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은 2017년1월 황교안이 총리때 만든것

[...]

2안은 2022년 7월 원희룡이 제안한안

문통 취임은 2017년 5월

도지사 선거는 2018년도   

민주당하고는 아무 상관 없음

국책사업을 지들 멋대로   바꾼 사업

[....]

1조가 넘는 국책사업을
독단적으로 백지화 한 원희룡은
감방가야 해요

[1조8천억]

김건희고속도로 게이트

[그러게]

뻔뻔한게참 지지자들도 도긴개긴. 우기기는.

[민주당 프레임]

으로 여론 몰이 하는거 알고
믿지도 않아요

개돼지들이나 믿지

[...]

김건희고속도로 게이트 222

[000]

원안- 국짐
바꾼거- 국짐당 명신거
이렇군요


지들끼리 일 저지르고 명신이 위해서 바꾼건가요?

[....]

원희룡은 백지화 발표하고
처음에는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안하고
실무당정 협의회 결정이라고 거짓말 했잖아요

참석자들이 백지화 결정한적 없다니까
그제서야 독단적인 결정이라고 말 바꾸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장관

김건희 딸랑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9173.html
앞서 원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실무당정협의회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사업 백지화 발표는 당과 상의된 내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여당 의원들의 목소리는 다르다. 전날 실무당정에 참석한 의원들은 원 장관의 백지화 발표 전까지 전혀 관련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복수의 참석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6일 오전 10시 실무당정협의에 앞서 의원들에게 공유된 안건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가짜뉴스 대응’이었다. 원 장관은 실무당정 공개 발언에서 “가짜뉴스로 있지 않은 악마를 만들려는 시도를 국민이 심판할 수 있도록 저희가 강력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공개회의에서도 원 장관은 ‘강력한 방안’을 의원들에게 공유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수석한 공부머리면 뭐하나
출신 너저분한 사람 뒷치닥꺼리 자처하며 국민 속이는 것이 ..쯧~

암기 실력은 뛰여났을지 몰라도
인성과 인간을 어여삐여기는 맘은 보이질 않네..

습관적이고 뻔뻔한 입벌구 집단 앞잡이로 사는 것이 좋나?????

[국힘 망해라]

국힘, 원희룡에 부글…“노선변경 누가 봐도 이상, 총선 망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9173.html

[헐]

그런가요?

[그런데]

국짐이나 국짐 지지자는 왜 저러는걸까요?

[막 던지고]

아님 말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