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살이 잉어 문신. 끓는 라면냄비 덴 고통 참고 지운다

... 조회수 : 4,546
작성일 : 2023-07-07 00:04: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6770?sid=102

“세 보이려고” “예뻐 보여서” 했던 문신
지우는 데 2년…마취 연고만 40분씩 발라
한국은 미성년자 타투 규제 법 아예 없어
IP : 219.255.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7.7 12:06 AM (98.184.xxx.73)

    이 기사보고 끔찍했어요.
    아무리 애들이 하겠다고했어도 어떻게 애들한테 저런걸 해주는지 그 문신한 인간이 사악하게까지 느껴지더라고요.

  • 2. ....
    '23.7.7 12:09 AM (39.7.xxx.90)

    미성년자한테 부모 동의도 없이 문신해주는것들은 뭐에요?
    저게 어른이 할짓인가?

  • 3.
    '23.7.7 12:15 AM (223.62.xxx.229)

    중학생이 이레즈미 문신 ,치골문신
    학폭러 황영웅

  • 4.
    '23.7.7 12:26 AM (14.138.xxx.98)

    아마 타투도 조폭이랑 관련이있고 애도 그 조직에 들어가려고 한걸거에요

  • 5. 근데
    '23.7.7 12:49 AM (114.206.xxx.112)

    저 나이에 저런 문신 한다는거 자체가 많은걸 말해주지 않나요

  • 6. ...
    '23.7.7 1:1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미성년이 타투하려고 저런 쓰레기같은 타투샵 찾는 것부터가 싹이 노랗고 저런 애들 인생 개쓰레기인 건 지인생이니 관심도 없지만 미성년자한테 타투해주는 쓰레기같은 어른들. 지탄받고 처벌 받아야 마땅해요. 그저 푼돈에 눈 돌아서 어른으로서의 책임감도 없는 것들.

  • 7. 아니 진짜!
    '23.7.7 2:23 AM (108.41.xxx.17)

    초등학생들에게 문신 해 주는 인간들은 뭐 하는 인간들일까요?

  • 8. ...
    '23.7.7 2:59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팔뚝 한쪽 그림하나 보통 못해도 50~100일건데
    초딩애들이 무슨돈으로 한거며, 저걸 해주고 돈 받는 어른들은 뭡니까?

  • 9. ...
    '23.7.7 3:00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팔뚝 한쪽 그림하나 보통 못해도 50~100일건데
    푼돈 아니예요. 초딩애들이 무슨돈으로 한거며, .저걸 해주고 돈 받는 어른들은 뭡니까?

  • 10. ...
    '23.7.7 3:00 AM (211.234.xxx.139)

    팔뚝 한쪽면 그림하나 보통 못해도 50~100만원 일건데
    푼돈 아니예요. 초딩애들이 무슨돈으로 한거며, 저걸 해주고 돈 받는 어른들은 뭡니까?

  • 11. 아마도
    '23.7.7 3:48 AM (68.172.xxx.19)

    한패겠죠 강해보이려는 초등생 데려가려는 놈들이랑

  • 12. 저렇게
    '23.7.7 11:06 AM (58.226.xxx.61)

    살다가 나중에 깨닫는거죠 아 인생 그래서 똑바로 살라고 하는거였구나
    뭐든 경험해봐야 깨우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3782 로봇청소기 돌릴때 바닥 어느정도 치우나요? 9 모모 2023/07/11 1,571
1483781 네이버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할수 있나요? 2 ㅇㅇ 2023/07/11 2,134
1483780 바꾸기로 이미 확정? 국토부, 올해 1월 ‘강상면 노선’만 공문.. 11 습관은못버려.. 2023/07/11 1,929
1483779 요즘 자두 달아요 2 ㄱㄴㄷ 2023/07/11 1,676
1483778 고3딸 발바닥에 사마귀가 생긴거 같은데 어떡해야할까요?? 15 궁금이 2023/07/11 1,537
1483777 중학생 친구들과의 수업에 칭찬 할 때 쓸 수 있는 말?? 2 중학생 2023/07/11 640
1483776 지하철 자리 비만한 사람 옆에는 앉기실어요 35 Oo 2023/07/11 7,543
1483775 찰옥수수 품종 알려주세요. 2 옛적에 2023/07/11 847
1483774 사과 추천해주세요. 1 애플 2023/07/11 627
1483773 공장장 어디 갔나요? 8 뉴공 2023/07/11 2,129
1483772 왼쪽 옆구리가 너무 아픈데 5 맹장염인가요.. 2023/07/11 1,592
1483771 온도 27도 에서 지내기 어때요 13 여름나기 2023/07/11 4,101
1483770 해도 해도 너무한 쥴리네와 용산 등신... 10 ******.. 2023/07/11 2,289
1483769 눈영양제를 따로 먹어야 하나요 4 ㅇㅇ 2023/07/11 2,177
1483768 기대하다를 영어로 5 기대 2023/07/11 2,861
1483767 어제 남편 39도 열난다고 글썼었어요. (그후..) 39 . . . .. 2023/07/11 22,390
1483766 허성태 lg전자/대우조선해양다니다배우됐네요. 9 Aaaa 2023/07/11 5,082
1483765 노르웨이 물가가 치솟고 있다네요. 3 그와중에 2023/07/11 7,716
1483764 아이가 영국으로 교환학생 가는데 예산좀 봐주세요 8 ㅇㅇ 2023/07/11 3,560
1483763 초저에 해외 스쿨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6 캐나다 2023/07/11 2,005
1483762 오늘 날씨 어떨까요? 2 구라청 2023/07/11 952
1483761 근저당 설정된 집을 팔때 질문있습니다 5 고민 2023/07/11 1,857
1483760 산근처로 집구하는데..정말 공기 좋을까요? 14 Aa 2023/07/11 3,755
1483759 부모도 자식의 아픈곳을 흠잡나봐요? 13 ..... 2023/07/11 3,622
1483758 나에게 힐링되었던 부산촌놈in시드니 10 힐링 2023/07/11 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