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인기 많았던 도시락 반찬
2. 계란물 입힌 분홍소세지
3. 감자볶음
4. 집에서 직접 구운 김
5. 미역줄기
저는 김치볶음 싸오는 친구가 제일 좋았어요. ㅋㅋ
우리집 김치는 그 맛이 아니었...
아 어슷 썬 우엉 간장에 조린것도 좋아했어요.
1. ..
'23.7.6 2:01 PM (106.101.xxx.164)진미채볶음이요 긴거는 막 코로도 들어감 ㅋㅋㅋㅋ
2. 원글
'23.7.6 2:02 PM (223.38.xxx.4)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ㅡㅡ
'23.7.6 2:03 PM (114.203.xxx.133)저는 계란말이요. 파를 많이 넣은.
지금 제가 유정란 1등급 달걀로 만들어도
옛날 그 맛이 절대 안 나네요 ㅠ4. ...
'23.7.6 2:03 PM (112.150.xxx.144)김무침, 꼬마돈까스, 계란말이도 좋아했어요ㅎㅎ
5. ...
'23.7.6 2:06 PM (112.147.xxx.62)분홍쏘세지 세대는 아니지만
친구가 돌김이라며
집에서 잰 김을 싸왔는데
어찌나 맛있었는지
아직도 기억나요
같이 먹는 친구들 모두
그 친구에게는
김만 많이 싸오라고 ㅎㅎㅎ6. ㅇㅇ
'23.7.6 2:06 PM (222.100.xxx.212) - 삭제된댓글꼬마돈까스 김말이 인기최고였어요
7. 맞아요
'23.7.6 2:07 PM (211.186.xxx.59)계란말이랑 소세지부침 어묵볶음이 인기 젤 좋았고 고추장멸치도 은근 인기있고 김치는 거의 아무도 ..
8. 저희집
'23.7.6 2:08 PM (210.117.xxx.5)김치가 맛있어서 친구들이 그랬어요.
너는 김치만 싸오라고.9. ....
'23.7.6 2:09 PM (121.165.xxx.30)장조림. 감자채볶음 ,감자조림. 달걀말이 .김.진미채. 김치볶음. 이런것들이 인기였죠
꼬마돈가스사오면 난리남.ㅋㅋㅋㅋㅋㅋ10. 음
'23.7.6 2:10 PM (211.114.xxx.77)맛살하고 돈가스하고 비엔나 소세지. 달걀후라이.
11. ㅋㅋㅋ
'23.7.6 2:18 PM (211.112.xxx.173)제 친구세여? 저희엄마 김치볶음이 끝내줘서
친구들이 야 넌 맨날 김치볶음만 싸와! 그랬거든요.
엄마가 김치볶음을 두통 싸주셨는데 한통은 뜨끈할때 2교시 끝나고 밥절반을 땀을 흘리며 먹었고 나머지 식은 한통은 점심시간에 나머지 밥과 먹었어요.
친구들과 2교시 끝나고 땀흘리며 먹던 추억 새삼 행복하네요.12. 그레이
'23.7.6 2:20 PM (112.214.xxx.6)저흰 엄마가 식당을해서 식당반찬하면서 제것도 싸주심 ㅎ
일반적인 도시락반찬이 아닌게 많았어요
가끔 제육이랑 상추 싸주시는날은 친구들 소리지름 ㅎㅎ13. 원글
'23.7.6 2:22 PM (223.38.xxx.125)112.214님 저도 소리질렀어욬ㅋㅋㅋㅋㅋㅋ
211.112님 혹시 ㅎㅇ니? ㅋㅋㅋㅋㅋㅋㅋㅋ14. ㅇㅇ
'23.7.6 2:26 PM (116.38.xxx.241)어묵볶음빠지면 서운하죠~~
15. .....
'23.7.6 2:27 PM (211.250.xxx.45)김을 라면봉지에 넣어 반딱 접어서 싸주심
세월이 지나서는 호일이 등장함...ㅎㅎ16. ....
'23.7.6 2:3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김. 라면봉지 기억나요 ㅋㅋㅋ
요즘도 엄마가 가끔씩 김 직접 재서 주시는데,
애들이 알아요. 할머니김이라고...확실히 맛있어요.직접 잰 김17. ....
'23.7.6 2:39 PM (92.184.xxx.26)계란말이 김 스팸 김치볶음 감자볶음
저희 엄만 생김치를 너무 꾹꾹 눌러 담아줘서 도시락 뚜껑열다가
터진게 기억나네요18. ker
'23.7.6 2:42 PM (223.38.xxx.247)햄 참치
19. ,,
'23.7.6 2:44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그땐 햄이 얼마나 좋았는지 지금은 줘도 안먹는데
20. 인기반찬은
'23.7.6 2:45 PM (118.235.xxx.113)갈비찜 장조림 튀김 소세지 스팸이죠.
21. 인간적으로
'23.7.6 2:51 PM (85.203.xxx.119)미역줄기는 뺍시다.
22. 그때 그시절
'23.7.6 3:40 PM (106.101.xxx.9)고등때 반장이었던 친구가 풋고추와 마늘 저민거랑 쌈장을 싸왔는데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그 당시에도 구운 햄과 케찹이 최고였었죠23. ㅇㅇ
'23.7.6 3:55 PM (180.230.xxx.96)감자채볶음 어묵볶음 멸치볶음 달걀후라이, 파넣은 달걀말이
집에서 잰 김 다 맛있었죠
거기다 저희엄마 봄엔 묵은지 그냥 싸주셨는데 그땐 별로였는데
지금은 그맛도 그리워요 ㅎㅎ
그리고 친구가 볶은김치를 거의 매일 싸와서 잘 먹었던..
근데 지금도 제가 해먹고 싶을 정도로 생각나는데
도무지 그맛이나 요리가 되지 않네요
달걀에 주먹밥 굴려 싸온 달걀밥
간식으로 당면넣은 고추튀김 싸온거 아..
정말 맛있었는데 파는걸 사먹어도 그맛이 아니네요 ㅠ24. 저희랑
'23.7.6 6:50 PM (223.62.xxx.65)메뉴 똑같아요ㅋㅋ
전 제가 김치볶음 없으면 밥 못먹어서
매일 싸주셨고, 감자채랑 미역줄기,
명엽채,계란말이.오뎅, 감자조림을
번갈아 싸주셨네요25. 9949
'23.7.6 8:09 PM (211.214.xxx.58)다른친구 도시락반찬을 먹으며 우리엄마의 요리실력을 알게된 슬픈 기억이 있네요 ㅎㅎ
26. 몬스터
'23.7.7 12:10 AM (125.176.xxx.131)제 어린시절 도시락 반찬은
스팸, 계란말이, 멸치볶음, 콩자반, 돈까스....
이게. 무한 반복이었어요.
그땐 너무 지겨웠는데 지금은 무척 그립네요.27. ....
'23.7.7 9:40 AM (121.165.xxx.30)다른친구 도시락반찬을 먹으며 우리엄마의 요리실력을 알게된 슬픈 기억이 있네요 ㅎㅎ222222222
28. 친구
'23.7.8 11:04 PM (112.214.xxx.197)엄마 얼굴 한번 보고싶더군요
성인된 후에 문득 궁금해질 정도로 요리 솜씨가 좋았거든요
무슨 멸치볶음을 매콤하고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게
흰밥에 조금만 올려먹으면 막 침샘이 폭발할 지경
집에서 김치 새로 담은 날이라며 학교에 거의 한 사발을 들고왔는데
속으로 '쟨 저걸 전부 어쩌려고 다 싸들고 왔을까'속으로 슬쩍 비웃었는데
김치 거의 안먹던 어린이 입맛이었는데 한입먹고 깜짝 놀랐어요
무슨 김치가 시원하고 배맛 사과맛도 나면서 칼칼하고
이 댓글 쓰면서도 침고이네요
다커서 생각하니 미친 요리능력자 어머님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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