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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다가 한번 멈추면 속에서 자꾸 핑계를 대요.

dd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23-07-06 10:40:47
아침에 러닝하다가 5kg 뺏는데요.

요즘 비가 아침에  오니 며칠 안했는데 운동 시작하려고 하니까요.

자꾸 머리 속에서 핑계를 대요. 너무 하기 싫은가봐요.

주말에  새로운 마음으로 하고 싶어서 운동화도 바꿨어요.

월요일 부터 시작하자 생각하고 하려고 했는데요.

주말에는 꼭 청소를 하거든요. 일이 있어서 못했는데  자꾸 머리속에서 청소해야지?

청소 뭐뭐 해야되? 등등 자꾸 머리속에서 저를 조종해요.

청소를 완벽하게 못했다고 생각한건지? 하루종일 청소 생각이 들어요.

제가 평소에 강박증이 있거든요. 

특히 청소에 강박증이 심합니다.

청소 안하고 운동하려고 하니 마무리를 덜한 느낌이 심하게 들고 청소에 강박이 있어 다른걸 할수가 없어요.

청소는 오늘 다 완벽하게 마무리 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런 강박증이 있는데 어떻게 벗어나서 다시 운동하는 날이 올까요?






IP : 121.190.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3.7.6 10:47 AM (211.114.xxx.153)

    30년 운동 매니아인데 30년째 매일 전쟁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동화를 시켰어요
    일정 시간에 몸이 움직이게 하면 선택 고민 없이 운동할 수 있어요

  • 2. ker
    '23.7.6 10:56 AM (180.69.xxx.74)

    눈뜨면 그냥 나가세요
    저도 믾이 날렸는데
    비싸고 가까운 곳으로 하니 돈 아까워서 갑니다

  • 3.
    '23.7.6 11:10 AM (210.217.xxx.103)

    운동에 강박이 생기면 되는데
    제가 운동을 안 하면 난 쓰레기라 생각하는 류의 인간이라
    휴일에도 새벽같이 눈떠서 운동해야 안심.

  • 4. 같은증세
    '23.7.6 11:10 AM (116.32.xxx.155)

    가까운 곳이면 같이 운동하고 싶네요ㅠ
    서울 한중간쯤 삽니다 ㅎ ㅠ

  • 5. ㄷㄷ
    '23.7.6 11:33 AM (59.17.xxx.152)

    강제적인 게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전 출근 전에 직장 근처 헬스 클럽 가는데, 일찍 나가야 차가 안 막히거든요.
    막히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차라리 일찍 나가서 운동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 6. 조금 예뻐지는
    '23.7.6 11:47 AM (125.142.xxx.27)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오래걸리니까 나이가 들수록 자기관리 유인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요몇일 어찌나 습하고 비오고 하던지 저도 운동의욕 완전 잃었는데, 겨우 운동 다시 시작했어요ㅠㅠ 다들 시시콜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비슷하지않을까요

  • 7. 강박증
    '23.7.6 12:59 PM (124.62.xxx.69)

    운동에 강박증 만드시면 됩니다

    운동 시러하는데 헬스한지 3년 ㅜ
    피티 받은지 2년도 넘었어요
    다시 요즘은 운동하기 시러서 트샘에게 운동 싫다고 징징대다 와요 ㅋㅋ 뭐 그래봤자 개인운동이니 피티 빠지고 지각한적이 단한번도 없지만요
    약속 시간 뭐 이런거에 강박증이라 싫으면서도 꼭 해야해서요 ㅠㅜ


    돈 내고 운동 배우면 돈아까워서라도 꾸준히 하게 됩니다
    제가 그래서 피티를 못 끊어요

  • 8. ㅇㅇ
    '23.7.6 1:22 PM (73.86.xxx.42)

    자동화 배우고 갑니다. 감사
    ㅡㅡㅡㅡㅡㅡㅡㅡ

    30년 운동 매니아인데 30년째 매일 전쟁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동화를 시켰어요
    일정 시간에 몸이 움직이게 하면 선택 고민 없이 운동할 수 있어요

  • 9. 운돋
    '23.7.6 2:06 PM (118.235.xxx.12)

    자동화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자동화 시키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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