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할때 끼니해결하는 신박한(?) 방법 발견~

이런 조회수 : 7,395
작성일 : 2023-07-08 13:13:25
제가 최근 식생활이 바뀌었어요

채소 과일 위주에 생채소 과일을 재료그대로 먹고 등
얼마전부터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제 점심부터 지금까지 거의 꼬박 굶다가
또 지금 당장 급하게 어딜가야되어서
도저히 밥을 먹을 시간이 없는거예요ㅠ


그래서 전철 기다리는 종안
급하게 파프리카 오이 당근 복숭아 를 마트서 사서
씻어서 벤치서 우적우적 먹고 있습니다
당근 오이 파프리카 하나에 복숭아까지
(당근은 작은거예요)


근데 행동해놓고보니
참 간편하네요 ㅎㅎㅎㅎ
그냥 먹으면 되니까 어디서든 가능.
재료 사서 씻어 먹으면 끼니가 되니까요

급해서 한 행동이지만
아니 이런방법이 있을줄이야
신세계가 열렸네요



이렇게 끼니를 때울수도있다는걸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신기해요!


근데 탄수화물이 부족했는지
아직 좀 어지럽긴 합니다




IP : 175.223.xxx.1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7.8 1:26 PM (180.67.xxx.134)

    배 안 부를것 같아요. 감자라도 쪄서 드셔요.

  • 2.
    '23.7.8 1:27 PM (112.147.xxx.62)

    가까운 편의점에서
    바나나나 우유 구운계란 이런거 먹으면 되는데

  • 3. 나이가...
    '23.7.8 1:30 PM (211.220.xxx.8)

    저도 우유나 에너지바를 먹지... 벤치에서 기다란 오이나 당근을 들고 씹는 생각하니.....어색하네요ㅎㅎㅎ몸엔 좋겠지요ㅎㅎ

  • 4. 원글
    '23.7.8 1:31 PM (175.223.xxx.169)

    당근는 작은거고요
    오이는 씻으면서 반으로 쪼개놨어요
    그래서 꺼내먹을때 덜 민망해요 ㅎㅎ

    바나나가 만만하고 좋은데 편의점에 없더라고요

  • 5. ..
    '23.7.8 1:32 PM (118.235.xxx.195)

    집에서 드세요..
    마트에서 파프리카 오이 당근 복숭아 사서
    어디 화장실에서 씻으셨나요? 씻어서 봉다리에 담아와서
    벤치에서 우적우적 먹는 모습..
    남이 보면 참 처량하겠어요.
    젊은 애들도 아니고

  • 6. ..
    '23.7.8 1:32 PM (125.143.xxx.202)

    바나나는 배만 불러요
    생야채 할수만 있으면 좋죠

  • 7. 건강하긴한데
    '23.7.8 1:33 PM (1.238.xxx.39)

    ( 급하게 파프리카 오이 당근 복숭아 를 마트서 사서
    씻어서 벤치서 우적우적 먹고 있습니다)

    뭔가 짠하네요.
    그림 그려보니 벤치서 우적우적
    좀 중국인처럼 보일것 같기도 할것 같고
    보통 바나나에 우유 마시거나 삼김정도 먹지 않나요?

  • 8. 김밥한줄이
    '23.7.8 1:34 PM (118.235.xxx.189)

    나아요 ...

  • 9. 원글
    '23.7.8 1:36 PM (175.223.xxx.169)

    전철역 앞에 편의점이 아무리찾아도 없더라고요
    궁여지책이었는데
    저는 괜찮은 방법 같아요

    파프리카 당근 복숭아는 작은거라 먹기좋고
    오이는 씻으면서 부러뜨렸고
    뭐 나름 괜찮았어요

    근데 댓글보니 좀 궁색해보이려나요? ㅎㅎ

  • 10. 그거
    '23.7.8 1:44 PM (14.47.xxx.167)

    전 에너지바나 단백질바 좋아해서 ..
    마트에서 에너지바에 단백질음료나 두유 그런거 사드시지..

  • 11. ..
    '23.7.8 1:45 PM (1.251.xxx.130)

    에너지바 드시던지 비닐봉다리는 처량해요. 전찰에서는 아닌듯요. 야채드시더라도이뿌게 도시락에라도 담아서 공원 벤치에서 드세요

  • 12. 원글
    '23.7.8 1:46 PM (175.223.xxx.169)

    에너지바. 라는걸 말로만 들어보고
    거의 보거나 먹어본적이 없어서
    머리에 안떠올랐나봐요

    근데 말씀듣고보니 이런것도 괜찮겠어요

    혹시 에너지바. 마트서 괜찮은거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그냥 아무거나 사도 괜찮나요?

  • 13. ㅇㅇ
    '23.7.8 1:49 PM (175.114.xxx.210)

    요거트도 나쁘지않을거 같아요.
    저는 밖에서 허기지면 걸쭉한 요거트 마셔요.
    제법 든든해요.

  • 14. ..
    '23.7.8 1:51 PM (1.251.xxx.130)

    도시락이 맞으시면 싸서 다니세요.
    안에 은박된거 보냉백가방도 팔잖에요
    그래놀라바 에너지바 편의점 슈퍼 가면 천원 이천원이면사요 단백질바도 있고

  • 15. ..
    '23.7.8 1:54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https://www.istockphoto.com/kr/%EC%82%AC%EC%A7%84/%EB%AA%A8%EB%93%AC-%EC%95%BC...
    이렇게 싸다니시지. 전철역에 오이 길다란건..

  • 16. ker
    '23.7.8 1:54 PM (180.69.xxx.74)

    저는 두유사서 마셔요

  • 17. ..
    '23.7.8 2:23 PM (121.163.xxx.14)

    좋은 방법 아녀요…;;;
    안되보여요
    체할 거 같다고 댓글 위에 갈려고 했는데
    진짜 체하신듯해요

  • 18. . . .
    '23.7.8 2:25 PM (221.140.xxx.205)

    편의점 군고구마나 계란이 더 든든

  • 19.
    '23.7.8 2:28 PM (121.167.xxx.120)

    저는 빵 떡 약식 항상 냉동실에 비상으로 있어요
    우유 나 두유 하나 마시고 빵이나 떡 먹으면 한끼 해결 돼요

  • 20. 넝쿨
    '23.7.8 2:34 PM (114.206.xxx.112)

    시간이 없으면 그거 사서 씻을 시간이…
    차라리 그 시간에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간편식 먹죠

  • 21. 바오?
    '23.7.8 2:44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죽순은여???

  • 22. 근데
    '23.7.8 3:09 PM (1.235.xxx.28)

    그 야채를 어디서 씻으신건가요?

  • 23. 초승달님
    '23.7.8 3:18 PM (223.62.xxx.199)

    골고루 식생활대로 잘 드셨구만요.ㅎㅎ
    가아끔 드실거면 닥터유맛있더라고요.

  • 24. ...
    '23.7.8 3:58 PM (220.127.xxx.162)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창찬합니다
    에너지바, 단백질바 초가공식품의 일종이고
    각설탕보다도 나쁩니다.

  • 25. ㅇㅇ
    '23.7.8 4:12 PM (211.234.xxx.122)

    알지만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허전해서 실천을 못하는거죠 ㅜ

  • 26. 111
    '23.7.8 6:04 PM (175.223.xxx.146)

    저도 식사때를 놓칠것같으면 야채스틱 잘라서 위생백에 넣어가지고 갈때 있는데 딱 좋던데요. 등산때만 가능한거였나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065 '다지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좀 찾아주세요. 11 단어 2023/07/07 2,385
1472064 영국 대학원 UCL 들어가기 어렵나요? 5 공부 2023/07/07 1,431
1472063 갑자기 여기 아이디가 생각안났어요ㅜㅜ 1 2023/07/07 620
1472062 양평 원안 교량10개, 김건희안 교량26개 14 ... 2023/07/07 2,548
1472061 고추장물 활용 반찬 한 가지(불 안써요).. 2 .. 2023/07/07 2,272
1472060 유럽 패키지 여행 17 모임 제안 2023/07/07 3,864
1472059 프리랜서 인분들은 무슨일 하시는지 잔짜궁금해요 17 ??? 2023/07/07 3,815
1472058 빨래 냄새 어떻게 없애나요ㅜㅜ 27 .. 2023/07/07 5,191
1472057 60대 70대 분들도 로즈골드 하시나요? 4 ... 2023/07/07 3,619
1472056 국정운영이 장난인가? (Feat. 국정농단의 추억) 5 ㅇㅇ 2023/07/07 627
1472055 음식이 들어가면 배가 아파요. 3 왜 그럴까 2023/07/07 2,340
1472054 오늘 킹더랜드 안 하네요 5 드라마 2023/07/07 2,723
1472053 외국은 인터넷 사이트가 몇십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1 .. 2023/07/07 852
1472052 tv 프로그램이 교묘히 친일본적으로 바뀌네요 7 ........ 2023/07/07 1,465
1472051 그런데 정유라 얘는 지금 억울하지 않은가봐요 15 나비 2023/07/07 3,956
1472050 오늘 실내 너무나 쾌적한대요? 에어컨 처분할까요? 44 ... 2023/07/07 6,318
1472049 오랜세월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요즈음 7 코로나 2023/07/07 2,858
1472048 국민연금 나와도 주택연금 받을수 있어요? 4 궁금 2023/07/07 2,823
1472047 머리좋은 아이가 수학을 못할수 있나요? 32 2023/07/07 4,694
1472046 공연 앞둔 소프라노,공연장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 2 2023/07/07 4,499
1472045 고추 양파 멸치 다져서 쌈장처럼 반찬만드는것좀 1 알려주세요 .. 2023/07/07 1,814
1472044 준공 5년 신반포자이, 일부 동 외벽 '균열' 발생 8 ... 2023/07/07 3,761
1472043 제가본 대단한 아이 9 ... 2023/07/07 4,492
1472042 백신 5차까지 맞았는데 코로나ㅠ 16 억울하다 2023/07/07 4,350
1472041 2008년도 졸업한 중대 영화학과는 캠퍼스가 서울과 안성중 7 급궁 2023/07/0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