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낭 문제있으셨던 분 증상 어떠셨어요?

소화가안돼요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23-07-06 23:34:14
3년 정도 된 증상인데요
숨이 차서 힘들고 밥 먹으면 위가 꽉 차고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조금만 먹어도 복부팽만감이 느껴지고
소화가 잘 안돼서 약간씩 트름도 하고 가스도 좀 자주 차는 것 같고요
변도 좀 묽어지고 색깔도 진해진 것 같고요
증상으로 힘들면 한의원 가서 한약 먹으면 좋아졌는데
1년에 한번씩 3년째 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있어요 지금 벌써 두 달 이상 지난 것 같아요

심장 폐, 위 내시경(장상피화생은 있어요)에서도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매년 건강검진 하거든요.

맘까페 보다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이 담낭과도 관계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담낭 얘기는 처음 봤어요

6개월 전 위내시경 받았는데 또 받아야 하나 동네 내시경 병원 검색하고 있었는데
담낭 쪽으로 검사해봐야 할까봐요
근데 건강검진에서 문제 있었으면 나왔을 것 같은데 딱히 언급이 없었거든요.


IP : 175.211.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6 11:37 PM (220.84.xxx.174)

    복부초음파해보세요
    담석증일 수도 있어요

  • 2.
    '23.7.6 11:40 PM (121.140.xxx.78)

    담낭은 위내시경으로 못 잡아요
    엄마 담석증으로 아파서 동네 병원 갔더니
    약 처방해주고 한주 지켜보다 안되면 내시경 하자고 하더라구요
    결국 응급실 갔더니 피검사하고 씨티찍고 담낭제거 했어요
    종합병원 응급실 의사 말이 이런 증상 동네병원은 무조건 내시경 하는데 못 찾아낸대요.

  • 3. ...
    '23.7.6 11:42 PM (123.215.xxx.126)

    피자 치킨 삼겹살같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꼭 체했어요.

    그러다가 피자먹은 어떤날은 위경련이 너무 심하게 와서 화장실에서 두시간은 못나오고 사경을 헤매기도 했고요. 내장이 다 녹아내리는 것 같이 훑고 내려가는데 식은땀 줄줄 흐르고 애낳는 거 두배는 아팠어요.

    그렇게 몇번 발작을 하다 안 되겠어거 병원갔더니 담석이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몇년 뒤에 수술했어요.

  • 4. ..
    '23.7.6 11:46 PM (223.62.xxx.129)

    담석있을때 체한것처럼 꽉막히고 속이 마구 쓰렸어요
    그리고 밤만되면 옆구리 갈비벼아래에서 뾰족한 돌이 아주 천천히 굴러가는듯한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는데 아침만 되면 또 멀쩡해져요. 그리고 속(위)만 아프구요
    동네병원 여기저기 다니면서 수액도맞고 뭔 전기치료도 받고 다해도 안됐는데 소화기전문병원 찾아가서 증상말하니 바로 담석같다고
    초음파했어요. 그리고 담석수술했구요

  • 5. 원글이
    '23.7.6 11:48 PM (175.211.xxx.235)

    아 내일 오전에 병원 가봐야겠어요
    소화기 쪽 전문 병원에 가면 되는군요
    차라리 원인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병원 가면 그냥 위 약만 좀 주고 기다려보자 해요

  • 6. ㅇㅇ
    '23.7.7 12:4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담낭은 담석증만 아프지 딱히 자각증상이 없어요

    건강검진 때 복부초음파와 복부CT 찍어 보세요

  • 7. 원글이
    '23.7.7 1:37 AM (175.211.xxx.235)

    네 감사합니다. 복부초음파나 CT 이번에 꼭 찍어볼게요 모두 편한 밤 되세요!

  • 8. ...
    '23.7.7 3:18 AM (171.98.xxx.73)

    저같은 경우는 우유 때문이었는데 딱 원글님 증상이었어요.
    전에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
    커피라떼도 마시면 바로 그런 증상이 오더라구요.
    우유 끊고나니 속이 편해졌어요

  • 9. ..
    '23.7.7 9:37 AM (223.62.xxx.30)

    저도 비슷해요. 시작은 역류성 식도염이구요. 증상 똑같아요 ㅜㅜ
    전 뭐가 위에 들어가면 어지러워요. 멀미 나는것처럼요.
    대학병원 가니까 초음파 말고 확실하게 CT 찍자고 해서 예약하고 왔어요. 전 그렇게 등이 아파요. 담이 든것처럼 결려요.
    위치가 견갑골 사이라서 췌장은 아닐거래요..
    여튼 바로 CT 찍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번주 월요일에 예약해서 담주 월요일에 찍어요. 결과는 또 그 다음주..
    언능 예약하세요.

  • 10. 원글이
    '23.7.7 12:46 PM (175.211.xxx.235)

    아 윗님은 큰 병원인가봐요
    동네 중간 크기쯤 병원에 전화하니 8시간 금식하면 복부 ct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큰 병원으로 아예 가는 게 나으려나 고민되네요
    오늘 힘들어서 회사도 오후 반차내고 나왔어요 대화를 유지 못하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997 총장 윤석열, 한 달 8억원씩 특수활동비 ‘펑펑’ 15 ... 2023/07/07 2,014
1471996 여름 이불 추천 좀 해주세요 제발~~~~~ 14 이불 2023/07/07 3,047
1471995 지금은 랍스터나 킹크랩을 먹을 때가 아닌가요? .. 2023/07/07 909
1471994 요즘 코로나 증상 기침인가요 2 oo 2023/07/07 1,649
1471993 용인 사시는분 1 .. 2023/07/07 1,450
1471992 일본 식품에서의 방사성 오염 물질 급증하고 있다 3 핵폐수 투기.. 2023/07/07 1,374
1471991 이 정권과 명운을 같이 할 사람들 누구일까요! 10 포포로포 2023/07/07 1,280
1471990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며.. 1 857372.. 2023/07/07 937
1471989 냉면 투표 해봐요- 물냉vs비냉 52 냉면 2023/07/07 2,708
1471988 YUJI가 부릅니다. 쇼 룰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3 룰은없는거야.. 2023/07/07 1,106
1471987 간만에 댓글 땜에 터졌네요 4 ㅋㅋㅋ 2023/07/07 2,417
1471986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콩국수 콩물 부탁드려요. 5 산타마도 2023/07/07 2,573
1471985 에어컨 켜놓은채로 3주간 여행갔던 사람 글을 봤는데 24 ..... 2023/07/07 18,871
1471984 바질페스토 병에 든 거 샀는데.. 5 요리 2023/07/07 2,379
1471983 17개월만에 고장난 삼성전자 냉장고 AS 후기 세번쨰 글 5 나무 2023/07/07 2,279
1471982 노처녀는 성질 지X같다고 거들떠도 안봐도 이혼녀라 하면 개나 소.. .... 2023/07/07 2,055
1471981 집에서만드는소금빵진짜맛있어요 ㅋ 5 빵빵 2023/07/07 3,460
1471980 그쪽 당은 해결책이 하니같이 일관성이 있네요 5 ㅁㅊ 2023/07/07 662
1471979 피프티피프티 역시 부모가 문제였네요 26 ㅇㅇ 2023/07/07 17,243
1471978 소아과 폐원 사건)진짜 리뷰가 맞다면 좀 황당하네요 9 2023/07/07 3,413
1471977 양평 맘카페 근황.jpg 19 ... 2023/07/07 18,294
1471976 진주식당이요~ 포장도 줄 서야할까요? 2 .. 2023/07/07 1,477
1471975 저희 집 제습기는 몇 등급일까요??(전기 잘 몰라서요ㅠ) 4 제습기 2023/07/07 689
1471974 소아과 폐과 이야기 조만간 방송에 나오려나요? .... 2023/07/07 903
1471973 원피스에 찰떡인 흰색 스니커즈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6 .. 2023/07/07 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