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50되는 남편입니다. 회사생활 25년차인데요. 본인말로 회사에서 따 당하는거 같다네요. 일은 잘하는 편이라 상도 받고 했는데 인간관계를 힘들어해요. 타인에게 관심없고 개인주의 성향이거든요. 혼자 테스트하고 실험하는게 많아 회사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고 지내왔더니 다들 무리짓고 본인만 혼자랍니다. 사회성 좋은 후배가 먼저 임원 달 꺼 같다고 하고..아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남편까지ㅜㅜ참 어렵네요..
남편이 회사에서 힘든가봐요.
...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23-07-11 00:03:52
IP : 122.40.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7.11 12:14 AM (1.232.xxx.61)원글님이 많이 위로해 주세요.
그래야 회사에 가서도 긍정에너지 받아서 조금이나마 나아지실듯합니다.
남편의 약점을 잘 보살펴 주시면 아이도 보면서 저절로 좋아질 거예요.2. ㅇ
'23.7.11 12:23 AM (223.62.xxx.28)남자들이 더 심해요. 아주 잔인합니다.
따 당하다 지살한 사건도 봤어요.3. ㅇㅇ
'23.7.11 12:42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애초에 그런 성향이라 25년이나 버텨온거라고 응원해주세요
원래 타인에게 관심없던 분인 성향인거 다른 사람들도 알테니까 그분들도 거리감느껴서 그런거지 일부러 따시키는 상황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4. 사회
'23.7.11 5:05 AM (41.73.xxx.70)생활 결코 쉽지 않죠
남편들 잘 해 줘야함
맞벌이들은 서로 힘들텐데 ….
서로 잘 이해 할까요 ?5. 원래
'23.7.11 8:10 AM (124.57.xxx.21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팔자가 있어요.
본인 성향이 그러면 어쩔 수 없어요.
남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자기 길을 잘간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너무 외롭다면 자신에게 그래도 호감있는
사람 한 명 정도는 친밀해지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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