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도움 없이는 유아풀에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를 미필적 고의로 사망시키는 사건
심지어는 계곡이나 바다에서 익사하는 사건
난리난리치고 울고불고 하면서 안전요원 쥐잡듯 해서 합의금 뜯어내고 119요원한테 난리치고 하면서
반쯤 미친자 행세하면서 슬퍼하는척 하지만 악어의 눈물이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봐야죠
어제부터 이상한 글 많이 올라오네..
글 특징이
갑자기 뜬금없는 글
댓글 유입 가능한 주제로
나중에 이 글은 성지가 될거에요. 물놀이 익사사고야 말로 10분이내에 확실히 사망시킬 수 있고 안전요원에게 되집어 씌울 수 있거든요. 부모는 무조건 동정받구요
보험금 때문에 자기딸 독극물 먹이고 수영장에서 죽게 한 사건 있었죠.
한글쓰는 조선족들이 입에 담지도 못할말
타인에게 하지 못한 행동
상상도 못할 일들을
댓글로 싸지르고 있다고 들었어요
무 자르듯 100%는 아니겠지만 전혀 근거없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특히 요즘 82보면
아동 익사사고는 업체측에선 무조건 덮기에 급급하고 경찰도 감히 못건드려요.
뜬금없네요
성지가 되다니
벌써 사건화되서 기소하고 법정판결도 받은걸로 아는데
이미 끝난 사건으로 무슨 성지가 돼요?
아동은 사망보험 못 듭니다...사고가장해서 살해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