닥과 책은 알콜 물티슈로 잘 소독했고요ㅠㅠ
그나저나 여기 5층인데 도대체 어디로 들어온 걸까요?
집에 귀뚜라미 들어온 건 첨이에요
교보문고 디퓨저 배송받아 향 맡으며 한참 우아해져 있었는데...
거실 바닥에서 뭔가 펄쩍 뛰길래 순간 바퀴벌레인 줄 알고 화들짝 놀람(바퀴 안 본지가 몇 십년인데;;)
다시 보니 귀뚜라미였고 마침 노트북 받침대로 쓰고 있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책을 냅다 던져 한 방에 처치..
바닥과 책은 알콜 물티슈로 잘 소독했고요ㅠㅠ
그나저나 여기 5층인데 도대체 어디로 들어온 걸까요?
집에 귀뚜라미 들어온 건 첨이에요
귀뚜라미 아니고 곱등이 아닌가요? ㅜ
어머나 첫댓글님 ㅎㅎㅎ
귀뚜라미 커서 죽이는거 징그러운텐데 잡아서
밖으로 보내지 그러셨어요
곱등이 아닌가요...
집에 잠자리채랑 벌레포획기 하나 사두면 익충들은 방생해 주면 좋죠
헉 방금 곱등이가 뭔지 검색해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윗님.. 집에 벌레가 거의 없어서 벌레 포획기 이런 건 생각 못했어요ㅠㅠ
엘리베이터 타고 오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벌레에 아주 관대한? 나라에 사는데, 티브이가 고장이나 연락했던 서비스 센터 기사가 올라오는 그 엘리베이터에 큰 바퀴벌레가 같이 기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사람 옷이나 가방같은데에도 붙어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