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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고 새로운 메뉴 있을까요?

^^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23-07-09 06:40:29
오늘 친정 엄마 모시고 식사 하려고 해요.
저녁에 모실거니 우리 아이들.. 컸지만 집에서 쉴 예정이라 함께 할 것 같아요. 우리 4 식구, 또 엄마네 집 아래층에 동생네가 살아서 모른 척 하기가 그래서 (늘 함께 하는 편이거든요. 계산은 저희가 하고..) 동생네 3식구.. 지난 번에 장어집에 가서 먹어서 식사비가 꽤 나왔어요. 남편은 이렇게 돈 쓰는거에 대해 아까워하지 않아요. 그 돈 쓰고 만족하면 절대 안아까워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요즘 남편이 일도 많이 못해서 (불경기라) 제가 좀 신경이 쓰이네요. 엄마가 고기는 별로 안좋아하셔요. 고기말고 온가족이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 어디가 좋을까요?
IP : 222.237.xxx.1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9 6:43 AM (68.1.xxx.117)

    특별히 칠순 이런 것 아니라면 집으로 배달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 케잌은 미리 준비하고요.

  • 2. 음..
    '23.7.9 6:46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월남쌈 어때요?
    큰거 두셋트 시켜서 푸짐하게 먹고 쌀국수 마무리.

  • 3. ...
    '23.7.9 6:46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무슨 날도 아니고 형편도 안 좋다면서 굳이 동생네까지...

  • 4. ^^
    '23.7.9 6:46 AM (222.237.xxx.106)

    생신은 아니랍니다. 봄에 함께 식사했는데 새로운 계절에 모시고 얘기나누고 싶어서죠~ 남편은 오늘도 장어집에 가려고 해서요.

  • 5. ^^
    '23.7.9 6:49 AM (222.237.xxx.106)

    휴일에 모른 척하기가 쉽지 않네요..

  • 6. 참나
    '23.7.9 6:49 AM (1.237.xxx.181)

    왜 동생네것까지 늘 내세요?
    그 셋 비용만 줄여도 넉넉하고 맛나게 먹겠네요

    호텔 중식당가서 드심 좋을듯요
    동생네 빼던지
    요즘은 우리가 사정이 안 좋으니 못사준다구
    니네가 내라고 하고요

    원글님이 되게 방어적으로 썼는데
    물론 남편이 그간 식사비를 안 아까워했겠지만
    동생네가 내면 좋아하죠

    남편은 사람 아닌가요?

  • 7. ^^
    '23.7.9 6:53 AM (222.237.xxx.106)

    네.. 님들 말씀대로 솔직하게 그렇게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네요...

  • 8. 신박한?
    '23.7.9 6:55 AM (61.82.xxx.228)

    메뉴를 찾으신다니
    멕시칸 추천하고 갑니다.
    어제 저녁 멕시칸 배달시켜 고기 야채 또띠아에 싸먹었는데 좋았네요.
    어머님이 새로운거 드시는거 좋아하시면 괜찮을듯요.

  • 9. 이상함
    '23.7.9 7:02 AM (175.223.xxx.132)

    동생네 가족이 셋인데 늘 원글님네가 낸다니...
    엄마 아래 집이라면 동생이 엄마 신경 많이 써주고 있어 그렇다 해도,
    한번쯤은 우리가 낼게, 이번엔 ***먹자 든가, *** 예약했어. 라든가 해야 할 듯.
    계절 바껴서라지만 5월 어버이날에 모였을 거고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는 모이지 않나요?
    그거 매번 원글님네가 내면, 남편 보기가 저같음 좀 그럴 거 같아요.

  • 10. ……
    '23.7.9 7:21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영종도 쪽 해물칼국수 가보셨어요?
    20인치tv 만한 사각냄비에 알록달록 조개 낙지 한가득 들어있고
    해물 먹다가 칼국수 면 나중에 넣어 먹는 요리에요
    비쥬얼이 압도적인데 가격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대가족 손님 엄청 많았어요

    (단점은 양이 너무 많다, 껍질까기 귀찮다, 밀가루면이다)

  • 11. ㅇㅇㅇ
    '23.7.9 7:31 AM (120.142.xxx.18)

    두부전골 맛있지 않나요?

  • 12.
    '23.7.9 7:50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근데 동생네도 엄마랑 외식할텐데 그럴때마다
    원글님 가족 챙기나요
    원글님네 부모님네 동생네 외식할 경우
    식구수가 원글님네가 더 많다보니
    동생네는 손해라는 계산에 계산을 한번도 안하는건지
    형편이 안좋아 안하는건지
    그건 원글님은 아시겠죠
    위아래층으로 사는건 동생이 편한게 있으니 그런거일테고
    맏이컴플렉스는 내려놓으시고
    엄마보고 집으로 오시라해서 점심 간단히 집에서 해먹고
    저녁은 동생네 빼고 외식하세요

  • 13. ..
    '23.7.9 7:58 AM (121.163.xxx.14)

    동생네 빼면 엄마가 서운할 수도…

    장어말구
    오늘은 누룽지 백숙 같은 거 어떨까요

  • 14. 윗님 추천
    '23.7.9 8:01 AM (180.68.xxx.158)

    누룽지백숙 좋내요.
    이번주 복날핑계도 있고.

  • 15.
    '23.7.9 8:25 AM (1.250.xxx.9)

    엄마 아래층에 동생네가 산다에 많은스토리가있겠네요 남동생인지여동생인지 모르지만 그배우자들까지생각하면 현재까지도그렇고 앞으로도 어쩌다 식사대접하는원글님보다 일도 스트레스도 엄청많습니다 동생네도 자기식구들끼리 오붓하게 외식한번하고싶어도 쉽지않고 어쩌다 나가도 맘도불편합니다 휴가도그렇고,어머님이 동생네돌바주시는상황아님 동생분 얼른이사가라고 하고싶네요 상황이 다를수있겠지만 친정옆에 오래살아바서 감정이입이되네요 참고로저나 친정이나 경제적으로 어렵지않았고 폐안끼치려 노력하신분들인데도 지금은 형제들한테 넘서운하고화가납니다 어쩌다 밥사고 용돈드리고 행사처럼 왔다가는그들이 멀알겠나요 동생네식구들도 밥안먹고싶을거란생각은 안드시죠? 휴일에 엄마없이홀가분하게 야외나가고싶을수도있어요 대안은없고 오지랍만 떨었다면 ㅈㅅ

  • 16. 혀니여니
    '23.7.9 8:28 AM (211.248.xxx.231)

    샤브샤브요
    몸에 좋잖아요
    요즘은 월남쌈을 주거나 샐러드바가 있는 경우도 많고.
    죽, 국수까지 넣으면 넘 배불러요

  • 17. 한번만
    '23.7.9 12:29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

    모른척하면 다음부턴 쉬워요

  • 18. 뭐하러요?
    '23.7.9 7:14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매일 언니네만 돈내는거 알면서도
    모른척 가만있는 친정엄마를
    뭘 또 모시고 나가요?
    자식들이 그렇게 차이나게하면
    이번엔 너네가 내야지 늘 언니네가 내잖니~~
    라고 원글편 들어줘야 어른이지
    원글님네만 나가서
    맛난거 두배로 먹어요
    호구짓 그만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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