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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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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식이 넘 좋아요

.....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23-07-08 15:51:36
하루 두 끼 먹는데요
점심은 예의상 밥에 반찬 먹어요
이제 저녁은 먹고 싶은거 먹을 수 있어서 벌써부터 뭐 먹을까 행복해요
잔치국수, 쫄면, 김말이, 냉면, 수제비, 떡볶이, 해물파전, 골뱅이무침 중에 적당히 고르고
시원한 맥주랑 치킨 한 조각 곁들일거에요
아웅~~~~~ 행복해요
IP : 101.88.xxx.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8 3:53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드실 수 있을때 많이 드세요.
    나이드니 이제 라면도 못먹네요.
    행쇼~

  • 2. 비록
    '23.7.8 3:53 PM (98.184.xxx.73)

    이젠 나이가있어 소화가 안되서 말씀하신거 먹지는 못하지만 그맛이 뭔지는 아니까 그 행복한 기분도 뭔지 알겠어요.
    먹고 힘들지만않다면 저도 먹고싶어요~~

  • 3.
    '23.7.8 4:00 PM (49.169.xxx.39)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분식사랑

  • 4. 나이들면?
    '23.7.8 4:01 PM (175.223.xxx.132)

    나이 있어 못 드신단 댓글 ... 소화 기능이 원래는 안 나빴는데 나이드시면서 떨어지게 되신 건가요?
    연령대 어느 정도부터 소화기능이 부실해지나요?

    대댓 질문 원글님께 실례합니다, ㅆㄹ

  • 5.
    '23.7.8 4:10 PM (118.235.xxx.241)

    떡볶이에 치킨 땡기네요.

  • 6. 맞아요
    '23.7.8 4:14 PM (14.32.xxx.215)

    애들 먹을때 옆에서 한입 겨우 먹네요 ㅠ
    소화될때 드세요

  • 7. ..
    '23.7.8 4:18 PM (118.34.xxx.38)

    위에 나이들면?님
    나이들어도 여전히 잘 먹는 사람도 있어요. 양은 좀 줄어들고요. 대신 앞니가 부실해지져서 쫄면같은걸 잘 못먹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 8. 젊을때
    '23.7.8 4:23 P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젤 좋아하던 음식인 수제비, 칼국수같은걸 먹고나면 하루종일 너무 속이 불편해서 못먹게됐어요
    옆에서 보고있으면 침이 넘어가는데 먹고나면 얼마나 힘들지 그 생각에 무서워서요.

  • 9. 젊을때
    '23.7.8 4:25 PM (98.184.xxx.73)

    젤 좋아하던 음식인 수제비, 칼국수같은걸 먹고나면 하루종일 너무 속이 불편해서 못먹게됐어요
    옆에서 보고있으면 침이 넘어가는데 먹고나면 얼마나 힘들지 그 생각에 무서워서요.
    전 40대후반부터 흠,..젊을땐 그렇게 맛있던게 왜 이리 먹기 힘들지 싶은 생각이 들기시작했어요.

  • 10. ㅈ민
    '23.7.8 4:28 PM (124.49.xxx.188)

    좋죠 살이쪄서문제지

  • 11. .....
    '23.7.8 4:31 PM (101.88.xxx.85)

    맞아요.
    저는 아직 식욕도 왕성하고 소화력도 예전하고 다를게 없어요.
    그런데 뚱뚱해요. ㅠㅠ

  • 12. ..
    '23.7.8 5:14 PM (211.234.xxx.4)

    지나고 보니 맛난 음식에 맥주 한 잔 하는 게 큰 낙 같아요.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세요. 부러워요.

  • 13. ㅁㅇㅁㅁ
    '23.7.8 5:28 PM (182.215.xxx.32)

    다들 혈당 높이고 살찌우는 주범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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