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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이 너무 잘되는 분들요 ,,요즘 어떠신가요?

요즘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23-07-10 14:11:39

슬픈  드라마만 봐도  눈물나고 ....상대방 아픈곳 같이 통증이 오고...

 

현실 속에서도 

 

대화중에 상대방에 대한  미러링  너무 잘해주어서  가끔 오해도 받아요... 그냥 습관 처럼  되는 건데도요..

요즘  드라마들이   여름이라그런지 

 

무서운 것도  많고  불륜에 ...기타등등

 

여기저기 이상한 광고에...감정이입되어 

마음이 힘들어서요.. 

 

 

 

감정이입 잘되는 분들...

미디어를 아주 끊고 사시나요?

 

 

IP : 203.142.xxx.2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 굿
    '23.7.10 2:13 PM (223.62.xxx.70)

    그럴 때를 대비해서 기분 좋아지는 소설이나 가벼운 추리소설 항상 준비해 두죠
    여름이니 가볍게 추리소설 읽으며 기분 전환 해 보세요

  • 2. 원글
    '23.7.10 2:14 PM (203.142.xxx.241)

    미디어뿐 아니라
    친구가
    어디가 아프면 같이 통증 오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감정이입이 되어서
    인간관계가 갈수록 힘들어요

  • 3. ㅇㅇ
    '23.7.10 2:14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되도록 안 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죠
    up도 슬프다 해서 10년넘게 안보고 어제 엘리멘탈 보려고 봤는데
    펑펑 울고 아직도 힘드네요
    애니가 마냥 밝지 않고 bittersweet 아니 그걸 넘어서 너무 슬픈 애니였어요.

  • 4. 추리소설
    '23.7.10 2:15 P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

    추천해주세요. 윗분 좋은 방법이네요. 요즘은 마음을 어지럽히는 sns는 자제하고 정보성 유투브만 즐겨봅니다.

  • 5. ㅇㅇ
    '23.7.10 2:16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아이디어 좋네요.
    가볍고 재밌거나 귀여운 유튭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 6. 원글
    '23.7.10 2:16 PM (203.142.xxx.241)

    필 굿 님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기분 좋아지는 소설 추천 한두개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7. 그래서
    '23.7.10 2:26 PM (118.235.xxx.22)

    운동 하고
    취미활동 하고
    강아지 영상, 푸바오 영상 보면서
    지내요

  • 8. ㄷㅈ
    '23.7.10 2:30 PM (221.143.xxx.13)

    이 나라 돌아가는 꼴,
    일본산 방사능 오염수,
    더해가는 지구온난화... 인간으로 산다는 게 참 우울한 요즘,
    아직 자연 상태로 오롯하게 남아있는 숲을 찾는 일이 유일한 위안

  • 9. ㅡㅡㅡㄷ
    '23.7.10 2:30 PM (106.102.xxx.5)

    댕댕이나 냥냥ㅇㅣ짤 어떠세요?
    그런거 보면 진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10. ...
    '23.7.10 2:34 PM (123.215.xxx.214)

    드라마,영화 등 픽션은 잘 안 보고요. 밝은 예능 위주로 봐요.
    자주 가는 네이버 까페에서 소소한 일상글들 주로 봐요.
    드라마 '이로운사기'에 나오는 변호사가 과공감증?이 있어서 정신과 상담하는 내용 나오더라구요.

  • 11. 82추천으로
    '23.7.10 2:36 PM (223.62.xxx.70)

    목요일 살인 클럽 준비해 뒀고요
    뭐 아가사 크리스티같이 읽고 또 읽는 가벼운 클래식도 침대 머리에 항상 두고
    불어로 쁘띠 니꼴라도 옆에 두고 더듬더듬 예전에 공부한거 소환해서 읽다보면 문법 기억하느라 정신 팔려 기분전환되고요.
    봄부터는 슈테판 츠바이크 책들 구비했어요.
    푹 빠지기 좋더라고요. 감정 이입하기 쉬운 캐릭터들 많긴 하지만.. 진행이 빨라서 스토리만 따라가요.
    원글님도 서점 한번 나가셔서 가벼운 책들 몇 권 들춰보고 구비해 두시길 권해요.

  • 12. ..
    '23.7.10 2:39 PM (211.36.xxx.38)

    저랑 같으신데요
    이입이라고 하지만
    사실 나쁘게 말하면
    딴데 정신팔려 나나잘해야하는 거에요
    저는 이 문제가 심각해서 상담까지 받으러 다니는데요
    호흡에 정신모우고 나 자신에 집중하는 수련 시키더라고요

  • 13. 211.36님
    '23.7.10 2:43 PM (125.142.xxx.27)

    딴데 정신팔려 나나 잘해야한다 팩폭맞고 갑니다.
    저도 상담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ㅠㅠ

  • 14. ㅇㅇ
    '23.7.10 2:46 PM (222.234.xxx.40)

    저도 공감이 잘 되고 쉽게 동화되고 감정이 널뛰기를 해서

    무덤덤하게 연습하라는데 잘 안됩니다. 우울증 상담 약도 먹고 있네요

  • 15. ㄴㄷ
    '23.7.10 2:56 PM (118.235.xxx.209)

    저도 그래서 힘들어요. 남의 일에 너무 공감을 잘해서 되도록 피해요. 첫댓님 처럼 가볍고 재밌고 잔잔한 책이나 영화 같은거 보시는거 강추.
    일본작가긴 한데 '대단한 우리 할머니' 추천요.
    진짜 배꼽 빠져요.

  • 16. ㅎㅎ
    '23.7.10 3:00 PM (219.248.xxx.168) - 삭제된댓글

    윱툽 광고 절대아닌데 ㅜ
    저는 온유라는 6세쯤? 여아 유툽 팬이에요
    예전엔 팽수 팬이였어요
    ㅎㅎㅎ 지금도 제 입가엔 엄마 미소가 ㅎㅎㅎ


    애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장윤정딸 하영이랑은 또 다른 버전이에요


    어제 밤에도 온유가 이모랑 전화통화하는 영상인데
    애가 막 어른흉내를 내듯 다급하게 업무상 고객 상담하듯이
    뭐라 뭐라 고객 응대 통화하다가

    ㅋㅋㅋㅋㅋ 거기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는지
    자기도 모르게 숨길수없는 나이테가
    빠방이가 많다고 ㅋㅋㅋㅋㅋ

  • 17. ㅎㅎ
    '23.7.10 3:01 PM (219.248.xxx.168)

    윱툽 광고 절대아닌데 ㅜ
    저는 온유라는 6세쯤? 여아 유툽 팬이에요
    예전엔 (같은효과) 펭수 팬이였어요
    ㅎㅎㅎ 지금도 제 입가엔 엄마 미소가 ㅎㅎㅎ


    애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장윤정딸 하영이랑은 또 다른 버전이에요


    어제 밤에도 온유가 이모랑 전화통화하는 영상인데
    애가 막 어른흉내를 내듯 다급하게 업무상 고객 상담하듯이
    뭐라 뭐라 고객 응대 통화하다가

    ㅋㅋㅋㅋㅋ 거기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는지
    자기도 모르게 숨길수없는 나이테가
    빠방이가 많다고 ㅋㅋㅋㅋㅋ

  • 18. ..
    '23.7.10 3:10 PM (106.101.xxx.242)

    저는 동물의 왕국 안봐요. 동물들에게도 감정이입 되서 힘들어요. 얼마전에 유툽에서 새끼가 죽었는데 어미사자가 찾아다니는 거여서 슬프더라고요.
    TV나 유툽을 밝은 내용을 보면 좋을것 같아요.

  • 19. ㅁㅇㅁㅁ
    '23.7.10 3:42 PM (182.215.xxx.32)

    힘들어요
    그래서 감정소모되는 드라마 잔인한장면 나오는 영화 이런거 못보고요
    그냥 잔잔한 것만 가능
    음악도 격렬한 거 싫어요 잔잔한 음악만 가능
    뉴스기사도 잘 안봅니다 보다보면 점점 자극적인 뉴스가 떠서 스트레스 받아요

  • 20. ㅁㅇㅁㅁ
    '23.7.10 3:44 PM (182.215.xxx.32)

    나쁘게 굳이 말할 필요는 없지만 이입기능이 과한 거죠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니까
    그래서 저는 되도록 자극받을 일은 피하려고 노력해요
    항상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 21.
    '23.7.10 4:24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여기서 회자되는 드라마는 물론 그러고보니 드라마류 끊은지 10년도 더 된것같네요.
    저는 공부겸 미드보거나(주로 시트콤이나 범죄드라마)
    예능프로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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