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요즈음
종교인이 었던듯 고백합니다.
그동안의 수십년의 세월동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고(바리새인 일지도)
그래도 서울 대형교회 에서 열심히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방에 와서 살면서
지역 교회 섬기고 했는데
너무나 다른 스타일의 조직 구성과 섬김에
너무나 불편해서 몇번 이곳저곳
다른 교회로 다니다가 코로나가 발생하고
그냥저냥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내모습을 보면서
한심 하기도 하고
그동안의 열심은 다 헛되었던거 같고
하나님께 그동안의 내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네요.
이곳의 교회는 그냥 다닐수가 없어요.
너무 네트워크가 단단해서
주일성수만을 할수가 없어요.
바로 연락이 오고 인사 교제 하길 원하고
그냥 집에서 인터넷 예배만 드리는게 답일까요~~
1. ...
'23.7.7 6:21 PM (1.232.xxx.61)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는 뭔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해도
과연 그 교회들을 본인이 가실 곳이라 생각할까요?
솔직히 우리나라 교회가 제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있기는 한 건가 싶은데요?2. ... 님
'23.7.7 6:24 PM (180.229.xxx.203)맞아요
더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
못하는 제가 화나고
늘 님 말씀이 제가 고민하는 부분입니다3. ㅇㅇ
'23.7.7 6:31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저는
종교사업 종사자였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사업에 속한 소모품?
저 모태신앙입니다
10년여 방황하다
제 발로 성당 찾아갔고
지금 하느님께만 의지하는 안정적인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뭔가 강요되지 않는 편안함이 있더라는ᆢ4. 무슨
'23.7.7 8:14 PM (1.235.xxx.154)말씀하시는지 알거같아요
5. 짜짜로닝
'23.7.7 9:09 PM (140.248.xxx.3)예배만 드리고 싶다 하시면 안될까요?
예배만 드리는 사람이 훨 많은데~~
아님 청년예배 가서 뒤에 앉아 예배 드리기 어떨까요?
아무도 말 안 걸음~~6. ㅡ
'23.7.7 10:37 PM (121.191.xxx.170)전 작은교회에서 수십년 온갖 교회일 다 맡아하다가 사정이있어서
중대형규모 교회로 옮기게되었는데 너무 소속감이 안든다고할까?
목사님 말씀이랑 목회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선택한곳인데 제가 조용한 성격이라그런지 교회안에서 신앙적으로 교제하는것도 어렵고 이렇게 주일예배만드리는게 신앙생활인지 요즘 헛깔리네요ㅠ7. ㅇㅇ
'23.7.7 11:29 PM (73.86.xxx.42)응원합니다.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을 깨달은 것도 대단하고 회개하신것도 대단하세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을 행하세요. 시편 34. 하나님은 님을 절대 버리지 않으세요.
8. mh
'23.7.8 1:37 AM (222.237.xxx.106)하나님은 원글님의 신앙이 건강한 공동체안에 잘 연합되면서 성장되기를 바라셔요. 나홀로 예배드리고 내가 만족하는 신앙을 갖는다는 자체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한다고 볼 수는 없죠. 우리가 신앙을 갖는다는 건 내가 죽는.. 내 자아, 내 고집이 죽는 것이니까요. 지금 당장 공동체안에 들어가 교제하기가 어려우면 솔직하게 마음의 얘기를 하시고, 중보기도 부탁하시고, 원글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 달라 부탁하세요. 늘 공동체와 잘 연합하는 믿음 달라는 기도 꾸준히 하시고요~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과의 교제-기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