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없어서 좋은 점도 있어요

고찰 조회수 : 5,815
작성일 : 2023-07-09 11:46:23
취미생활 공유하는 지인들만 있거든요.
(깊은 내면 속 고민은 독서나 취미로 해소합니다.)

의외로 극 외향적 성격입니다.
각종 스포츠, 악기, 요리 등 취미에 에너지 쏟느라 바빠요.
다양한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요.

단지 오래된 친구가 많이 없네요.
좋은 점 딱 하나 있어요.
비교에서 자유롭다는 것.
누구 남편이 어쩌고~ 누가 어쨌더라~
이런 얘기는 제 귀에 들릴 일도 없고요ㅋㅋ

어쩌면 제 마음의 평화가 여기서 오는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IP : 220.120.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23.7.9 11:50 AM (223.42.xxx.236) - 삭제된댓글

    스포츠 한장소 2년째다녀보니 시골마을 소문도는 것 이상으로 상상의나래 펼쳐 돌던걸요 남의 직업도 억측. 귀닫고 입닫고 다녀요 ㅠ

  • 2. ....
    '23.7.9 11:51 AM (1.176.xxx.105)

    저두요..남편, 애들, 돈 , 외모 등 비교안하니 세상 편해요

  • 3.
    '23.7.9 11:57 AM (125.191.xxx.200)

    어디서 봤는데.
    인생에서 내 남편 자식 셋 관계가 제일 중요..

  • 4. 땡스
    '23.7.9 12:07 PM (1.231.xxx.121)

    맞아요.
    본인 취미 다양하게 즐기다보면
    관심사 비슷한 친구가 또 자연히 생겨요.
    굳이 지금은 크게 달라져버린 옛인연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내 배우자도 싫은 점 천지지만 싸우고 달래가며 서로 맞춰사는데
    친구라는 게 오랜 인연이라고 서로 알 건 다 아는데도
    입바른 소리 한 번을 못하게하고
    무조건 니가 다 옳다 우쭈쭈 하기만 바라는 친구라면
    내 스트레스만 키워요.

    물론 그렇지않은 배울 점 많은 참된 친구라면
    나 스스로도 나를 갈고 닦아가며
    그 인연 소중히 이어가도록 노력해야죠

  • 5.
    '23.7.9 12:28 PM (223.38.xxx.90)

    내 그렇게 혼자서 행복하게 사세요.

    친구많아도 저렇게 비교안하고 사는 사람은 더 행복한데요?

  • 6. ~~
    '23.7.9 12:44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운 좋으신 거임요.
    오다가다 알바를 같이 하든
    뭐 함께 배우든
    뭔 그리 장황한 호구조사에 열심인지들..ㅉ

  • 7. 흠~
    '23.7.9 1:06 PM (175.122.xxx.249) - 삭제된댓글

    친구. 비교 안해요.
    마음 편히 어울릴 수 있어서 친구인 것은 아닌지..
    사실 서로 바빠서 1년에 한 두번 밖에 못만나지만
    그냥 든든해요.

  • 8. ㅇㅇ
    '23.7.9 2:2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 너무 없음 좀 그럴수있으나 적더라고 둘셋 오래된친구 있음 된거죠.그리고 취미 생활하며 지인들있고 ㅎㅎ
    제가 딱 이런데 괜찮은듯.

  • 9. ㅎㅎ
    '23.7.9 2:37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친구가 너무 없음 좀 그럴수있으나
    적더라고 둘셋 오래된친구 있음 된거죠. 아주 가끔 보네요.
    여기에 취미 생활하며 지인들 있고ㅎㅎ
    제가 딱 이런데 괜찮은듯. 시끄럽거나 복잡스러거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935 빨래에 검은게 묻어나온다는데 4 때인뜨 2023/07/17 1,816
1474934 서울의소리 이명수기자 고발당한거 아세요? 6 고발사주? 2023/07/17 3,072
1474933 8번째 집정리글입니다 4 마음정리 2023/07/17 1,948
1474932 사이좋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의 공통점 23 부모 2023/07/17 16,276
1474931 법위에 있으니 이제 눈에 뵈는게 없다 5 지랄 한다 .. 2023/07/17 1,639
1474930 이제 시늉도 안하네.. 그냥 구경해 11 사기 2023/07/17 4,928
1474929 여름에 브라 뭐하세요 8 ㅇㅇ 2023/07/17 4,554
1474928 주3회 2시간씩 2년 운동했더니 14 글 찾아요 2023/07/17 14,869
1474927 98학번 수능 선지원이엇나요? 9 Pp 2023/07/17 1,860
1474926 정선 피암터널 산사태 영상 ㄷㄷ 10 .... 2023/07/17 7,398
1474925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리바운드 11 넷플릭스 2023/07/17 5,434
1474924 기침이 심해져요 ㅠㅠ 10 나나 2023/07/17 2,579
1474923 이번 호우에 대응 제대로 한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 14 뤼씨 2023/07/17 3,607
1474922 저도 자랑한번해도 돼요? 13 저도 2023/07/17 4,146
1474921 경기) 민주 45.7% 국힘 30.7% 10 ㅇㅇ 2023/07/17 2,570
1474920 그알에서 GS건설 제보받네요 1 ㅇㅇ 2023/07/17 3,137
1474919 이쯤에서 다시보는 대선직전 룬 발언 1 ㅂㅁㅈㄴ 2023/07/17 1,542
1474918 이 한류 여배우 누굴까요? 23 누구? 2023/07/17 23,209
1474917 尹대통령 "'윤석열-젤렌스키 장학금' 신설".. 36 연합뉴스 2023/07/17 3,749
1474916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어떤가요? 1 ㅁ ㅁ 2023/07/17 1,630
1474915 전쟁나면 도망갈 지도자네 14 이런 2023/07/17 3,046
1474914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 4 . .. 2023/07/17 1,132
1474913 대통령실 ‘호우에도 우크라행’ 이유에···“대통령 서울 뛰어가도.. 28 무능자들의변.. 2023/07/17 5,546
1474912 정신과약을 3 2023/07/17 2,061
1474911 혹시 밤 12시,1시까지 숙제하는 아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뭐 주.. 19 아아아아 2023/07/17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