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상 맘충이 소아과 하나 폐원시켰네요
1. 뒷말이
'23.7.6 3:23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더 무섭네요.
심평원을 통해 의사들을 효율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는 걸 잘 알게 됐다며 X나 먹으라.라니.
2019년생 박 누구 엄마, 똑같이 대접받기를.2. 그동네
'23.7.6 3:26 PM (211.250.xxx.112)소아과 하나 없어졌네요;
3. 미친
'23.7.6 3:28 PM (211.114.xxx.55)갈수록 미쳐 나가는 듯 합니다
4. 음
'23.7.6 3:30 PM (211.114.xxx.77)아니 뭔... 아니 이게 사실이래요? 안그래도 소아과 없어서 엄마들 힘들다는데. 왜...
뭔 심뽀래요. 뭔...5. ....
'23.7.6 3:31 PM (106.101.xxx.159)진상 아이 엄마 아빠들.
교사도 소아과 의사도 두 손 두 발 다 드네요.6. 할 말이 없네요
'23.7.6 3:33 PM (59.6.xxx.211)저런 부모는 어떻게 자라 교육 받아서 저러나요?
무서워요7. ㅋ
'23.7.6 3:36 PM (58.148.xxx.110)그래봐야 본인 손해 아닌가요??
멍청해서 그런건데 다른 사람들도 손해를 보니 그 사람들 열받겠어요8. 지구상
'23.7.6 3:37 PM (221.149.xxx.61)지구상에서 지가 젤 똑똑한줄 알고그래요
저런엄마는 맘카페뿐만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맘들이
합심해서 따시켜야해요
저런 진상같은것이9. ㅇㅇㅇㅇ
'23.7.6 3:39 PM (211.114.xxx.55)진상 아이 엄마 아빠들.
교사도 소아과 의사도 두 손 두 발 다 드네요. 22222222210. ᆢ
'23.7.6 3:45 PM (58.231.xxx.119)저 엄마 동네 소문나서 살 수 있을까요?
왕따 시키는 엄마들 레이더에 걸릴텐데11. 진짜
'23.7.6 3:4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왜 저러고 살까요.
본인은 스스로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할듯...12. 진상
'23.7.6 3:45 PM (118.221.xxx.136)진상 아이 엄마 아빠들.
교사도 소아과 의사도 두 손 두 발 다 드네요. 333333313. 소아과
'23.7.6 3:47 PM (119.193.xxx.121)진상환자 지긋지긋 하시다는거 알겠는데 폐원하면서 저런거 내세우면 내과나 다른과들은 진상이 없을까요?진상음 옷가게에도 엄청 많아요.요즘 유행이 소아과 폐원하면서 코로나이후 힘들다는거랑 수가가 안좋다고 저렇게 공지문 쓰고 폐원 하는 병원이 꽤 있어요. 우리동네 소아과 의사도 수가 이야기 하면서 폐원.
14. ...
'23.7.6 3:47 PM (210.98.xxx.184)진심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의심되네요.
자식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됩니다.15. ...
'23.7.6 3:54 PM (175.195.xxx.246) - 삭제된댓글진심 이햐되요.
16. 심평원
'23.7.6 3:55 P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직원들이 이해가 안 가네요. 전액환불.. 설명이 불충분할 경우 잘못받은 돈만 환불이 아니라 전액을 환불해줘안하나요?
17. 저정도면
'23.7.6 3:55 PM (58.143.xxx.27)자기애적 성격장애 무시하십니까?
18. 꽈배기원글이
'23.7.6 3:57 PM (76.94.xxx.132)생각나네요..
3천원짜리 당근에서 1천원 안깎아줬다고 욕하는 글 쓰고
800원짜리 혼자 장사하는 꽈배기집에서 가위로 안짤라줬다고 욕하는 글 쓰고..
저 의사가 얼마나 열받았음 폐원을 했겠어요.
병원 하나 셋업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 그 동네 맘들이 다들 욕할 듯.19. 학교
'23.7.6 3:57 PM (59.1.xxx.109)현장에서 교사에게도 그런 학부모 많아요
20. 애
'23.7.6 3:59 PM (58.143.xxx.27)애 소아과를 갈 일이 아니고 엄마가 다른 과를 가야지
21. ....
'23.7.6 4:01 PM (106.101.xxx.205)진상은 어디에나있죠
그런데
진상 오브 진상은
맘충입니다22. 다른
'23.7.6 4:01 PM (76.147.xxx.22)다른 과에도 진상이 많겠으나 노인 많은 정형외과나 한의원보다도 훨씬 힘든게 소아과라고들 하더라구요
23. ㅇㅇ
'23.7.6 4:05 PM (39.117.xxx.171)미ㅊ년이네요
소아과 싹 다 없어져서 지새끼 받아줄 병원없어야 정신차리려나24. 00
'23.7.6 4:06 PM (118.235.xxx.252)남에게 진상인 부모가 자녀 양육은 제대로 할까요?
자녀도 학대할 것 같고
자녀에게 진상부리는 모습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학대라고 생각함25. 고소
'23.7.6 4:08 PM (211.234.xxx.10)좋아하고 신고 좋아하고 지 기분 나쁘다구 남의 인생. 흔들고 마녀사냥 하는것들. 꼭 천벌 받아요.
안받을거 같죠? 내가 의사한테 무시 당하기 싫다는 열등감으로 법이나 제도를 이용해서 보호받는거 같으니 잘난척도 하게되고 더욱 기세 등등해지겠지만, 무식한게 어디가나요.
2천원 받았고 그냥 넘어가도 되는건데
간호사한테 열받은거 의사한테 화풀이하는거죠
아무튼. 자식 핑계 삼아 지 감정 다 폭발시키고 소아과 폐원으로 보상도 받은샘이라 이긴거 같겠지만.
훗. 천만에요!!! 남한테 저리하면 천벌 받아요....ㅉㅉ26. 뭐든지
'23.7.6 4:12 PM (220.85.xxx.140)적당히라는 게 없죠
저 엄마 또 다른 병원 폐업시키러 갈듯 ㅋㅋㅋ27. ..
'23.7.6 4:14 PM (221.162.xxx.205)구체적으로 저격해서 화제가 된거지 저런식으로 소아과 폐원하고 성인 진료과로 변경한 사례 또 있는데 아주 만족한다고 하네요
본인에 대한 진상보다 아이부모진상이 더 상상초월이예요28. 포비
'23.7.6 4:17 PM (106.101.xxx.205)저여자 신상좀 널리 널리
퍼졌음 좋겧ㅇ네요29. ;;;
'23.7.6 4:24 PM (42.26.xxx.144)애 부모들 상대하는 직업이 극한직업이에요. 아주 학을 뗌.
30. ...
'23.7.6 4:25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병원 근무 20년 했는데요
저런 보호자들 어느 병원에나 다 있어요.
동네에 소문 이상하게 날까봐 원장님들이 참고 드러내질 않아 그래요.31. ..
'23.7.6 4:26 PM (223.38.xxx.145)그 맘충 얼굴한번 보자
32. ...
'23.7.6 4:27 PM (61.32.xxx.245)병원 근무 20년 했는데요
저런 보호자들 어느 병원에나 다 있어요.
원장님들이 삭히고 참고 드러내질 않아 모르는거예요.33. ㄴㄷ
'23.7.6 4:29 PM (211.112.xxx.130)지 땜에 다른 애들까지 피해보게 생겼네
34. 휴
'23.7.6 4:38 PM (125.176.xxx.8)저런 진상맘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받으니 그것이 문제네요.
35. 그런데
'23.7.6 4:41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결론이 황당하네요. 본인이 싫어서 문닫는거야 그렇다 쳐도 통증으로 바꿔서 한다니요. 통증은 아무나 하나요
소아과 의사였던 분이 갑자기 왠 통증요..36. 그런데
'23.7.6 4:41 PM (183.98.xxx.31)결론이 황당하네요. 힘들어서 문닫는거야 그렇다 쳐도 통증으로 바꿔서 한다니요. 통증은 아무나 하나요
소아과 의사였던 분이 갑자기 왠 통증요..37. ...
'23.7.6 4:46 PM (106.101.xxx.97)2천원 환불받고 재벌되겠네
인근 병원에 블랙리스트나 되지 않으려나38. …
'23.7.6 5:03 PM (104.28.xxx.147)애가 진물나고 고름까지 나는데
비용을 얼마를 들여서든 고치고 싶은게 엄마마음 아닌가요?
드레싱비 2000원에 폐원을;;;
어른도 어디 아파서 엑스레이 찍고 무슨 물리치료하고
안과 이비인후과 처치 들어가면 엑스트라 다 붙는데…
저러고 나 똑순이!!! 뿌듯해할듯~
외국서 보험 적용해도 의사보고 약만타와도
몇만원 해봐야 정신차릴라나…
의사분 고생이 많으셨네요. 와~ 역대급39. ᆢ
'23.7.6 5:0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진상 맘충
40. 저 여자
'23.7.6 5:07 PM (125.190.xxx.84)신상을 까서 개망신을 당해봐야
진짜 적당히를 모르는 진상들 얼마나 많은지41. ㅇㅇ
'23.7.6 5:37 PM (125.132.xxx.156)애가 커서 지 엄마 만행 알게될텐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천원 모아 얼마나 부자가 되려고42. 저렇게
'23.7.6 5:44 PM (118.235.xxx.67)2천원 가지고 저러는데 학교에서는 어떻겠어요?
자기 자식 눈꼽만큼이라도 피해보면 난리치는
부모 리스트 좀 만들어 보면 좋겠어요.43. 진짜
'23.7.6 6:05 PM (49.164.xxx.30)신상 까발려져 망신좀 당했음좋겠어요.
미친ㄴ이죠. 그병원 평이 굉장히 좋다던데..또라이 만나 엉뚱한 사람들만 피해를보니..
광주광산구 소아과라던데44. 써붙이면
'23.7.6 6:37 PM (68.61.xxx.32)왜 안되나요?
다른데도 많으니까?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그리고 전문의 아니고 일반의로 통증을 주전문으로 볼 수 있죠
이래서 의대애들 점점 소아와 지망 안해요
애들은 줄고 애엄마들 저러는 거 의사들도 다 아는데요 뭘45. 참나
'23.7.6 8:24 PM (61.81.xxx.112)심평원 축소해야해요. 쓸데없는 인력 너무 많아요.
46. 00
'23.7.6 8:33 PM (14.45.xxx.213)심평원에 간호사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의사 진료를 감독하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그 치료가 필요하고 적절한지 아니면 과잉인지 간호사가 어떻게 판단합니까.
47. 심평원
'23.7.6 10:04 PM (175.201.xxx.163)간호사 아는데 고딩때 중하위권에
(몇십년전이라 요즘이랑 달라요)
지방 전문대 나왔는데 서울소재 병원 다녔다고
뽑혔다죠48. ...
'23.7.7 1:18 AM (221.138.xxx.139)저도... 결론이 황당.
결국 내과/통증으로 바꾼다는 말임.49. ...
'23.7.7 1:25 AM (61.254.xxx.115)악성민원 다 받아주고 실사 나온다는 심평원도 문제임
50. 어이구야...
'23.7.7 1:53 AM (213.89.xxx.75)소아과샘들이 직접 주사 놓아줘요. 이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그래서 나는 항상 소아과가서 진료했어요.
선생들이 더 섬세하니까.51. 미親뇬이네요.
'23.7.7 2:44 AM (116.39.xxx.162)저 여자 포함 애새끼
평생 2000원 같은 인생을 살아라!
2000원이 뭐라고....대한민국 대표 맘충 인정!52. ㅇㅇ
'23.7.7 3:0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https://theqoo.net/hot/2851173596
새로운 사실이 올라와서 중립...53. ㅇㅇ
'23.7.7 3:03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https://theqoo.net/hot/2851173596
저 폐업한 소아과에 대한 리뷰
대반전이네요54. 윗님
'23.7.7 3:05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종이쪼가리를 우리나라는 공짜로 생각들 하시는데요.
그것도 처방에 들어갑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저것도 다 선생의 머릿속에서 나온거에요.
누구나 유트브에 있다는걸 알지만 정확한 주소를 모르면 말짤 황 인거 아시잖아요.
우리나라는 사람의 지혜는 공짜로 보네요.55. ㅇㅇ
'23.7.7 3:1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https://theqoo.net/hot/2851173596
저 소아과는 장사 이상하게 하네요
맘충 때문에 폐업히는 게 아니라
그냥 소아과가 돈벌이 안 되니까 맘충 탓하며 갈아탄 듯56. 맘충
'23.7.7 3:18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어디서 2000원 이라노 벌 생각보다
남 괴롭혀 2000원 아끼려는 거지들인거죠.
어떤 이유로 전과 하던말던
저런 그지근성 맘충들 재섭는게 팩트
결코 편들수없는 자식앞세워 빈대로 사는 잉여 충들
편드는게 우습57. 맘충
'23.7.7 3:19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어디서 2000원 이라노 벌 생각보다
남 괴롭혀 2000원 아끼려는 거지들
빈대인생 벌레가 애낳고 맘벌레 된겁니다
병원이 어떤 이유로 전과 하던말던
저런 그지근성 맘충들 재섭는게 팩트
결코 편들수 없는 자식 앞세워 빈대로 사는 충들
편드는게 우습네요58. 벌레인생
'23.7.7 3:20 AM (211.234.xxx.139)어디서 2000원 이라도 벌 생각보다
남 괴롭혀 2000원 아끼려는 거지나 빈대인생들
벌레가 애낳고 맘벌레 된겁니다
병원이 어떤 이유로 전과 하던말던
저런 거지근성 맘충들 재섭는게 팩트구요
결코 편들 수 없는 자식 앞세워
어거지 빈대로 사는 충들 편드는게 우습네요59. ㅇㅇ
'23.7.7 3:2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돈독 오른 의사들도 많아요
맘충이네 모네 몰이하지 맙시다
일베충들이 떼로 몰려왔나60. 벌레인생
'23.7.7 3:23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재수없다 팩트 날리면
일베라구요? 그럼 본인은 저 2000원 맘충이겠네요
맘충몰이라니 ㅎㅎ글이나 똑바로 읽고
양비론 펼쳐요. 쉴드불가니 일베충이라 몰이하는
꼬라지가 딱 재수없는표본.
일베 근처도 안가는 일반인도 재수없는게
일베충으로 정신승리하는 맘벌레거든요61. .....
'23.7.7 3:24 AM (106.102.xxx.37)병원 운영해본사람은 심평원이 얼마나 악질적인곳인지 알아요 무조건 삭감
62. 벌레인생
'23.7.7 3:24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재수없다 팩트 날리면
일베라구요? 그럼 본인은 저 2000원 맘충이겠네요
맘충몰이라니 ㅎㅎ글이나 똑바로 읽고
양비론 펼쳐요. 쉴드불가니 일베충이라 몰이하는
꼬라지가 딱 재수없는 표본.
일베 근처도 안가는 일반인도 재수 없어요
일베충으로 정신승리하지나 마시죠63. 그냥
'23.7.7 3:52 AM (220.122.xxx.23)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서 이젠 일반의로 개업한다는 말입니다.
진상맘충 상대하기 끔찍해서
일반의--주로 내과, 마통 관련 환자가 많겠죠.64. ㅇㅇ
'23.7.7 4:39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맘충 맘충 거리는 사람들은 모두 한남충이겠지요?
아이 엄마들은 본능적으로 맘충과 노키즈존에
거부감 들기 때문에 아무리 진상 엄마라고 해도
저렇게 맘충이라 하지 않습니다.
82쿡이 일베충에게 점령당한 건가65. ㅇㅇ
'23.7.7 4:4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저 소이괴 리뷰 떴어요
https://theqoo.net/hot/2851173596
소위 맘충 때문에 폐업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소아과가 돈벌이가 안 되니까 맘충 탓하며 갈아탄 듯66. ㅇㅇ
'23.7.7 4:42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저 소아과 리뷰 떴어요
https://theqoo.net/hot/2851173596
소위 맘충 때문에 폐업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소아과가 돈벌이가 안 되니까 맘충 탓하며 갈아탄듯67. 음
'23.7.7 6:31 AM (112.158.xxx.107)위에 댓글에 링크 보면 좀 이상한 소아과는 맞는듯요
68. 헉
'23.7.7 7:03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저 윗윗 링크는 반전인가요?
하긴 뜬금없이 기승전통증 인게 이상하긴 함.
평생 소아과의사였던 분이 왠 통증69. ...
'23.7.7 7:06 AM (112.167.xxx.66)그 맘충이 또 열심히 악플 달면서
악플 대놓고 달면 너무 티나니까 슬거머니 물귀신 작전으로 원래 이상한 소아과라는 둥
여론몰이 하나봐요.
그 원장님 소아과 안보기로 결정한거 너무너무 잘 하셨네요.
진상들끼리 서로 으쌰으쌰 해가면서 우린 잘못한 거 없어. 원래 이상한 소아과야 이럼서
어디 잘들 살아보라고 해요.
그래봤자 2천원 가지고 키보드 워리어나 하는 ㅁ ㅊ ㄴ 맞고요.
자식도 그 꼬라지로 자라겠죠.70. 다들
'23.7.7 7:08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이성을 찾고 추가링크 보세요. 특히 윗님 ㅁㅊㄴ이 뭡니까
추가링크보면 비급여로 당황했던 엄마들이 한둘이 아닌데요71. ㅇㅇ
'23.7.7 7:21 AM (119.203.xxx.59)소아과리뷰보니 원장도 돈에 환장한 진상은 마찬가지네요
유튜브주소써주고 종이한장에 만원 받았다니 미친72. ..,
'23.7.7 7:23 AM (59.14.xxx.159)금융기관 진상들 2.3십대가 가장 많아요.
특히 여자들.
옛날에는 노인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조용한 진상. 즉 젏은세대들이
저런식으로 진상을 칩니다.73. ...
'23.7.7 7:39 AM (121.125.xxx.191)진상 망충들이 왜 이리 많나요
어린이집 원장하는 지인 있는데 맘충들 성화에 정말 지긋지긋하고
어린이집 출근하기가 두렵다며 때려치고 싶다고..74. 저기요
'23.7.7 7:49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2천원이든 1천원이든
본인이 치료하지 않은걸 돈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정당하게 받은 엄마를 맘충이라고요?
자식들에게 금액이 적으면 부당해도 그냥 넘어가라고 가르치시나요?
물론 양측 모두에게 상처없이 해롭지 않게 해결되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돈을 받은것에서 시작된 문제인데
그 돈의 액수가 적다고 해서 원칙을 따지는 엄마에게
맘충이라니요.
앞뒤가 뒤바뀐 느낌입니다75. 저기요
'23.7.7 8:02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천원이든 1천원이든
본인이 치료하지 않은걸 돈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정당한 이의를 제기한 엄마를 맘충이라고요???
자식들에게 금액이 적으면 부당해도 그냥 넘어가라고 가르치시나요?
물론 양측 모두에게 상처없이 해롭지 않게 해결되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돈을 받은것에서 시작된 문제인데
그 돈의 액수가 적다고 해서 원칙을 따지는 엄마에게
맘충이라니요.
앞뒤가 뒤바뀐 느낌입니다76. 저기요
'23.7.7 8:08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천원이든 1천원이든
본인이 치료하지 않은걸 돈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정당한 이의를 제기한 엄마를 맘충이라고요???
자식들에게 금액이 적으면 부당해도 그냥 넘어가라고 가르치시나요?
물론 양측 모두에게 상처없이 해롭지 않게 해결되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돈을 받은것에서 시작된 문제인데
그 돈의 액수가 적다고 해서 원칙을 따지는 엄마에게
맘충이라니요.
앞뒤가 뒤바뀐 느낌입니다.
여기서 저 엄마에게 맘충 심지어 ㅁㅊㄴ이라고 쓰신분들은
이용하지 않은 금액 내라고 하면 이의없이 다 내시나요?
다들 이성을 갖고
앞뒤를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77. 저기요
'23.7.7 8:18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2천원이든 1천원이든
본인이 치료하지 않은걸 돈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정당한 이의를 제기한 엄마를 맘충이라고요???
자식들에게 금액이 적으면 부당해도 그냥 넘어가라고 가르치시나요?
물론 양측 모두에게 상처없이 해롭지 않게 해결되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돈을 받은것에서 시작된 문제인데
그 돈의 액수가 적다고 해서 원칙을 따지는 엄마에게
맘충이라니요.
앞뒤가 뒤바뀐 느낌입니다.
여기서 저 엄마에게 맘충 심지어 ㅁㅊㄴ이라고 쓰신분들은
이용하지 않은 금액 내라고 하면 이의없이 다 내시나요?
다들 이성을 갖고
앞뒤를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78. ???
'23.7.7 8:28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며칠 뒤 병원을 다시 찾은 아이의 상태는 많이 호전돼 있었다. 하지만 B씨는 그로부터 일주일쯤 뒤 다시 병원을 찾아 비급여와 관련해 2000원 환불을 요구했다. 간호사가 비급여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결국 환불을 해줬지만 B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민원까지 넣었다.
심평원은 B씨의 이의 제기를 수용했다. A 원장의 치료행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고, 받지 말아야 할 돈을 받았다며 B씨에게 전액 환불해줄 것을 지시했다. A 원장이 심평원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항의하자 심평원은 민원 건에 대해 직접 확인하겠다며 병원으로 실사를 나오겠다고 했다.
흠 ...
"심평원은 B씨의 이의 제기를 수용했다. A 원장의 치료행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고, 받지 말아야 할 돈을 받았다며 B씨에게 전액 환불해줄 것을 지시했다. "
심평원이 무조건 민원인 편은 안 들었을텐데 전액환불이유가 뭘까요,
저 원장님이 쓴 안내문에도 관련기사에도 그 내용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그리고 1천원이든 2천원이든 이용하지 않은 돈 내라고 하면 다들 그냥 내시나요? 부당하게 지급한 돈 돌려받았다는데 왜 맘충, 심지어 ㅁㅊㄴ욕까지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한민국 기준으로 애엄마들은 돈 부당하게 내도 가만 있어야 하나요? 항의하면 맘충되네요.
암튼 이 사건은 기자분들이 좀 들여다 봤으면 해요.
소아과원장ㅡ환아엄마ㅡ심평원
이들 사이에 있던 진실이 급궁금해지네요79. ...
'23.7.7 8:28 AM (220.122.xxx.137)맞아요. 서로 으샤으샤 댓글로 맞장구 치죠.
찍히면 ㅠㅠ 폐업 잘 했어요.80. 에구
'23.7.7 8:29 AM (14.5.xxx.180)저런거 보고 자란 자식도 진상짓하며 욕먹고 살겠죠. 부모도 몰라보면서 그럴때 자식욕 할런지 자신탓을 할런지 궁금하네요.
81. ??
'23.7.7 8:29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며칠 뒤 병원을 다시 찾은 아이의 상태는 많이 호전돼 있었다. 하지만 B씨는 그로부터 일주일쯤 뒤 다시 병원을 찾아 비급여와 관련해 2000원 환불을 요구했다. 간호사가 비급여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결국 환불을 해줬지만 B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민원까지 넣었다.
심평원은 B씨의 이의 제기를 수용했다. A 원장의 치료행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고, 받지 말아야 할 돈을 받았다며 B씨에게 전액 환불해줄 것을 지시했다. A 원장이 심평원 결정에
흠 ...기사중
"심평원은 B씨의 이의 제기를 수용했다. A 원장의 치료행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고, 받지 말아야 할 돈을 받았다며 B씨에게 전액 환불해줄 것을 지시했다. "
심평원이 무조건 민원인 편은 안 들었을텐데 전액환불이유가 뭘까요,
저 원장님이 쓴 안내문에도 관련기사에도 그 내용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그리고 1천원이든 2천원이든 이용하지 않은 돈 내라고 하면 다들 그냥 내시나요? 부당하게 지급한 돈 돌려받았다는데 왜 맘충, 심지어 ㅁㅊㄴ욕까지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한민국 기준으로 애엄마들은 돈 부당하게 내도 가만 있어야 하나요? 항의하면 맘충되네요.
암튼 이 사건은 기자분들이 좀 들여다 봤으면 해요.
A원장ㅡB씨ㅡ심평원
이들 사이에 있었던 자세한 진실이 급궁금해지네요82. 다들 이성을
'23.7.7 8:31 AM (223.38.xxx.217)찾으시고
흠 ...기사중
"심평원은 B씨의 이의 제기를 수용했다. A 원장의 치료행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고, 받지 말아야 할 돈을 받았다며 B씨에게 전액 환불해줄 것을 지시했다. "
심평원이 무조건 민원인 편은 안 들었을텐데 전액환불이유가 뭘까요,
저 원장님이 쓴 안내문에도 관련기사에도 그 내용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그리고 1천원이든 2천원이든 이용하지 않은 돈 내라고 하면 다들 그냥 내시나요? 부당하게 지급한 돈 돌려받았다는데 왜 맘충, 심지어 ㅁㅊㄴ욕까지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한민국 기준으로 애엄마들은 돈 부당하게 내도 가만 있어야 하나요? 항의하면 맘충되네요.
암튼 이 사건은 기자분들이 좀 들여다 봤으면 해요.
A원장ㅡB씨ㅡ심평원
이들 사이에 있었던 자세한 진실이 급궁금해지네요83. 진상
'23.7.7 8:53 AM (118.235.xxx.245)저 분 신상은 육아 업계 종사자들끼리는 공개되면 좋겠어요.
그래야 다른분들이 피해를 안보죠.
이런 부모는 학원이건 학교건 다 진상짓 하겠죠.
미리미리 알아서 그 얘는 학원장들이 안받든 해야해요.
지인은 진상부모가 자기 자식 공부 못하는거 학원 탓하며 소문내서 1년이상 힘들었어요.84. 심평원한테
'23.7.7 8:59 AM (118.235.xxx.165)심평원 간호사들한테
임의비급여는 다 받지 말아야할 돈이죠85. 반전
'23.7.7 9:03 AM (211.225.xxx.166) - 삭제된댓글폐업한 소아과 리뷰에서 자주 나오는 공통적인 내용
https://theqoo.net/hot/2851173596
라뷰 보니까 얘기가 달라지는데요86. 드레싱
'23.7.7 9:08 AM (118.235.xxx.165)재료값도 진료비에 다 포함되니 받을수 없어요
법적으로는.
그럼 제일 싼 거즈 쪼가리에 비닐 플라스타붙여줘야
하는데 비싼 습윤드레싱 안 붙여줘봐요 난리날걸요
그래서 야예 재료는 약국가서 니가 직접 사오라고
해야 탈이 안나요
병원에서 재료값 2천원 달라면 쌩난리를 치면서
약국 가서 사오라면 제일 비싼덜로 사갖고 오거든요87. 비급여
'23.7.7 9:10 AM (118.235.xxx.165)인정비급여면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뭔 상관이에요?
피부과 가서 몇십만원 하는 화장품들은 척척 사면서
저 맘충은 재료값 2천원 받아냈다잖아요88. -;;
'23.7.7 9:14 AM (175.223.xxx.43)이런 사람들 때문에 맘충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진심 동의함요 .
89. 카라멜
'23.7.7 9:51 AM (124.56.xxx.172)더쿠 리뷰글 보니 사실이라면 어이없는데요 ? 장염에 가려먹어야 할 음식적힌 안내문 주면서 비급여로 만원 청구 ㅎㅎㅎ 와 맘충이라 욕하기 전에 원인제공을 한셈인데요?
90. 참
'23.7.7 9:58 AM (223.38.xxx.253)피부과 가서 몇십만원 하는 화장품들은 척척 사면서
저 맘충은 재료값 2천원 받아냈다잖아요
어이없네...
몇십만원이건 2천원이든
부당한 돈 돌려달라고 하면
맘충되는거에요?91. 자꾸
'23.7.7 9:59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2천원 2천원 하는데.
애 아파 병원 간 엄마가 그 돈 아까워서 그랬겠어요? 후기들 보니까 납득안되게 비급여 책정한 사례가 많던데 그걸 고발한거겠죠. 이십원이든 이만원이든 뭔 상관이에요.
뭐만 하면 덮어놓고 맘충부터 튀어나오는 건 정말 고쳐야 해요.92. 2222
'23.7.7 10:01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이십원이든 이만원이든 뭔 상관이에요.
뭐만 하면 덮어놓고 맘충부터 튀어나오는 건 정말 고쳐야 해요.2222293. 그리고
'23.7.7 10:02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백번 양보해서 2천원 아까워서 시비걸었다고 해도
환자, 그것도 아이이름 한글자만 지우고 몇년생인지 시뻘겋게 강조해서 보란듯 붙여두는게 맞아요? 의사라는 사람이?94. ㅁㅇㅁㅁ
'23.7.7 10:06 AM (182.215.xxx.32)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다 문제있는 건 아니죠
전문가가 아닌데 다 이해할 수도 없구요
아.. 나도 그동안 비급여 받은거 심평원 민원이나 넣어볼까 싶게 만드는 글
아이 사랑니 뽑을때 쓰는 솜인가 실인가도 비급여던데?95. Hj
'23.7.7 10:08 AM (222.119.xxx.15) - 삭제된댓글심평원도 민원인편 무조건 드는건 아닐꺼예요 소아과 의료행위에 부당하게 청구진료하고 진료또한 말도 안되게 봤나보죠
그리고 태도 불친절 또한 이상했나보죠 그병원 민원 자주 들어오나보네요
내새끼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의료진이 장사꾼 같고 인성또한 이상하면 당연 이상하죠
그리고 문앞에 이름 신상 알정도로 적는 의료진또한
성격 제대로 있네요96. ㅁㅇㅁㅁ
'23.7.7 10:08 AM (182.215.xxx.32)이해할 수 없는 비급여 진짜 많죠
저는 아이가 너무 허약해서 종합병원 가정의학과를 정기적으로 다니는데
자율신경이 잘 작동하고 있느 한번씩 검사하는 것도 비급여더라구요
사실 이런건 급여여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하지만 그냥 의사도 힘들겠다.. 하고 넘어갑니다
적어도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진짜 민원넣어야 할 부분은 초음파로 충분히 볼 수 있는 병을
MRI부터 덜컥 찍는 의사죠97. 근데
'23.7.7 10:28 AM (59.15.xxx.53)저거 보니까 진짜 황당하긴하네요
유투브주소 적어주고 비급여 만원씩 받고
생활습관 타이핑해서 적어준거 또 만원씩 받고...
저라도 열받을거같은데요??98. 근데
'23.7.7 10:31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인정비급여면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뭔 상관이에요?
피부과 가서 몇십만원 하는 화장품들은 척척 사면서 ???????
------내가 이해할수있는거면 그게 백만원이던 천만원이던 지불하죠
그리고 미리 그런금액이 나가는걸 고지해야할거고요 그러고도 좋다고하면 유투브주소가 적힌거든 생활습관이 적힌거든 괜찮겠지요 내가 정말 필요한거고 원한거라면 만원이 문제겠어요????99. 점점
'23.7.7 11:12 AM (112.165.xxx.154)힘들어지네요.
아이 관련된 업종은 정말 비싸지거나
아무도 안해주려는 걸로 바뀔듯.100. 미친
'23.7.7 11:12 AM (58.226.xxx.61)여자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2천원 어디가서 적선했다 생각해도 충분히 낼 수 있겠구만
정말 털끝만큼도 손해보지 않겠다 난 똑똑하다 착각속에 사는 또라이 여성들이 너무 많아요
왜 저런 니은들 때문에 멀쩡한 의사와 부모들까지 피해를 감수해야하는지..101. 그간
'23.7.7 11:54 AM (118.235.xxx.93)2천원 2천원 하는데.
애 아파 병원 간 엄마가 그 돈 아까워서 그랬겠어요? 후기들 보니까 납득안되게 비급여 책정한 사례가 많던데 그걸 고발한거겠죠. 이십원이든 이만원이든 뭔 상관이에요.
뭐만 하면 덮어놓고 맘충부터 튀어나오는 건 정말 고쳐야 해요.222
그간 합리적이지 못한 비급여 행위에 이 엄마가 결국 총대?매고
고발한 것 같은데요. 이제 비급여로 받아서 챙기긴 힘들고 하니 맘충 하나 만들고 폐원.
제 경우, 초음파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보험심사시 몇월에 고관절로 입원했었냐고 연락옴. 초음파를 고관절 1박 입원으로 바꾼 대단한 병원인데, 장사 안되는지 딴 곳으로 이전해서 심평원에 민원 그냥 안 넣었네요. ㅡ.ㅡ102. .....
'23.7.7 11:59 AM (125.190.xxx.212)더쿠 글 보니...
일단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하는거구나 싶어요.103. 음
'23.7.7 12:47 PM (106.101.xxx.14)제가 방금 점 빼고 와서 주의사항 프린트 받았는데 이런 프린트를 비급여라고 만원을 받았단 거잖아요?그게 말이 되나 리뷰는 진짠 건가요?
104. 보육교사핵공감
'23.7.7 1:12 PM (211.216.xxx.41)되는건 뭘까요 ㅎ 애 1명 맡기며 부모, 조부모,삼촌, 고모,이모에.. 최근 할머니라고 등판해서 애를 보겠다고 무작정 등판해서는.. 부모 연락해보니 보모..였다는.. 이 바닥 10년차에 하다하다 보모는 첨! 그 보모도 웃긴게 엄마랑 연락도 끊겼고 사전에 얘기도 안하고 무작정 들이닥친거임! 이건 무식+ 무지성의 끝판 ...
자기네들은 애 방치하고 다쳐오고 하물며 이 여름에 목욕도 안해 머리도 안감겨.. 저러니 매일 모기한테 물린게 늘어나고 진물나고 피범복인데.... 왜 애한테 관심많은 코스프레를 하는지.. 심각합니다 ..소아과 전공의 없어지는거 이해갑니다105. ㅇㅇ
'23.7.7 1:16 PM (118.235.xxx.6)웃긴 게
자기 애 다니는 병원에서 진상부리다가
의사 헤까닥 돌아서 이상한 주사 놔버리면
애 그냥 저세상 가는 거 아닌가요?
진상도 부릴데서 부려야지..
세상에 또라이가 지밖에 없는 줄 알아106. ..
'23.7.7 1:17 PM (39.7.xxx.39) - 삭제된댓글제 지인 중에도 해당 병원 자주 이용했던 이들이 두엇 있는데 의사 성격 꽤 까칠한 편이라 보호자 입장에선 많이 불편했고(보호자를 타박하고 나무라는 스타일) 비급여 관련 석연치 않은 부분 많았지만 아이들에겐 세상 친절하고 치료 효과도 좋아서 계속 다녔다었다고 해요.
107. 같이
'23.7.7 2:26 PM (112.184.xxx.124) - 삭제된댓글애 키우는 입장이면서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진짜 개민폐네요... 안그래도 소아과 진료 받기 어려운데 저 지역 아이들 부모님들은 진짜 너무 화나겠어요...108. ...
'23.7.7 2:38 PM (175.223.xxx.26)솔직히 저럴 줄 알았음.
109. …
'23.7.7 2:57 PM (218.55.xxx.242)진짜 애들 관련은 기피 업종 될듯
엄마들은 작작히 좀 해요
다 결과작으로 내 아이에게 피해 가는건데110. ㅇㅇ
'23.7.7 3:15 PM (61.255.xxx.115)맘충은 어디나 있는데..
왜 의사만…111. 애 엄마만 되면
'23.7.7 3:1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성격이 이상해지나봐요.
친한언니 애들 좋아해서 다른직업하다가 교대나와 교사됐는데
전직장이랑 합쳐서 연금 수령 가능해지자마자 그만두고 애엄마라고하면 치를 떨고 절대 그렇게 될까봐 애안낳고 남의애도 안쳐다보더라고요.
비혼 열풍에는 애와 애엄마한테 질린 사람 많은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112. 음
'23.7.7 3:20 PM (112.158.xxx.107)이 사건 리뷰들로 반전인데 무지성 애엄마 욕하지 마세요 다 밝혀지고 욕해도 되니까
113. 전문가 납셨네
'23.7.7 3:59 PM (118.235.xxx.165)초음파로 충분히 진단될걸 mri 를 찍는데 ㅎㅎ
똑똑한 니가 그냥 의사 하세요
왜 의댈 못갔대요114. 본인은.모름
'23.7.7 4:04 PM (118.235.xxx.165)최고의 진상이 내가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하면서
어쩌구저쩌구 아는척 하는 진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