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해
아랫집 보복 (망치.우퍼.우산등) 으로
경찰신고해 보신분 계실까요?
혹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해
아랫집 보복 (망치.우퍼.우산등) 으로
경찰신고해 보신분 계실까요?
있는데 소용 없고 해결 안 납디다.
그거 지속적인괴롭힘스토킹으로 신고될걸요 대신증거자료필요함
먼저 층간소음을 내지마세요.
여행가서 사람 없을때도
민원이 들어와있네요.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층 아래나 위일때도 오해받더라구요.
울집이 8층이고, 7층에서 피아노 쳤음에도 9층에서 피아노 시끄럽다고 연락와요. 또 윗층 개 짖는 소리라 여겼는데, 9층이 아니라 10층 개소리였구요. 아마 그런 경우일 수도 있어요.
보복이면 증거수집을 먼저 하세요.
문을 안열어주면 우퍼 등을 확인할 방법이 없고
자기집 천장치는 건 합법입니다
낮시간에 사람이 없는데도 민원넣고 (그집 고등학생)
(관리실에서 돌아버리려고 하시네요)
집에 들어와서 걷기시작하면 따라다니며
막대기로 치네요.
층간소음은 윗집이나 아랫집이나 답이 없어요.
포기하든가, 이사가든가 둘 중 하나에요.
걷는대로 친다면 슬리퍼좀 신어보세요.
전 윗집 발망치에 참다가 얘기했는데
슬리퍼신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새벽에 빨래한다고 돌아디니시고
바닥에 쿵 놓는데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본인은 모르는데 발망치로 걷는 사람들 있거든요.
슬리퍼 신으세요
여행갔을때 민원이 들어왔다면
보복소음내는 아랫집일수도 있어요
님도 슬리퍼신어보세요
뭐 생활소음이야 어쩔수 없지만
슬리퍼신고 발망치소리만 없어도
밑에집은 살수있거든요
왜 이런애길 하냐면
저는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서요
윗층은 슬리퍼신지않고 밤 12시넘어서까지 발망치소리에 안방욕실쓰며..문세게 닫고 바닥에 세게 놓고
저희아랫집은 얼마나 예민한지 설거지하고 낮에 공용욕실에서 사워해도
시끄럽다고 벽을쳐요
그래서 저도 안참고 티비소리 크게 틀어요
관리실 돌게 한 원인을 제거하세요
슬리퍼 신고
걷는 방법 좀 제발 고치세요
아랫집 고통을 좀 헤아리세요
글을 좀 읽어..
사람 없어도 민원 넣었다고
난독증이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