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속도로 미친 운전자로부터 나와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 뭐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23-07-07 22:53:46
오늘 고속도로에서
터널 진입 부분 차선 줄어드는 영역에서
왠 미친 버스 한대가 갑자기 차선(실선) 을 변경하면서
제 앞을 칼치기 해서 제가 핸들을 꺾는 바람에
제 차가 흔들 했어요
뒤에서 아이가 자고 있었는데
정말 운 없었으면 터널 벽에 부딪혀서
몇 중 추돌 사고도 가능했던 순간이었어요

터널 입구 혹은 터널 내에서 칼치기 하는 운전자
벌써 두번째고 너무 아찔해서
그 담날까지 간담이 서늘해요

일단 블랙박스 녹화본 저장 해 놔서
신고할 생각인데요

앞으로도 이런 미친 운전자로부터
안전운전하려면
어떤 걸 숙지 해야 할까요?

참고로 전 운전을 잘 하는 편이고
운전이 미숙해서 칼치기 당하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IP : 211.36.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그냥
    '23.7.7 11:00 PM (222.102.xxx.75)

    버스 화물차가 시야에 있을 땐
    최대한 서행해서 그냥 보내요

  • 2.
    '23.7.7 11:01 PM (116.37.xxx.236)

    계속 긴장하며 방어운전 하는 수 밖에요. ㅠㅠ
    신고 기간이 2일인가로 짧아졌어요. 빨리 신고하세요.

  • 3. ㅇㅇ
    '23.7.7 11:04 PM (175.207.xxx.116)

    고속도로에 화물차가 많아져서
    그냥 보낸다는 의미가 없어진 거 같아요
    한 대 보내면 어느 새 다른 화물차들이..

  • 4. 그니깐
    '23.7.7 11:10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일단 신고라도 해서 범칙금이나 벌점을 먹어봐야 그런 운전자들이 조금이나마 조심하겠죠.
    저도 얼마 전 자회전 전용차선에 있던 차가 갑자기 직진 차로로 끼어 들어서 거의 접촉 직전 급정거했어요.
    정말 사고 날 뻔 했는데 (브레이크 좋은 차가 이래서 필요하구나를 느낄 정도였어요) 비상등으로 미안하다는 표시도 없길래 너무 열 받아서 집에 오자마자 블랙박스 영상 안전 신문고에 신고했어요
    그리고 오늘 통보가 왔더라고요 그 차에 벌금이랑 벌점 부과하겠다고..
    그리고 그 차는 사고유발 요주의 차량으로 등록된대요.

  • 5. 에휴
    '23.7.7 11: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고속도로에서 버스, 화물차 진짜 무법자들이죠.

    솔직한 말로 사고나면 상대차 깔아죽인다는 마음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211 어제 추적60분 후쿠시마 오염수 보신분들 안계신가요? 16 ... 2023/07/08 2,562
1472210 뉴진스 슈퍼샤이... 19 노재팬 2023/07/08 3,061
1472209 오연수 식단 따라하다가 12 .. 2023/07/08 8,518
1472208 중1 어휘력.. 진짜 심하네요. 33 ..... 2023/07/08 4,484
1472207 중년 남자 비즈니스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5 3호 2023/07/08 913
1472206 매불 쇼 추 미애 들어보니 17 ㅇㅇ 2023/07/08 2,573
1472205 저는 조용원씨가 보고 싶은데요 4 ..... 2023/07/08 2,888
1472204 요즘도 시부모 생신상 꼭 차리는 집 많나요? 7 ㅇㅇ 2023/07/08 3,042
1472203 원희룡 “앞으로 김건희여사 임기 내에 계속...“ 19 ... 2023/07/08 4,357
1472202 결혼식 하객 블랙 원피스 17 하객 2023/07/08 5,327
1472201 저 초등때 좋아했던 모델 박영선 최근 사진 24 ..... 2023/07/08 6,480
1472200 다자녀 우유 무상 정책 중단 49 2023/07/08 6,478
1472199 원래 공부좀 하던 아이가 15 .. 2023/07/08 3,088
1472198 이준석 “원희룡, ‘누군가’ 향해 ‘내가 처리했어’ 보여주려 한.. 10 그렇지 2023/07/08 2,517
1472197 봉고차 인신매매 더 끔찍한 건 4 ... 2023/07/08 4,024
1472196 아파트에서 할수있는 운동기구 뭐있을까요? 15 .. 2023/07/08 1,823
1472195 판다 아이바오 출산 임박이래요! 11 바오이모 2023/07/08 4,238
1472194 유치원생과 둘이 가는 여름 휴가지 추천 부탁드려요 3 주민3 2023/07/08 952
1472193 아보카도가 4개있는데 다 후숙이되어 5 2023/07/08 2,141
1472192 여행으로 미국 체류기간 너무 꽉채우면 3 미국으로 2023/07/08 1,899
1472191 이번 소아과 보니까 진짜진짜 무섭네요. 46 흠흠 2023/07/08 13,206
1472190 풋고추가 너무 많아요. 어떡할까요 15 ... 2023/07/08 2,763
1472189 AGT 아세요 ? 5 애프터앤 2023/07/08 1,117
1472188 집을 4시간 정도 비울 때 에어컨 켜두시나요 18 에어컨 2023/07/08 5,580
1472187 윤석열검찰이 조민 고졸로 만듬 47 ㄱㅂ 2023/07/08 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