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 왜 계속 살게 생각이 날까요?
미치겠어요.
키친타올, 주방세재, 휴지등등 뭔가가 계속 생각나요.
머리속에서 뭔가를 사라고 자꾸 이야기 해요.
머리속에서 빨리 사라고 하면서 계속 생각이 납니다.
한개를 사면 거기서 끝난줄 알았는데 또 살게 생각나고 결제하면 또 살게 생각나고...
안 사면 뭔가 불안감이 올라옵니다.
제 스스로 어쩔줄 몰라하구요.
생각한걸 안사면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불안해서 어쩔줄 모르구요.
머리속은 생각난걸 사라고 자꾸 재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