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받아 쳤을까요
만만하니까 받아친거 같다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아요..
전이나 박이었으면 검총 윤을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짤라 버리나요
권력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너에게 충성하지 않겠다 였던 거예요
전두환였으면 저렇게 나대지 않죠
저 ㅈ 미일한테 굽신대는것 봐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자기네 법조계카르텔에 충성 하겠다는 말이었죠.
박이나 전씨 시절같으면 굥은 찍소리도 못하고 짜져있었겠죠.
아버지한테도 고무호스로 얻어맞고 컸는데요 뭘
전두환이였으면
전두환이 뭐라기 전에
이미 차지철에게 쳐 맞았을듯 ㅋㅋㅋㅋ
전두환이였으면
전두환이 뭐라하기도 전에
차지철에게 쳐 맞았을듯 ㅋㅋㅋㅋ
그게 약삽한 사람 특성인가봐요
처마 몇 센치가 나왔네 지랄지랄 난리치던 것들이
지금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온갖 비리의혹 덮어주느나 바쁘쟎아요
기도 안찹니다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