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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용으로 어떤 걸 구비해서 소지해야 할까요?

여성 호신용 조회수 : 782
작성일 : 2023-07-10 14:55:09

요새 너무 흉흉한 뉴스가 많아서요.

자기 아파트 엘레베이터 안에서 폭행 당하고 그런 사건이요.

요새 엘레베이터 탈때마다 옆사람을 주의하게 되고 뒷골이 뾰쪽 서요.

 

너무 무서워서 호신용 제품을 사서 다닐까 해요.

그런데 제가 호신술 같은건 한번도 배워보지 못해서

제가 상대를 제압하는건 꿈도 못 꿀 일이고

할 수 있는게 호신용 제품 구해서 다니는 것 뿐일 것 같아요.

보니까 소음발생 경보, 페퍼 뿌리는 만년필 같이 생긴거, 전기충격기 등등 이렇게 있더라고요.

뭘 사는게 좋을까요.

 

그거 사서 엘레베이터 타기 전에 손에 쥐고서 타려고요.

IP : 118.46.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0 3:00 PM (119.196.xxx.30)

    근데 보통 불시에 당해서 그거 꺼낼 시간이 있으려나 싶어요..소음보다는 페퍼나 전기충격기 같은게 나을꺼같아요. 사실 뽀죡한 무언가만 있어도 도움되죠. 찌르면 되니까..근데 뒤에서 공격들어오면 바로 기절이니 문제예요.

  • 2. 그래서
    '23.7.10 3:01 PM (118.46.xxx.14)

    저는 요즘은 엘레베이터 기다릴 때와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등을 보이고 서지 않아요.

  • 3. ...
    '23.7.10 3:10 PM (112.147.xxx.62)

    관련해서 예전에 알아봤는데

    페퍼나 전기충격기는
    페퍼는 바람에 따라 자신이 공격당할수 있고
    전기충격기는 공격거리가 짧아서 위험하고
    뺏겨서 역공당하기 쉽다고 해요

    의외로
    호루라기가 효과 좋다네요

    자동 호루라기도 있어요 ㅎ

  • 4. ..
    '23.7.10 3:12 PM (118.46.xxx.14)

    아. 그런가요?
    근데 요즘은 여자가 호루라기 불어도 모른체 자기 갈길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요.

  • 5. 화니맘
    '23.7.10 3:27 PM (223.38.xxx.162)

    둘만 탄 엘리베이터안에서 호루라기가 효과 있을까요?길거리라면 모를까.

  • 6. 저도
    '23.7.10 3:34 PM (211.186.xxx.59)

    그거 생각해보다가 가방안에 쏙 들어가는 한 20,30센치 크기로 누르면 튀어나오는 칼이나 총이 제일 좋아보이던데 물론 뒤에서 발차기하면 소용없지만

  • 7. ....
    '23.7.10 3:39 PM (112.147.xxx.62)

    저도
    '23.7.10 3:34 PM (211.186.xxx.59)
    그거 생각해보다가 가방안에 쏙 들어가는 한 20,30센치 크기로 누르면 튀어나오는 칼이나 총이 제일 좋아보이던데 물론 뒤에서 발차기하면 소용없지만

    ======
    이것도 생각해봤는데
    가방에 칼 들고 다니는 자체가
    계획범죄로 보일수가 있다네요

    사건이 터졌을때
    방어를 위해 칼로 상대를 공격했을 경우

    칼을 지니고 다녔다는 것만으로
    정당방위가 아니라 계획범죄가 된다고... T.T

  • 8. 어휴..
    '23.7.10 3:51 PM (118.46.xxx.14)

    저는 제가 무서워서 칼 같은 건 가지고 다닐 생각도 못하겠어요.

  • 9. 아그럼
    '23.7.10 3:58 PM (211.186.xxx.59)

    상대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면서도 상해를 주지는 않는 도구여야겠네요 테이저건 같은?

  • 10. wii
    '23.7.11 12:14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지인분께 고리 달린 뾰족한 송곳 같은 거 받았어요. 아는 여성분들마다 선물한대요. 나선형으로 홈이 파여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거요. 꺼내기 좋은 곳에 넣어 두었다가 위급 상황에 손에 쥐고 뒤에서 성추행 같은거 하면 상대방 허벅지를 찌르면 된다고요.
    그거 주신 분 따님이 실제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좀 이상하게 굴어서 내리겠다고 하는데 안 내려주고 그냥 가길래 뒷좌석에서 그 송곳을 꺼내 유리창을 찍어 버렸대요. 왜 안내려 주느냐고. 기사가 놀래서 세워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가끔 손에 쥐고 휘둘러보는 연습합니다. 도구나 너무 낯설면 안되니까요. 이걸 꺼낼 수만 있으면 위급상황은 벗어나겠다 싶었어요. 상대방도 이런 걸 들고 휘두르는 사람에게 굳이 끝까지 범행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았어요. 급할 때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든 가방 안에서 빨리 잘 꺼내는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1. wii
    '23.7.11 12:17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지인분께 고리 달린 뾰족한 송곳 같은 거 받았어요. 아는 여성분들마다 선물한대요. 나선형으로 홈이 파여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거요. 꺼내기 좋은 곳에 넣어 두었다가 위급 상황에 손에 쥐고 뒤에서 성추행 같은거 하면 상대방 허벅지를 찌르면 된다고요.
    그 분 따님이 실제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좀 이상하게 굴어서 내리겠다고 하는데 계속 실실 대면서 안 내려주고 가길래, 뒷좌석에서 그 송곳을 꺼내 유리창을 찍어 버렸대요. 그러면서 왜 안내려 주느냐고. 기사가 놀래서 세워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가끔 손에 쥐고 휘둘러보는 연습합니다. 도구에 익숙해지는 것도 필요해서요. 이걸 꺼낼 수만 있으면 위험상황은 벗어나겠다 싶었어요. 상대방도 이런 걸 들고 휘두르는 사람에게 굳이 끝까지 범행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당황하지 않고 가방 안에서 빨리 잘 꺼내는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2. wii
    '23.7.11 12:26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지인분께 호신용 송곳 받았어요. 고리 있고 나선형으로 홈이 파여서 손으로 잡기 편해요. 꺼내기 좋은 곳에 넣어 두었다가 위급 상황에 손에 쥐고 뒤에서 성추행 하면 상대방 허벅지를 찌르면 된다고요.
    실제로 그 분 따님이 택시 탔는데, 기사가 좀 이상하게 굴어서 내리겠다고 하는데 계속 실실 대면서 안 내려주고 가길래, 왜 안내려 주냐고 하면서 그 송곳으로 뒷좌석 유리창을 찍어 버렸대요. 기사가 놀래서 세워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가끔 손에 쥐고 휘둘러보는 연습합니다. 이걸 제 때 꺼낼 수만 있으면 위험상황은 벗어나겠다 싶어요. 상대방도 이런 걸 들고 휘두르는 사람에게 굳이 끝까지 범행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당황하지 않고 가방 안에서 빨리 잘 꺼내는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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